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파일:골판지전사 오메가다인.jpg]] [[골판지 전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관.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오메가 데인'''. [[LBX]] 생산 업체들이 합의 하에 모여 만든 LBX 관리 조직이다. 앨런 워젠이 거느리는 단체. 전작에서는 [[야마노 쥰이치로]]가 "플래티나 캡슐 해독 코드가 들어있는 메타너스 GX는 오메가 다인이 철저하게 보관하고 있다."는 말로 끝이었지만, [[골판지 전기 W|후속작]]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비중 상승. 브레인 잭 테러가 M칩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그래서 [[야마노 반|반]], [[카이도 진|진]], [[하이바라 유우야|유우야]], [[우자키 타쿠야|타쿠야]]가 오메가 다인 견학에 참여해 조사를 하게 되었지만,[* 참고로 그때 [[오오조라 히로|히로]], [[하나사키 란|란]], [[제시카 카이오스|제시카]]는 [[코브라(골판지 전기 W)|코브라]], [[오타크로스]]와 함께 [[이집트]]에서 일어난 브레인 잭 테러를 막으러 가 있었다.] 딱히 별 다른 정보를 얻어내지는 못했다. M칩에 대한 안전성을 세간에 알리기 위해 [[아르테미스]]를 주최. 그리고 아르테미스에 [[암살자]]가 출전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A국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다. [include(틀:스포일러)] == 작중 행적 == '''[[디텍터]]와 대립하는 또 다른 [[흑막]]'''이라는 암시가 생겨났다. [[히야마 렌|전작의 흑막]]을 연상시키는 인물이 출현하거나, 브레인 잭 테러의 관련성을 이야기하면서 "디텍터는 아직 파라다이스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고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으며, 브린턴 연구소가 디텍터의 본부라고 착각해 그곳에 브레인 잭 테러를 빙자한 LBX 부대를 보내는 등, 이쪽도 디텍터 못지 않게 여러가지로 수수께끼가 많다. [[파일:새트50 무기생산공장.jpg]] 결국 [[야마노 쥰이치로|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디텍터의 폭로로 '''최종 흑막'''으로 밝혀졌다. 통신위성 파라다이스의 진정한 의미는 '''우주 군사기지'''. [[코죠 아스카]]를 세뇌시켜 그 파라다이스를 이용해 쓰려는 초메가톤 폭탄 ~~역시나~~ 새트 50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중 박물관을 지키게 했다. 그리고 A국 수뇌부 중 오메가 다인에 협력하는 인사가 있다고 한다. 33화에서는 그 인사가 심어놓은 부하에게 명령을 내려 앨런 워젠 총수를 [[암살]]했다. 워젠 총수가 암살당하고 파라다이스 사건이 끝난 후에 일어난 고스트 잭 사건에서 LBX 관리기구를 가장하여 '''군사 연구'''를 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미젤]]은 그때 오메가 다인에서 연구하고 있던 [[안드로이드]] 바디 중 하나를 침식한 바이러스임이 밝혀진다. == 구성원 == * 앨런 워젠 - 총수 * [[카자마 키리토]] - 테스트 플레이어 * 비숍 * [[히야마 렌|닥터 머미]] * [[알페르도 가다인|'''스포일러''' 주의]] === 이후 조직 이탈자 === * [[오오조라 하루카]] * 비숍 [[분류:골판지 전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