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언어, rd1=영어, other2=교과 과정, rd2=영어(교과))] [목차] == [[囹]][[圄]] == [[감옥]]을 뜻하는 단어. 일상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문학에서나 가끔 등장한다. 관련 어휘로는 '감옥 생활'을 뜻하는 '영어 생활', '수감자'를 뜻하는 '영어자'가 있다. 관용구로는 '감옥에 갇히다'를 뜻하는 '영어의 몸이 되다'가 있다. --[[영포자]]라면 [[영어|英語]]가 [[대영제국|囹圄처럼 느껴질 것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탄핵 심판]]으로 인해 파면된 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언론사에서 '영어의 몸이 됐다'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포털 검색창에 잠시 '영어의 몸'이 인기검색어로 떴는데 바로 이 뜻이다. == [[營]][[漁]] == 바다에서 고기잡이 및 수산사업 등을 경영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이르는 말. 한글만 보면 영어(English) 학원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게 아니다. 거제도 등의 어촌에 뜬금없이 아래와 같은 상호가 있으면 십중팔구 이곳이라고 보면 된다. 예 : △△영어법인(營漁法認) == [[穎]][[漁]] == [[조선]] 말기의 문신 [[김병국]]의 [[호]] == 영문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영어로 된 문자, rd1=라틴 문자, other2=중화민국 민주진보당 주석, rd2=차이잉원)] 일의 진행되는 까닭이나 형편. 英文과 동음이의어라는 점을 이용하여 '그야말로 영문도 모른다' 같은 중의적 표현도 가능하다. [[파일:/mypi/gup/27/3901_1.jpg]] --우리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 이유.jpg-- 정발판 금/은 당시의 번역으로 현재는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공격했다!'라고 수정되었다. 예 :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 예 :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영어 생활을 해야만 했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