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yunama/1/|홈페이지]] 勇者のくせになまいきだ. 영어 제목은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My Lord?" SCE에서 [[PSP]]용으로 개발한 [[패미컴]] 시절이 생각나는 그래픽 / 사운드, 그에 반해 [[용사물 비틀기|당시의 클리셰를 반전]]한 아이디어와 홀딱 깨는 센스의 2D RTS.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판은 '용자'가 아닌 '용사'로 번역되었다. 즉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로 검색해야 한다. [[http://www.playstation.co.kr/search/%EC%9A%A9%EC%82%AC%20%EC%A3%BC%EC%A0%9C%EC%97%90|검색 결과]] 플레이어는 [[마왕]]이 소환한 파괴신이 되어, 매 화 쳐들어오는 [[용자]]들을 대비해 [[던전]]을 파고 몬스터를 배양하여 용자들을 퇴치해야 한다. 다른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등의 패러디와 [[오마쥬]]가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게 특징. 특히 적으로 등장하는 용자들은 전부 어딘가의 패러디 캐릭터다. 애초에 타이틀부터가 [[도라에몽]]에서 [[비실이]]가 하는 대사인 "[[노진구]] 주제에 건방지다!"의 패러디. [[파일:attachment/용자 주제에 건방지다/ㅁㅁㅁㅁ.jpg]] >굉장히 흔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용사 엔딩후 타이틀 화면에서 L, R 버튼을 번갈아 5번 연타하면 숨겨진 모드인 '용자 주제에 ''초'' 건방지다'가 등장하며 이 모드의 최종보스는 '''[[ああああ]]'''(즉 '''[[AAA]]''' ) [[분류:판타지 게임]][[분류:RTS]][[분류:2007년 게임]][[분류:PlayStation Portable 전용 게임]][[분류:피카레스크]][[분류:던전운영물]][[분류: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