[include(틀:상위 문서, top1=유 퀴즈 온 더 블럭)] [include(틀:유 퀴즈 온 더 블럭)] [목차] == 개요 ==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 첫 번째 참가자: 주언규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그려진 이 인물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서 자수성가한 미국의 대표 사업가입니다. 이 인물은 '작은 지출을 삼가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는 말을 남기며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피뢰침을 발명한 과학자이자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정치인 중 한명인 이 인물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 [[벤저민 프랭클린]] ||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Jdckl6MBdDPDf75Ec_bJA|신사임당]]으로 널리 알려진 경제방송 PD출신 제테크 전문 유튜버(2020년 8월 28일 현재 구독자 96.5만명)로, 월 180만원에서 1억 8000까지 벌었다고 한다. 자신의 성공과 실패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탔다. == 두 번째 참가자: 이종학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이것은 중국어로 부귀를 뜻하는 '바이차이'와 발음이 같아 재물과 길조의 의미로 여겨집니다. 중국인들은 이것을 집안에 두면 100가지 재물이 모인다도 믿으며,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만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옥으로 만든 이것이 대표 유물로 손꼽힐 정도인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 배추 || }}} }}} 조폐공당 화폐제조 회사에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위조지폐 구별법과 김민지 괴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문제를 맞췄으며 맞춘 상금은 장애인 재단에 기부하였다. == 세 번째 참가자: 이용범&송정민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이탈리아 로마의 명소인 ‘이곳’에 가면 전 세계의 동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등진 채로 동전을 한 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오게 되고 두 번 던지면 연인을 만나게 되고 세 번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 때문인데요. 한 해 이곳에서 던져지는 동전만 19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로마의 명소인 ‘이곳’은 어디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 [[트레비 분수]] || }}} }}} 서울시청 세금징수과38기동대 주무관으로, 세금 징수에 대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문제를 맞춰 상금 획득에 성공했으며 받은 상금은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였다. 토크를 하면서 [[38 사기동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등 과거 세금 징수와 관련된 드라마와 시사교양 프로가 잠시 언급하였다. == 마지막 참가자: 신상주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땡전 한 푼 없다’라는 속담에서 땡전은 조선 시대 흥선대원군이 왕권 강화를 위해 경복궁을 재건하고자 발행했던 ‘이 화폐’의 이름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집니다. ‘이 화폐’는 기존에 유통되던 상평통보의 100배 값이지만 실제 가치는 약 다섯 배에 그치며 조선 경제를 무너뜨린 원인이 됐는데요. 화폐 가치가 낮아 ‘땡전’, ‘땅돈’이라 낮춰 불렸던 ‘이것’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 [[당백전]] || }}} }}}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 소속으로,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와 대처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또한 유일하게 상품을 타갔다. == 여담 == * 돈 특집. 말 그대로 돈과 관련된 직업(제테크 크리에이터, 한국조폐공사, 서울시청 세금징수과,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을 가진 시민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 유퀴저들이 받은 상금들은 대부분 제단에다 기부했다. [[분류:유 퀴즈 온 더 블럭/시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