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조지아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조지아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გაერთიანებული სამეფო}}}'' || [[조지아|{{{#ffffff '''조지아'''}}}]][br]''{{{#fff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br]''{{{#fff Georgia}}}'' || [목차] == 개요 == [[영국]]과 [[조지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들은 서로 대체로 협력적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1919년 [[조지아 민주 공화국]] 시대부터 조지아는 영국과 수교를 맺었으며, 1920년까지 영국군들이 [[볼셰비키]]를 막으려고 조지아에 주둔했다.[* 그래서 조지아에는 영국군 68명이 묻힌 공동묘지가 있다.] 1987년 [[마가렛 대처]] 총리가 모스크바와 트빌리시를 방문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120511022120|#]] 1998년 4월 21일, 미국과 영국은 조지아에 있는 고농축 우라늄과 폐핵연료 등을 영국으로 이전하기 위한 비밀 작전을 게시했다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401820?sid=104|#]] === 21세기 === ==== 2000년대 ==== 2000년 5월 미국, 독일, 영국, 조지아 4개국 공동조사팀에 의하면, 조지아에서 발굴된 두 개의 고대 인골들을 통해 [[호모 에렉투스]]보다 연대가 앞섰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002265?sid=104|#]] 2003년에는 영국 BP(브리티쉬페트롤리엄)가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 BTC(바쿠-트빌리시-제이한) 송유관이 건설되었으며 러시아는 이에 대해 반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015215?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792355?sid=104|#]], [[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0505260826331|#]] 다만 조지아 국민들은 환경, 경제와 안보 등의 이유로 건설을 반대하기도 했다. [[https://www.voakorea.com/a/a-35-a-2003-02-10-4-1-91115994/1283042.html|#]] 2005년 5월, 러시아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60주년 행사에 영국과 조지아가 불참을 선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6/0000017281?sid=104|#]] 2005년 5월 26일, [[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문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0108107?sid=104|#]] 2008년 2월 14일, 조지아 야당 후보가 런던에서 변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1960597?sid=104|#]] 2008년 8월 11일, 영국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조지아 폭격을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232603?sid=104|#]] 2008년 8월 12일, 영국 정유회사인 'BP PLC'는 조지아 원유 파이프라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234656?sid=104|#]] 2008냔 10월, 친 조지아 성향의 영국 외무장관이 조지아와 남오세티야 사이의 전쟁에서 일어난 [[조지아군]]의 폭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57351|#]] ==== 2010년대 ==== 2010년 3월 18일, 조지아에서 러시아의 침략 가상 보도가 확산되자 조지아 주재 영국 대사는 자신, 그리고 사카슈빌리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의 회담 장면이 등장한 점에서 불만을 드러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3176740|#]] 2016년 5월 조지아는 미국, 영국과 함께 조지아에서 연합군사훈련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2151900080?input=1195m|#]], [[https://newsis.com/view/?id=NISX20160508_0014069816|#]],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1111_0014510148|#]],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5/2016052500928.html|#]] == 대사관 == [[런던]]에 조지아 대사관이, [[트빌리시]]에 영국 대사관이 있다. 다른 EU나 솅겐국가에 관광, 상용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과는 달리 조지아 국민은 영국 입국시 사전 비자를 받아야 한다. == 교통 교류 == 2023년 기준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하지 않다보니 [[이스탄불]]이나 [[바르샤바]], [[뮌헨]], [[프랑스 파리|파리]], [[암스테르담]] 등을 통해 경유한다.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조지아/외교]] * [[영국/경제]] * [[조지아/경제]] * [[영국인]] / [[조지아인]] * [[영국 영어]] / [[조지아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캅카스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조지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