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럼 베이스 칵테일]][[분류:IBA 공식 칵테일]][[분류:티키풍 칵테일]] [include(틀:IBA 칵테일)] || [[파일:logo-iba.png|width=25]] {{{#ffffff '''IBA Cocktail, New Era Drinks'''}}}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노랑새2.jpg|width=100%]]}}} || || {{{#ffffff '''{{{+3 Yellow Bird}}}'''}}} || == 개요 == [[럼]]을 베이스로 하며, 현재 [[국제 바텐더 협회|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 상세 == 기원도 명칭의 유래도 어느 하나 정확하지가 않으며, 미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을 무렵인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와이키키 리조트에 위치해 있는 쉘 바{{{-2 (Shell Bar)}}}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명칭은 [[1961년]] 티키풍 음악 작곡가인 아서 라이먼{{{-2 (Arthur Lyman)}}}의 히트작 '''“__Yellow bird__”''' 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허나 정확한 근거나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현재는 가설로 여겨지고 있다. 또 하나는 [[힐튼]] 근처에서 거주하고 있던 한 [[바텐더]]가 노래 리듬은 흥얼거리면서도 정작 노래의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 일명 ‘[[귀벌레]] 현상’에 시달렸으며, 이후 시간이 흘러 이 [[칵테일]]의 명칭을 정할 때 당시 오랫동안 귀벌레 현상을 겪었던 것을 떠올리며 '''오랫동안 앓고 있던 문제로부터 벗어났다는 의미의 단어인 ‘__Yellow Bird__’''' 라 지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정확한 근거나 자료가 존재하질 않아 현재까지 가설로만 여겨지고 있다. == 레시피 == ||<#FFF,#1F2023> * 화이트 [[럼]] - 1 oz (30 ml) * [[갈리아노]] - 1/2 oz (15 ml) * [[트리플 섹]] - 1/2 oz (15 ml) * [[라임]] 주스 - 1/2 oz (15 ml) ----- 위의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8~10초간 [[셰이크|쉐이킹]]해 준 다음,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