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우르곳)] [목차] == 개요 == [youtube(uBdtvS4XFHs)] >'''"부러져 봐야...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지."''' >'''"희망에 매달려라... 남은 건 그뿐일 테니."''' 영문판 음성에 비해 목소리에 노이즈가 덜 끼어 있고 톤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대사에선 살아남은 자가 강자라 생각하는 우르곳 본인의 신념을 드러낸다. 상대가 물약을 사용, 귀환을 할 때의 반응 대사가 있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드레지도 모르는 애송이들, 혼쭐을 내주마!"[* 마치 격분한 듯 다른 대사들보다 톤이 높다.] >"마지막을 만끽해라. 심판이 머지않았으니." >"때가 왔다. 죽음을 선사할 때가...!" >"녀석들을 조종하긴 쉽지. 목을 움켜쥐기만 하면 되거든!" > >"쓰레기의 존재가 감지되었다."[* 리메이크 전에도 비슷한 대사가 있었다.] >"살상기계 준비 완료!" (전투 기계 우르곳) >'''이동''' >"힘, 그리고 공포! 이게, 내 무기지!" >"온 도시에 화공 남작의 썩은내가 가득해...!" >"영겁의 고통... (웃음) 멋지군." >"희망을 산산조각내 버리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 >"혼돈이 임박했다. 모두 멸망하리라." >"저들의 미래는 내 육신에 새겨져 있다!"[* 우르곳은 자신이 죽인 모든 화공 남작들의 상징을 문신으로 새긴다.] >"지하에서 다시 태어났다니? 죽기를 거부했을 뿐인데."[* 우르곳은 녹서스에서 활동하였으나 배신당해서 자운에 지하감옥에 끌려갔지만, 지하감옥에서 죽기 직전 몸을 개조하였다.] >"학살엔 화학공학만큼 치명적인 매력이 있지." >"날 막지 못하면, 죽는 거다. 간단하지." >"자운을 불길로 정화해 주마!" >"그림자에 숨어? 내 손바닥 안에 숨지 그래?" >"약한 건, 곧 저주받은 거다." >"절망의 구덩이에 던져졌지만, 시체를 비집고 다시 올라왔지!" >"살려달라고 외쳐 봤자 소용없다!" >"도시 전체가 불타는데, 도망갈 곳이 어딨어!" >"내가 가는 곳엔, 비명이 따르지." >"구원받을 방법은 없다." >"새 시대로 인도하마. 파괴의 탄생으로!" >"장관이군... 고통으로 가득 찼어!" >"인간도, 기계도, 날 능가할 순 없다. 난, 관념 그 자체다!" >"공포를 목도하라... 화학공학에 살을 더해 만든 공포를!" >"정겨운 비명이 날 부르는군." >"혼돈이 새로운 질서다." >"얼마나 강한지 심판해주마!" >"상대할 가치가 있는 녀석이 누구냐?" >"네 머리를 겨누고 있는 무기, 그것만 명심해라." >"[[자수성가]] 하면 바로 나지." >"폐허를 딛고 일어나 더 강해지리라!" >"이 도시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가치가 있지." >"얼마나 더 강해질지 생각해 봐. 살아남는다면 말이야!" >"약점을 걷어치우니, 정말 아무것도 없군." >'''공격''' >"부서져라. 그리고 자유를 얻어라."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뭐냐?" >"고통은 선물이지." >"똑똑히 봐 둬라, 자운!" >"차라리, 먼저 죽는 편이 나을 거다." >"널 지배하는 건 바로 공포다." >"혼돈이 널 자유롭게 하리라." >"(웃음) 어린애처럼 우는군." >"사슬로 날 가둘 줄 알았나? 무기로 써 주겠다!" >"내가 이미 파괴한 건 지배할 수 없다!" >"네 약점을 샅샅이 드러내 주겠다!" >"고통은 시작일 뿐..." >"존재함이 곧 고통이지." >"내가 바로 자운의 심판이다!"[* 원문은 "I'm the Zaun's Reckoning!" 우르곳 스토리의 모티브이기도 한 [[베인(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베인]]의 별명 중 하나를 패러디한 대사다.] >"난 살고, 넌 죽는다!" >"혼돈으로 울부짖게 해주지." >"고통의 도가니다!" >"두려움을 인정해라." >"고통은 널 배신하지 않는다." >"내 무기의 말을 들어라." >"난, 네 적이 아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자가 또 있군." >"죽음이 네 고뇌를 종식시킬 터." >"발버둥치지 마라. 쉬-이." >"감사의 비명을 지르게 될 거다." >"강철은, 언제나 옳다." >"희망은, 없다." >"공포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느껴라, 이 고통을." >"강자만이 살아남는 법." >"나락으로 떨어뜨려 주마." >"모두 시험에 들게 해 주지!" >"구원을 선사하마." >"내가 바로 무기 그 자체다!" >"[[넌 이미 죽어 있다|넌 이미 패배했다.]]" >'''농담'''[* 뱃속에서 티모의 버섯, 오리 인형, 꽃게를 무작위로 꺼낸다.] >"잠시만... 뭔가... 꼈는데... 아, 훨씬 낫군." >"대체 뭘 죽인 거야?" > >"아직 죽일 것이 많이 남았다고!" (카서스 농담 반응) >'''처치''' >"대의를 위한 희생이다." >"쇠사슬을 감아올려라. 자운에게 한 수 가르쳐줄 때다." >"약점을 인정해라." >"하나가 쓰러지고, 여럿이 일어나리라." >"실망이군." >"자, 이제 네가 아끼는 걸 모두 부숴주지!" >"이제야 네 주제를 알게 됐군." > >"내가 더 강했을 뿐." (녹서스 챔피언) > >"자운에게 내리는 경고다." (자운 챔피언) >'''학살 중''' >"고작 이거냐?"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보기 딱할 지경이군!" > >'''적 학살 중''' >"네 무자비함은... 인정하마." >'''귀환''' >"힘을 모아둬라. 곧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니." >"네 죽음은 내 손에 달렸다." >'''부활''' >"자운이 처형인을 부른다...!" >"지하로부터... 공명하는 힘을 느껴라." >"우리의 비상을 막을 순 없다." >'''도발''' >"힘은, 쓰라고 있는 것." >"고통은 성장의 발판." >"[[자기합리화|폭력이라고? 이건 철학이다, 철학!]]" > >"그래. 열심히 공부해라, 꼬마야." (아군 에코) >"가망이 있는 녀석이군." (적 에코)[* 대다수의 챔피언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는 우르곳이 에코만큼은 좋은 평가를 하는데, 서로 방식은 다르지만 자운을 부흥시키려는 에코의 모습이 마음에 든 듯.] > >"겨우 그 정도에 내가 홀릴 줄 알았나? (적 아리) > >"이런... 필트오버 녀석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지?" >"다리가... 특히 매력적이야." (적 카밀) > >"네 도끼에 발등 찍힐 날이 올 거다." (적 다리우스)[* 원문은 The hand of Noxus can be cut off. Ask your master. 다리우스 본인의 영문별명이 The Hand of Noxus고 마스터라고 지칭하는 자는 필시 스웨인일 것이므로 우르곳은 '''다리우스에게 스웨인이 배신자란 걸 경고하는 셈'''. 참고로 영문의 이 대사를 노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스웨인은 리메이크되면서 [[이렐리아|진짜로 팔이 하나 잘리게 된다]].] > >"엉성한 모조품이군." >"날 대신하겠다고? (웃음) 진심이냐?" (적 드레이븐) > >"고통을 즐긴다면, 잘 왔다." (적 이블린) > >"널 두려워할 이유가 뭐지?" (적 피들스틱) > >"녹서스를 무찔렀다니, 넌 특별히 빠르게 끝내주마!" (적 이렐리아) > >"따스한 미풍은 쇠사슬로 화답하마." (적 잔나) > >"도시는 혼돈을 원한다. 너 같은 어린애 장난으론 부족해!"[* 원문은 She is but the first to answer. 즉 그저 시작에 불과할 뿐이란 뜻.] (적 징크스) > >"귀족들은 매장터가 다르던가? 말만 해. 거기 묻어줄 테니!" >"배신자 스웨인 앞에서, 네 애비가 빌었길 바랄 뿐!" (적 카타리나) > >"네 땅이라고? 웃기지 마라. 그 도마뱀도 비웃는다."[* 원문은 The lizard doesn't even like you. 여긴 네 땅이 아냐, 그리고 네 도마뱀은 널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구만. 쯤으로 해석 가능.] (적 클레드) > >"녹서스는 끝났다!" (적 녹서스 챔피언) > >"필트오버는 기생충같은 존재지!" (적 필트오버 챔피언) > >"분노가 널 내 쇠사슬로 이끌 터...!" (적 레넥톤) > >"힘을 숭배해? 좋아. 그럼 네 주제도 알겠군!" (적 렝가) > >"네 배신을 벌하지 않은 순간, 녹서스도 끝난 거다!" (적 리븐) > >"두 차원 사이에 갇혔다고? 두 번 처치해주면 되겠군!" (적 쉔) > >"내 고통을 느꼈나? 이제 네 차례다!" (적 소라카) > >"사기꾼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적 스웨인) > >"그걸... 옷이라고 걸치고 있는 거냐?" (적 [[탐 켄치]]) > >"[[티모충|네가 하는 짓]]에 비하면 난 자비로운 편이지." (적 티모) > >"앞에 나서는 용기는 가상하군." (적 트리스타나) > >"욕심부리지 마라. 모두를 위한 고통은 충분하다!" (적 트위치) > >"그 건틀릿 아래, 넌 이미 부서졌다." >"네가 집행하는 건 한계에 불과할 뿐." (적 바이) > >"함께한다 해도, 넌 결코 데마시아 사람이 될 수 없다." (적 [[신 짜오]]) > >"비밀병기면, 비밀병기답게 굴지 그래!" >"곧, 난장판이 되겠군." (적 자크) > >"이제껏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견뎌 왔던가." >"심판은 계속된다." >"자운... 환대와 함께 내 등에 칼을 꽂았지!" (적 자운 챔피언) > >'''도발 반응''' >"오... 괜찮으니 네 종교에 대해 더 말해 봐." (다이애나) > >"그래... 딱 그렇게 믿고 있어라." (에코) > >"죽음도 날 파괴할 순 없다." (카서스) >'''불사의 공포(R) 시전''' >"종말이 머지않았다!" >"약점을 모조리 도려내주지!" >"쇠사슬로 자유를 선사하마!" >"[[스콜피온(모탈 컴뱃)|냉큼 이리 와!]]"[* 원문은 "Get over here!"로, 스콜피온이 스피어를 날려서 적을 당길 때 외치는 대사이다.] > >"애쓴다... 그래서, 어디 모자라도 건지겠어?" (케이틀린) > >"더 크게 비명 질러! 그래야 스웨인이 듣지!" (다리우스) > >"네 죽음에 바치는 결투다!" (피오라) > >"내 덕에 술통은 좀 아끼겠군." (갱플랭크) > >"자, 죽음과 인사해라." (킨드레드) > >"평온이 널 기다린다." (리 신) > >"세나도, 너도! 도망칠 수 없다!" (루시안) > >"강철 대 강철의 한 판이군!" (모데카이저) > >"야옹아, 이리 온." (니달리) > >"네 분노는, 예측하기 쉽군." (트린다미어) > >"멍멍아, 목줄 달자!" (워윅) >'''불사의 공포(R)로 적 처형''' >"이렇게 될 줄 몰랐나!" >"탓할 건 오직 네 자신뿐..." >"더 강했어야지!" >"상대할 가치도 없군!" >"약자는 죽어 마땅하지!" > >"네 죽음은 너 혼자 슬퍼하겠군." (아무무) > >"애들을 괴롭히는 괴물이라고? 흐음, 그게 나야." (애니) > >"이 세상에 신은 필요없다!" (초월체 챔피언) > >"높이 뜬 별이 멀리 추락하는 법!" (아우렐리온 솔) > >"그 놈의 슈리마! 지겹지도 않나!" (아지르) > >"해적 놈들이라고 무사할 줄 알았나!" ([[빌지워터(리그 오브 레전드)|빌지워터]] 챔피언) > >"네가 지키는 자들도 결국 너처럼 될 것이다!" (브라움) > >"나같은 존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카밀) > >"무기는 나 하나로 족하다!" ([[다르킨]] 챔피언) > >"벽이 와르르 무너졌군!" ([[데마시아]] 챔피언) > >"네 고통에선 무엇이 태어날까!" ([[악마(리그 오브 레전드)|악마]] 챔피언) > >"녹서스엔, 처형인은 나 하나로 충분하다!" (드레이븐) > >"네 친구들은 널 옭아매는 쇠사슬일 뿐!" (에코) > >"넌, 네가 매력적인 줄 아나 봐." (이블린) > >"[[이즈리얼/대사|넌, 무덤에나 어울리는 구닥다리다.]]" (이즈리얼) > >"실은 미끄덩한 녀석." (피즈) > >"죽음은, 차갑다." ([[프렐요드]] 챔피언) > >"흠, 훨씬 클 줄 알았는데." (갈리오) > >"데마시아! (웃음) 듣던 대로군." (가렌) > >"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비명 한번 요란하군." (나르) > >"시험은 너나 통과하고 말해라." (일라오이) > >"균형이, 혼돈의 길을 여는 법!" ([[아이오니아]] 챔피언) > >"다음은... 자르반 5세 차례인가!" (자르반 4세) > >"그런 무기를 들고 설치다니." (잭스) > >"필트오버가 좋아하겠군!" (제이스) > >"죽음에 깃든 아름다움을 몰랐다니..." (진) > >"아비란, 자고로 [[카이사|딸]]과 함께해야 하는 법." (카사딘) > >"이렇게, 폭풍은 부서지고..." (케넨) > >"감히 내 눈에 침을 뱉어?!" (코그모) > >"분신까지 처치 완료." (르블랑) > >"자, 보랏빛 맛은 어떠냐?" (룰루) > >"이런 돌조각은 드레지에도 널리고 널렸지." (말파이트) > >"미스 포츈. 이름값을 하긴 글렀군." (미스 포츈) > >"널 도와줄 별은 너무 멀리 있구나." ([[타곤]] 챔피언) > >"힘은 쟁취하는 것!" (나서스) > >"모든 제국은 멸망하기 마련." ([[녹서스]] 챔피언) > >"영원한 친구라니. 정말 감동적이군." (누누와 윌럼프) > >"점괘가 예언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죽음이 되었길!" (올라프)[* 올라프는 용맹하게 싸우다가 죽는 '전사다운 죽음'을 원하며, 평화로운 죽음을 혐오한다.] > >"신이 널 지배한 순간 넌 이미 죽었다!" (판테온) > >"자운 없는 필트오버는 무의미할 뿐!" ([[필트오버]] 챔피언) > >"영웅이셨다지? 이젠 시체지만..." (뽀삐) > >"발러가 곧 오겠지. 아무렴!" (퀸) > >"네 저승길은 특별히 깃털로 배웅해주마." (라칸) > >"결국, 또 부러졌군." (리븐) > >"걱정 마라. 룬은 내가 잘 간수할 테니." (라이즈) > >"그렇게 화만 내서야..." (세주아니) > >"안개로 시작된 일, 끝내는 건 나다!" ([[그림자 군도]] 챔피언) > >"모두 모래 속에 뒤덮히게 해주마!" ([[슈리마]] 챔피언) > >"아, 사이온. 내겐 이미 죽은 존재." (사이온) > >"쓸모없는 종족이군." (스카너) > >"음악은 치워라. 이제 좀 조용하군." (소나) >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을 텐데!" >"배신은 여기까지다!" (스웨인) > >"애초에 바위를 지배하겠다고 설치더니!" (탈리야) > >"넌 녹서스의 충견에 불과해!" (탈론) > >"고작 얼어붙은 몽둥이 하나에 자유를 내버리다니..." (트런들) > >"[[우르곳/7.15 업데이트 전|예전의 네]]가 더 좋았는데..." ([[우르곳]]) > >"[[아재개그|그 활은, 부활]]엔 딱히 도움이 안 되나 보지?" (바루스)[* 원문은 "Did you say bow? Or bow?"로, 앞의 bow(보우)는 활을 뜻하고 뒤의 bow(바우)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것을 뜻한다. 두 단어의 철자가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인데 한글판에서도 '그 활'과 '부활'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걸 이용한 말장난으로 번역했다.] > >"결국 우리 모두 짐승일 뿐이다." (바스타야 챔피언) > >"악에게 새 지배자가 필요하겠군." (베이가) > >"훨씬 더 대단해질 수 있었을 텐데..." (바이) > >"진화는 혁명의 시작일 뿐." (빅토르)[* 원문은 "Evolution gives way to revolution." 진화(evolution)와 혁명(revolution)의 철자가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 > >"피는 들어간 만큼 나오기 마련." (블라디미르) > >"공허 녀석들도 배우긴 하겠지. 느려서 문제지만..." (공허 챔피언) > >"라칸과, 저승에서 백년해로 하거라!" (자야) > >"자운의 위대함을 다시 세우자!" (자운 챔피언)[* 원문은 "We will make Zaun great again!"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의 공화당 캠프의 슬로건(Make America Great Again!)의 패러디.] >'''불사의 공포(R)에 적중당한 적이 생존''' >"인상적이군!" >"모두 네 힘 덕이다!"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 특수 대사 === > '''적이 체력 물약 사용''' > "내가 좀 심했나?" > "그걸론 택도 없을 거다." > "좀 나은 것 같나?" > "힘은 고통에서 나오는 법." > "그게 널 구할 수 있을 것 같나?" > '''적 귀환 반응''' > "더 강해지면 돌아와라." > "정 원한다면 도망쳐 보시지." > "도망치겠다고? 쇠사슬에 묶인 채로?" == 대게 우르곳 == [youtube(5HtW-XD2Pok)] 기본 스킨과 대사는 같지만 다른 음향효과를 적용했다. == 전투 기계 우르곳 == [youtube(hGKMsbG8bIU)] 음향 효과가 달라지고 게임 시작 시의 추가 대사가 있다. 대사를 알아듣기가 굉장히 힘들다. == 구 대사 == [youtube(ZK2FDfEqsBM)] >'''선택''' >"영원한 삶... 끝없는... 고문." >'''공격''' >"처형 실시." >"쓰레기의 존재가 탐지되었다." >"나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그들은 저주받았다." >"반드시... 처벌한다." >"죽음만이 유일한 탈출구다." >'''이동''' >"목표 설정 완료." >"쉴 수 없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이 고통을 끝내줘." >"공포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영원한 고통의 선물." >"시스템 준비 완료." >"운이 좋다면 목숨만 잃게 될 것이다." >"존재함이 곧 고통이지." >"유압 장치 가동." >'''도발''' >"너의 종말로부터 구원받을 방법은 없다." >"두렵나? 곧... 공포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원문은 "Fear? No... I am the mindkiller."로, [[프랭크 허버트]]의 [[듄 시리즈]]에 등장하는 [[베네 게세리트]]의 Litany against fear 중 "Fear is the mind-killer."라는 구절에서 따왔다.] >'''농담''' >"넌 절대 날 이길 수 없다. 그러니 차라리 내 몸의 일부가 되도록 해! 쓸만한 다리가 필요하다."[* 원문은 "You can't beat me, so join me. I need a good pair of legs."로, "If you can't beat them, join them."이라는 속담을 비꼰 것.]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분류:우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