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24년 출생]][[분류:2013년 사망]][[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독일 국방군/인물]][[분류:독일의 축구선수]][[분류: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은퇴, 이적]][[분류:홀슈타인 킬/은퇴, 이적]][[분류:독일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참가 선수]]
||<-3><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aaaaaa><table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rgba(50%, 50%, 50%, 30%) 0%, transparent);"
{{{+1 {{{#000000,#e5e5e5 ''' 독일의 前 축구선수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Ottmar Walter.jpg|width=100%]]}}} ||
||<-2><height=40><colbgcolor=#eeeeee,#191919> {{{#000000,#e5e5e5 '''이름'''}}} || '''{{{+1 오트마어 발터}}}'''[br]'''Ottmar Walter''' ||
||<-2><height=40> {{{#000000,#e5e5e5 '''본명'''}}} ||오트마어 쿠르트 헤어만 발터[br]Ottmar Kurt Herrmann Walter ||
||<-2><height=40> {{{#000000,#e5e5e5 '''출생'''}}} ||[[1924년]] [[3월 6일]] / [br] {{{-1 [[바이마르 공화국]] [[카이저슬라우테른]]}}} ||
||<-2><height=40> {{{#000000,#e5e5e5 '''사망'''}}} ||[[2013년]] [[6월 16일]] (향년 89세) / [br] {{{-1 [[독일]] [[라인란트팔츠|라인란트팔츠주]] [[카이저슬라우테른]]}}} ||
||<-2><height=40> {{{#000000,#e5e5e5 '''국적'''}}}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width=28]] [[바이마르 공화국]](1924~1933)[br][[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8]] [[나치 독일]](1933~1945)[br][[파일:연합군 점령하 독일 상선기.svg|width=28]] [[연합군 점령하 독일]](1945~1949)[br][[파일:독일 국기.svg|width=28]] [[독일]](1949~2013) ||
||<-2><height=40> {{{#000000,#e5e5e5 '''신체'''}}} ||[[키(신체)|키]] 177cm ||
||<-2><height=40> {{{#000000,#e5e5e5 '''직업'''}}}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
||<width=15%><height=40> {{{#000000,#e5e5e5 ''' 소속 ''' }}} ||<width=15%><height=40><bgcolor=#eeeeee,#191919> {{{#000000,#e5e5e5 ''' 선수 ''' }}}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1941~1943 / ^^유스^^) [br] [[SV 쿠크스하펜]] (1943) [br] [[홀슈타인 킬]] (1943) [br]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1946~1956)''' ||
||<-2><height=40> {{{#000000,#e5e5e5 '''국가대표'''}}} ||20경기 10골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서독]] / 1950~1955)^^ ||

[목차]
[clearfix]
== 개요 ==
오트마어 발터는 [[나치 독일]] ~ [[서독]]의 축구선수이다. [[프리츠 발터]]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제 2차 세계대전]]때 [[크릭스마리네]]에서 복무했고 전쟁도중 입은 무릎부상으로 인해 32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그러나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형 프리츠 발터와 함께 선수로 뛰는 동안 오트마어 발터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특히 1950/51 시즌 독일 챔피언쉽 결승전에서 프로이센 뮌스터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면서 팀에게 첫번째 통합 리그 우승을 안겨주었다. 거기다 [[베른의 기적]] 당시에도 함께한 월드컵 우승 멤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