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북한의 사건 사고]][[분류:김일성 시대]][[분류:1988년/사건사고]][[분류:금천군의 사건사고]][[분류:붕괴 사고]]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1988년 [[평양개성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황해북도]] [[금천군]]의 [[례성강]] 다리 건설 중 일어난 사고. == 내용 == 1988년 황해북도 금천군 예성강 다리 건설 중 교량이 붕괴되어 5군단 4사단 18연대 소속 병사 '''98명이 추락사했으나 공사 마감 시일을 맞추기 위해 [[히토바시라|시신을 수습하지도 않고 사고 현장을 시멘트로 덮어 버렸다]].''' 다수의 [[북한이탈주민]]들의 비슷한 응답을 통해서 확인된 사고다.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3&mcate=M1001&nNewsNumb=20140514747&nidx=14748|#]], [[https://hancho.tistory.com/entry/%EB%B6%81%ED%95%9C%EC%97%AC%EA%B5%B0%EC%88%98%EA%B8%B0-%EC%98%88%EC%84%B1%EA%B0%95%EC%97%90%EB%BF%8C%EB%A6%B0%ED%94%BC-43471084|#]] 예성강 다리는 [[경부고속도로]]의 구 대전육교처럼 아치 교량이며 [[개성평양간 고속도로|평양개성고속도로]]에서 가장 높고 가장 긴 교량이다. [[http://www.cybernk.net/common/ImgPopup.aspx?iid=A33002315946|사진]] 그래서인지 사고 규모가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 관련 문서 == * [[조선인민군]] * [[황해북도]] * [[금천군]] * [[개성평양간 고속도로|평양개성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