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1963년 출생]][[분류:2000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출신]]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5196D2 20%, #5196D2)" {{{#FFFFFF '''오승욱의 주요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5> {{{+1 '''{{{#000000 역대}}}''' [[대종상|[[파일:daejongfilmawards_logo.png|width=120]]]]}}} || ||<:><-5> [[파일:daejongawards.png|width=50]] || ||<-5><:> {{{#000000 '''각본상'''}}} || ||<:> ''' 제35회 [br] ([[1997년]]) ''' ||<:> {{{+1 → }}} ||<:> ''' 제36회 [br] ([[1999년]]) ''' ||<:> {{{+1 → }}} ||<:> ''' 제37회 [br] ([[2000년]]) ''' || ||<:> [[이창동]][br]([[초록물고기]]) ||<:> {{{+1 → }}} ||<:> '''{{{#090806 오승욱[br]([[8월의 크리스마스|{{{#090806 8월의 크리스마스}}}]])}}}''' ||<:> {{{+1 → }}} ||<:> [[이창동]][br]([[박하사탕(영화)|박하사탕]]) || ||<-5><:> || }}} || ||<-2>
{{{+1 '''오승욱'''}}} [br] 영화감독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ttachment/Oh_Seung_Wook.jpg|width=100%]]}}} || || '''성명''' ||오승욱|| || '''출생''' ||[[1963년]] || || '''학력''' ||[[서울대학교]] 조소학 학사 || || '''데뷔''' ||2000년 영화 '[[킬리만자로]]' || || '''경력''' ||2010.06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액션, 스릴러부문 심사위원 || [목차] [clearfix] == 소개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출신 [[한국]]의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지만 [[영화 평론가]]로도 유명하다. 사실 《킬리만자로》 이후로는 감독의로의 경력은 뚝 끊겼다가 2015년 《무뢰한》을 만들었다. 굉장히 유쾌하고 가볍게 이야기를 하지만, 외모는 굉장히 엄숙해보이는등 괴리감이 있다. [[박신양]], [[안성기]]를 주연으로 《[[킬리만자로]]》를 감독했는데 쌈박하게 망한 후 그 뒤로는 감독을 안한 듯하다. [[판타스틱]]에 연재된 칼럼에 의하면 뜻이 맞은 제작자들이 별로 없고 한국 영화업계가 사양길을 걷는다 풍의 이야기로 봐서는 아직 뜻을 펼칠 기회가 없는듯하다...만 《킬리만자로》이후 약 15년만에 [[김남길]], [[전도연]], [[박성웅]] 주연의 영화 《[[무뢰한]]》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제68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되었다. 무뢰한 개봉 당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범죄물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결국 이 영화는 엎어졌는지 [[전도연]] 단독 주연 형사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떴다. 그는 어렸을적에 [[만주 웨스턴]]이나 권격 영화,[[스파게티 웨스턴]]등을 굉장히 좋아했다고하는데 [[홍콩]] [[무협]] 영화보다는 한국의 '''짜가 홍콩무협영화'''를 더 좋아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100페이지 정도 되는 소책자인 '''<한국 액션 영화>'''에 의하면 옛날의 조악한 한국 영화계의 성의없는 제작정신(예를 들면 돈만 벌고보자)을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등 애증의 묘사가 많다. 어렸을 때부터 [[피카레스크]]를 추구하는 성격이었는지 [[서부극]]에서 [[악당]]을 '''응원'''한다던가 혹은 액션 영화에서 멜로만 나오면 '''졸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소룡도 안 좋아하는 듯하다. 대부분의 영화가 서부영화 [[셰인]]류의 이야기라고...그래도 액션신 연출은 인정하긴 한다. 또 [[홍콩]] [[배우]] [[왕우]]의 팬이었는데 자신이 못 본 왕우 영화에 대한 내용을 듣기 위해서 친구의 책가방을 집에까지 갖다 준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근데 그 친구 집 동네가 '''[[창녀]]촌'''이라 어린 나이에 [[베드신|그런 걸]] 일찍 봐버렸다고.... 게다가 그 영화들은 왕우 출연작이 아니었다고 한다. 요새는 주로 [[영화]] [[DVD]]의 음성 해설로 주로 참가하는듯. 영화 [[최후의 증인]]의 팬이어서 잡지에서 기고문을 쓰고 씨네마테크 추천작으로 이 영화를 꼽기도 했다. DVD로 발매되었을 땐 코멘터리에 참여하였다. == 연출작 일람 == * 2000년 [[킬리만자로(영화)|킬리만자로]] * 2015년 [[무뢰한]] * 2023년 [[리볼버(한국영화)|리볼버]] == 각본 == * 2002년 [[H(영화)|H]][* [[지진희]], [[조승우]], [[염정아]] 주연 [[스릴러]] 영화] *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 1997년 [[초록물고기]] * 2015년 [[무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