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북한의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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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금강산]](또는 온정리) 온천은 외금강에 있으며, [[신라시대]]에 발견되었다는 오래된 [[온천]]이다.
== 상세 ==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그 존재가 언급되고 있는데, 왕족이나 관리들이 주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함유 물질로는 [[라돈]], 메타규산이 [[광천]]의 한계량 이상 들어 있으며, [[탄산]] 및 [[염소(원소)|염소이온]]과 [[나트륨]], [[칼슘|칼슘이온]]도 들어 있다. [[북한]]의 [[천연기념물]] 22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 역사 ===
[[신라시대]]에 발견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고성행궁]]이 이곳에 들어서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북한]]에 속해있으며 [[대한민국]] 국적자는 [[국가보안법|방문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