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유희왕 OCG]]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1150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연합군, 일어판명칭=連合軍(れんごうぐん), 영어판명칭=The A. Forces, 효과1=자신 필드 위의 전사족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 위의 전사족 / 마법사족 몬스터의 수 × 200 포인트 올린다.,)] 자신 필드의 전사족 / 마법사족 수만큼 전사족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마법. 전사족은 서치 수단이, 마법사족은 리크루트 수단이 풍부한 덕분에 수를 늘리기가 어렵지만은 않다. [[펜듈럼 소환]]으로 대량전개해서 단숨에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공격력 서포트 카드로는 [[수축(유희왕)|수축]], [[돌진(유희왕)|돌진]]등에 비해 불안정한데다 필드를 꽉채우지 않는 이상 [[일족의 결속]]에 밀리며, 잔뜩 깔아놓았다가 [[방어막(유희왕)|방어막]]이나 [[격류장]]에 쓸리면 할 말이 안 나온다. 그러니 굳이 전사족으로 통일 하지 않는 강화계 전사덱에 투입하는 것이 낫다. [[일족의 결속]]과 비교하자면 상승치는 불안정하지만, 묘지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아 덱 / 엑스트라 덱 구성 및 [[패 트랩]] 채용 여부에 제약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어디까지나 전사족 몬스터만 강화하는 효과인만큼 마법사족 몬스터의 공격력은 못 올린다는 것에 주의. 마법사족의 강화를 원한다면 [[마장전사#소마장착|소마장착]]이라도 사용하도록 하자. 오션 비트덱에 넣어볼 경우, [[화염족]]인 더 히트는 자체 연합군 효과가 있고, 히트 이외의 [[엘리멘틀 히어로 오션|오션]],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에어맨]],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어나더 네오스]], [[엘리멘틀 히어로|와일드맨]]은 모두 전사족이기 때문. 특히 오션과 에어맨의 돌려쓰기로 인해 대량 전개가 매우 쉬워, 안정적으로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정크 워리어]] 덱과도 상성이 좋은 편으로, [[정크 싱크론]]과 [[도플 워리어]]를 소재로 정크 워리어를 싱크로 소환하면 4900 이상의 공격력을 내세울 수 있다. 과거에는 [[마도 기가 사이버]]→[[선봉 대장]]→[[커맨드 나이트]] 순으로 전개한 뒤 이 카드로 강화하면 상당한 공격력을 기대할 수 있었다. 다만 [[일족의 결속]]이 강화 수치가 더 높은데다 1턴킬까지 노릴 수 있어 굳이 사용하는 의미가 퇴색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노아 편|노아 편]]에서 [[혼다 히로토]]가 [[오오타 소이치로]]와의 듀얼 중 패에 들고 있던 카드로 처음 등장했지만, 정작 혼다가 사용한 카드는 기계족 중심이었던지라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혼다의 사용 카드 중 전사족은 [[바바리안(유희왕)|바바리안]] 1호, 2호가 전부. 그밖에도 묘사는 안 되었지만 [[가르마 스워드]]도 갖고 있었던 듯하다.] 이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도마 편|도마 편]]에서는 [[그리모]]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 중 사용. [[오리컬코스의 결계]]와 전사족인 [[그리모#청동기사단|청동기사 토큰]]들로 필드를 가득 채운 상황에서 발동하여 [[전사 다이 그레퍼]]의 공격력을 끌어올리고 [[블랙 매지션]]을 격파해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아카데미아 노스교의 사천왕이 [[만죠메 쥰]]과의 듀얼 중 사용. [[선봉 대장]]을 8장 전개한 상황에서 발동해 공격력을 전부 2800까지 끌어올려 피니시를 시도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연합군, version=71)] [[분류:유희왕/OCG/지속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