呂東榮 1943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및 정치인이다. 1943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다. [[계성중학교]], [[계성고등학교(대구)|계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67년 제1회 [[군법무관]] 시험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육군]] 군법무관으로 복무하였다 1980년 [[변호사]]로 개업하였으며, [[12.12 군사반란]]으로 구속된 [[정승화]] 전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의 변호를 맡기도 하였다. 이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1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비수도권 변호사로 첫 출마하였으나 당선되지 못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대구직할시 [[수성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국민당]] [[윤영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1943년 출생]][[분류:성주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법조인 출신 정치인]][[분류:계성고등학교(대구)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성주 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