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우에다 후미토/46.jpg]] 2011년경 上田文人 (うえだ ふみと) 1970.4.19 ~ [목차] == 소개 == [[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 디렉터 / 게임 디자이너 / 아트 디렉터 [[효고현]] 다츠노시 출신. [[오사카예술대학]]에서 현대미술[* 이코의 유럽/일본판 커버도 그의 작품이다. 조르조 데 키리코의 '거리의 신비와 우울' 오마쥬.]을 전공했으며 본디 게임엔 별 관심이 없었으나 졸업 후 컴퓨터 그래픽스의 표현력과 가능성에 강한 흥미와 의욕을 품고 독학으로 기술을 익혔다. [[D의 식탁]]과 에너미 제로의 개발에 참여한 적이 있다. == 상세 == 어릴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으며 [[소니]]에 입사하여 이코를 만들기 전까지만 해도 너무나도 평범하게 살았고 자신도 이코를 원하는 게임을 만들수 있어서 좋았으나 본인도 이렇게 작품성이 대단하다는것은 전혀 생각을 못했다고 한다. 이후 소니에 스카웃되어 [[이코]]와 [[완다와 거상]]을 제작.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게임성으로 소니가 배출한 디렉터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10년, 팀 이코를 이끌고 [[더 라스트 가디언]]을 제작중이며 해당 게임은 2016년에 출시되었다. [[장인정신]]이 있는건지 발매 텀이 상당히 긴 편이다. 2011년 12월 소니를 퇴사했다고 한다. [* 애시당초 소니 게임 개발부는 1년 계약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식 사원은 아니였다. 그냥 계약 종료가 된 거로 보는게 더 정확할듯.] 2013년 인터뷰에 따르면 가디언 이외의 모종의 새 프로젝트를 물밑에서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런 속도라면 우에다 50대에 게임 하나 나올듯~~ 차기작은 오픈 월드 타입의 완다와 거상과 같은 컨셉으로 만들고 싶다고. 2015년 6월 [[더 라스트 가디언]] 트레일러 공개와 더불어 [[http://www.gendesign.co.jp/E_index.html|젠 디자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팀 이코 핵심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라는 설명을 보면, 좀 더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독립한것으로 보인다. 한편 젠 디자인 홈페이지 Works란에 토리코와 함께 ...And More라고 적어놓고 수수께끼의 사진을 올려놓았고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발매 직전, 본격적인 티저 이미지를 띄워 신작 제작을 공표했다. [[https://youtu.be/M_m4LxDG1D4|2020년 3월 27일, [[에픽 게임즈]]와 퍼블리셔 계약을 맺었고 신작 개발중임을 발표했다.]] [[분류: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분류:일본의 게임 개발자]][[분류:타츠노시 출신 인물]][[분류:1970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