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유 퀴즈 온 더 블럭)] [include(틀:유 퀴즈 온 더 블럭)] [목차] [youtube(KI2IlVWHw9A)] == 개요 ==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9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 첫번째 유퀴저: [[이채운]] == [youtube(otQEjkYKNeI)] *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하프파이프 챔피언이자 대한민국 스노보드 기대주. * 6살 때 스노보드에 입문한 뒤 2020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아시안컵 우승, 2022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 2023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챔피언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을 휩쓴 놀라운 기록을 가졌다. * 우리나라 설상 종목 역사상 첫 세계대회 금메달을 받았을 때와 유퀴즈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의 기분이 어떤지 이야기했다. * 만 15세라는 나이에 전 세계로 따지면 최연소 국가대표로 경기에 임했을 당시의 기분을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겠다고 결심한 이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전날의 상황, 여러 응원 댓글 중 가장 좋아하는 댓글[* 그 중에 [[손흥민]] 선수 닮았다는 글을 제일 좋아하는데, 실제로도 어느정도 닮았다.]을 이야기했다. * 종목 특성상 부상 위험[* 조금만 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갈 수 있다. 특히, 자기님은 x축과 y축이 혼합된 스핀을 많이 하는데, 잘못해서 머리를 떨어져 단기 기억 상실증이 일어난다고 한다.]이 있음에도 고난도의 회전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훈련 과정, 경기 전 되뇌는 자기님만의 특별한 주문, 설산 위에서 애국가에 흘려나왔을 때 기분을 이야기햤다. * [[국가대표]]가 되었을 때의 기분, 훈련 스케줄[* 1년 내내 해외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고작 두달 뿐이라고 한다.], 스노보드 선수로서의 가진 부담감[* 해외 경비나 스노보드 비용 등 경제적으로 든다. 또한 또래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못해 외로웠다고 한다.]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부모님에게 금메달을 건낸 일화[* 현장에는 부모님이 방문했다. 또한 아버지도 원래 스노보드를 좋아했는데, 아들을 운동선수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해외에 가면 아들을 위해 요리를 하거나 영상을 찍고 있다.]와 현장에서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부모님의 러브 스토리, [[숀 화이트]] 선수[* 당시 숀 화이트 선수의 은퇴 경기도 있었을 때였다.]에게 응원의 메세지, 치킨 연금을 받았다고 한다. == 두번째 유퀴저: [[이병헌(영화감독)|이병헌]] == [youtube(VF-7D-y0dSw)] * 주특기인 ‘말맛’으로 1,600만 관객을 홀린 코미디가 체질인 감독 * 영화 ‘[[써니(영화)|써니]]’에서 감칠맛 나는 욕 배틀 장면을 선보이며 각색가로 입지를 다진 자기님은 이후 ‘[[스물]]’, ‘[[극한 직업]]’, ‘[[멜로가 체질]]’을 제작 했으며, 최근에 [[박서준]], [[아이유]]가 출연하는 '드림'을 개봉될 예정이다. * 개봉작인 영화 [[드림(영화)|드림]]에 대한 소개[* 2010년 홈리스 월드컵 출전 실화를 모티브로 각색한 작품이다.]를 했으며, 작품을 무려 11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한다. 중간에 작품이 무산된 이유, 주인공 윤홍대와 소민의 비하인드[* 홍대는 자신의 매형 이름이고 소민은 영화 라 스트라다의 캐릭터인 젤소미나에서 따왔다.]를 이야기했다. 또한 환동, 범수, 인국, 소민 등 특정 이름을 반복해서 나온 이유[* 노동량을 줄이기 위해 생업을 종사하는 친구 이름을 사용했다고 한다.]를 이야기했다. * 영화 ‘써니’에서 감칠맛 나는 욕 배틀 장면[*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라서 별 다른 말이 없었다고 한다.]으로 각색가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힘내세요 병헌씨'라는 자기님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영화를 만든 이유는 를 계기로 영화 감독이 되었다고 한다.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극장에서의 성공보단 업계 쪽에서 많이 봤으면 하는 생각에 제작했다고 한다. * 2년 뒤 영화 스몰[* 자신의 시나리오가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와 제작했다.]이 304만 명으로 흥행했고 충무로 '말맛'의 달인으로 등극하였다. 주역 김우빈 자기님의 섭외 과정, 명대사[* "거 좀 힘들다고 울어 버릇하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를 쓴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 초 대박 작품인 '극한직업'[* 1,626만 관객이 본 역대 흥행 2위 작품으로 대한민국 1/3이 봤다고 한다. 또한 순제작비가 65억이고 누적 매출액이 1,396억, 역대 개봉작 매출액의 1위라고 한다.]을 제작했다. 이렇게 흥행한 것에 대한 반응과 체감에 대해 이야기했고 극한직업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그 다음 작품인 ‘멜로가 체질’의 긴 대사 비하인드와 좋아하는 대사[* 나 힘들어 안아줘.], 미적지근한 3%보단 1%가 섹시하다고 말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학창시절부터 무려 25가지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유, 코미디 장르의 작품성을 인정받고 싶었던 천만 감독의 고민, 영화제상 대신 관공서상을 싹쓸이한 비하인드를 이야기했고 차기작 [[닭강정(드라마)|닭강정]]에 대해서도 예고하였다. == 세번째 유퀴저: [[이제훈]] == [youtube(4jTpebsQSzs)] [youtube(LR_HnSnQAsM)] * 선과 악의 두 얼굴로 작품마다 무구한 순정을 다 바치는 배우. *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모범택시 2]]는 시청률이 18.3%로 달성했고 촬영 기준으로 다음주가 막방이 된다. 극중 피해자를 대신해 관용 없는 복수를 연기할 때 느꼈던 감정과 기억에 남았던 첫 에피소드, 신입사원, 죄수, 시골 농부, 박수무당, 클럽 가드를 포함해서 다양한 캐릭터 몰입을 위한 남다른 노력[* 소품을 직접 준비했다고 한다.], 180도 드리프트 운전씬의 비하인드, 과감한 상의 탈의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또한 드라마 종영 소감과 시즌 3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 방황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았던 [[파수꾼(영화)|파수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당시 감독들의 평과 작품을 녹아들기 위한 노력 등을 이야기했다.[* 영화 오디션에서 파수꾼의 대본을 읆지 않는 지망생이 없을 정도로 많이 선택한다고 한다.] 이후 자기님이 오랫만에 연기를 선보였다. 뒤이어 '[[고지전(영화)|고지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오디션 준비 과정과 시상식에서 잘못 발언한 사건, 당시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두 작품으로 그 해의 신인상을 휩쓸었다고 한다. * [[한예종]] 연기과 출신으로, 공대생에서 배우의 꿈을 갖게 된 계기, 열정이 넘쳤던 대학 시절[* 좋아하는 연기를 열정적으로 했지만 그 때 활동해서 결국 1학년만 다니고 대학에 자퇴했다.]을 이야기했다. 또한 댄스강사, 커피콩 알바 등 다양한 알바했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 [[건축학개론(영화)|건축학개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촬영 당시 감정과 에피소드, [[수지(1994)|수지]] 자기와 함께 했던 일화, 그 이후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시그널(드라마)|시그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엄청난 대사량의 비결, [[김혜수]] 자기를 만나 NG 나게 된 사연과 김혜수 자기님의 반응[* 애칭으로 자기야라고 했다고 한다.], 작가 김은희 자기의 시즌 2 소취 메세지를 보냈다. * [[무브 투 헤븐]], [[아이 캔 스피크]], [[박열(영화)|박열]], 시그널 등 사회적인 메세지를 가진 작품을 선택한 이유, 요즘 하고 있는 고민 들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학창 시절 반장 선거 에피소드[* 열심히 반장 선거를 했는데, 첫사랑에게 졌다고 한다. 이후 조용히 지냈다고 한다.]와 졸업식 에피소드, 큰 자기와의 평행 이론,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면서 댄스 실력, 외모 관리 비법, 쉬는 날을 선보였다. 또한 받은 상금은 기부하였다. == 기타 == * '영광의 시대' 특집 [[분류:유 퀴즈 온 더 블럭/시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