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이라크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이라크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المملكة المتحدة}}}'' || [[이라크|{{{#fff '''이라크'''}}}]][br]''{{{#fff العراق}}}''[br]''{{{#fff Iraq}}}'' || [목차] == 개요 == [[영국]]과 [[이라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영국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오스만 제국을 분열시키고자 아랍의 [[샤리프 후세인]]와 힘을 합쳐 오스만 제국에 대항했다. 그러나 영국은 지금의 [[메소포타미아 위임통치령]]을 해서 처음에 맺은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1922년 [[파이살 1세]]에 권력을 주었으며, 1932년에 정식으로 독립되어 [[이라크 왕국]]이 되었다. 그러나 이라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추축국들을 지원해서 영국에 의해 더 지배를 받았다. 본격적인 독립은 1948년에 독립되었다. 이후 1955년에는 [[중앙조약기구]]에 가입하여 영국과 동맹을 맺었으나, 1959년 왕정이 축출되며 파기했다. 1961년 영국이 [[쿠웨이트]]를 독립시키자, 이라크는 쿠웨이트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영국과 대립한 적도 있었다. 1980년대에는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영국이 [[이란]]에 대항하기 위해 이라크를 지원했다. === 21세기 === ==== 2000년대 ==== 2003년 2월 미국과 영국은 48시간 이내 사담 후세인이 하야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176838?sid=104|#]] 3월 21일, 이라크군의 저항이 크지 않았으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338831?sid=104|#]], 3월 23일과 24일, 25일부터 미영연합군에게 저항을 크게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0264414?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9/0000022143?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0601748?sid=104|#]] 3월 22일 미군, 영국군, 이라크군 양측 사상자들이 늘어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000727?sid=115|#]] 4월 10일 바그다드가 미영연합군에 함락되었으며, 사담 후세인을 싫어했던 시민들이 환호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0004180?sid=104|#]] [[이라크 전쟁]] 당시 영국은 미국을 지원하여 사담 후세인 정권을 몰락시켰고, 새로운 정부와 협력을 맺었다. 2003년 5월 25일 이라크 군인들은 미영연합군에게 봉급을 달라며 시위를 벌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380778?sid=104|#]] 2003년 7월, 이라크의 원로 정치인인 아드난 파차치는 영국 잭 스트로 외무장관, 제프 훈 국방장관과 회의를 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419448?sid=104|#]] 사담 후세인 추종 세력들이 미영연합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003499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398321?sid=104|#]] ==== 2020년대 ==== 2021년 6월 8일에 이라크의 푸아드 후세인 외교부장관이 영국의 도미닉 라브 외교부장관과 전략적 협력에 동의하고 합의서에 서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3&aid=0010540867|#]] 2021년 11월 8일, 무장 드론에 의한 이라크 총리 관저 공격에 대해 영국은 강하게 규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8002200081?input=1195m|#]] 2023년 5월 9일 영국이 학술적 목적으로 이라크에서 100년간 임대한 문화재 6000점을 반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3362?sid=104|#]] == 상호 교류, 대사관 == 이라크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영국의 영향도 받았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쓰기도 한다. 런던에 이라크 대사관이, 바그다드에는 영국 대사관이 있다. == 교통 교류 == 두 나라 간의 항공 노선이 이어져 있다. == 관련 문서 == * [[이라크/외교]] * [[영국/외교]] * [[이라크/역사]] * [[영국/역사]] * [[이라크/경제]] * [[영국/경제]]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분류:영국-이라크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