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우간다)]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우간다 관련 문서)] ||<-2> '''{{{#fff {{{+1 우간다 국기}}}[br]Flag of Uganda[br]Bendera ya Ugand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우간다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우간다)] || || '''채택일''' ||[[1962년]] [[10월 9일]] ([[우간다]])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간다]]의 [[국기]]. == 역사 == 우간다가 독립된 이후 1962년까지 쓰였던 국기는 세로로 녹-청-녹 기였으며 가운데에는 노란색 새가 그려져 있었다. == 상징 == 우간다 국기는 바탕색이 [[검정]]-[[노랑]]-[[빨강]]으로 3색이나 한 번 더 반복되어(두 번 반복) 총 6줄로 되어있다. 1962년 우간다인민회의가 총선에서 승리했는데 이를 기념해 우간다인민회의를 상징하는 흑황적 3색이 쓰였다고 한다. 실제로 우간다인민회의(UPC)가 1966년까지 썼던 당의 깃발은 흑황적 가로 삼색기였다. 그 당시 이 당의 깃발을 기반으로 우간다 국기가 만들어졌다. 검은색은 [[아프리카인]]을, 노랑은 태양을, 빨강은 형재애를 나타내며, 하얀 원 안의 [[관머리두루미|관두루미]]는 우간다를 상징하는 새이다. 세계에서 드물게 [[회색]]이 들어가는 국기이기도 하다.[* [[산마리노]], [[에콰도르]]에도 국기에 회색이 들어가나 국장이 국기에 들어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들어간 것에 가깝고, 에콰도르의 경우 상선이나 민간인들 사이에서는 굳이 국장이 들어가지 않은 국기를 쓰기도 한다(산마리노도 마찬가지). 국기에 문장이 들어가지만 국장으로 지정된 문장이 아니거나, 또는 국장이 안 들어가는 국기로서는 우간다가 유일하다.] == 여담 == 우간다 국기의 노랑이 [[분데스플라게|독일 국기]]의 것과 비슷한 황금빛이다. 그래서 우간다 국기를 뒤집어서 잘라내면 독일 국기를 만들 수 있다. 단, 가운데에 있는 문장 때문에 종횡비까지 맞게 잘라지지는 않는다. 심지어 우간다 국기의 일부를 잘라내서 [[벨기에]] 국기도 만들 수 있다. 물론 우연의 일치. [[분류:우간다]][[분류:아프리카의 국기와 깃발]][[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