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가게로급]] 구축함 == [[가게로급]] 구축함의 4번함 오야시오. == 해상자위대의 첫 일본산 잠수함 SS-511 오야시오 == [include(틀:현대전/일본 함선)]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JS_Oyashio_%28SS-511%29.jpg]] SS-511 おやしお(潜水艦)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처음으로 건조한 자국산 잠수함이다. 함명은 위에 [[카게로급]] 구축함 4번함에서 이어받았다. 1955년, [[해상자위대]]는 미일함정대여협정에 의해 [[가토급 잠수함]] 밍고를 대여받아 [[쿠로시오]]로 재취역해 운용하였다. 이후 국산화를 시도하였고 250톤/500톤/1,000톤 3가지 중 건조가 쉬운 1,000톤 급으로 건조가 결정되었다. 이후 쿠로시오의 운용 실적과 파미 시찰단의 보고를 통해 최종적으로 1,100톤급으로 대형화되었다. == [[오야시오급]] 잠수함 == 일본 [[해상자위대]]의 디젤 잠수함. 2의 함명을 이어받았다. == 쿠릴 해류의 다른 표현 오야시오 해류 == 오야시오 해류(親潮海流). 일본어 기원이지만 'Oyashio Current'라는 국제공인명칭이기도 하다. [[베링 해]]에서 시작해서, [[캄차카 반도]], [[홋카이도]]를 거쳐 태평양을 반시계방향 즉 남서쪽으로 흐르는 한류다. 북위 35도에서 37도 사이에서 [[쿠로시오 해류]]와 만난다. 낮은 염분농도와 낮은 온도로 플랑크톤이나 해조의 생육에 적합한 해류인지라 오야시오(親潮)라는 이름이 붙었고, 이 해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산자원이 풍부한 편이라, 북서태평양어장이 세계 최대의 어장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해류이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잠수함]][[분류:해상 병기/현대전]][[분류:해상자위대]][[분류:1955년 출시]][[분류:해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