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레젠다리움]]에서의 요정을 뜻하는 단어 === [include(틀:가운데땅 요정의 계보)] '''Eldar''' 뜻은 [[별]]의 민족이며, 하필 별인 이유는 깨어나서 처음 본 빛이 별이기 때문이다.[* 당시는 해와 달이 뜨기 이전의 시대인 [[나무의 시대]]였고, 세계의 빛의 근원인 [[텔페리온]]과 [[라우렐린]]의 빛은 [[펠로리 산맥]]에 가로막혀서, [[가운데땅]]에서 볼 수 있는 빛은 별빛 뿐이었다.] [[가운데땅]] 동쪽의 [[쿠이비에넨]]에서 깨어난 [[요정(가운데땅)]]들이 발라의 부름을 듣고 서쪽으로 천천히 이주한다는 이야기가 [[레젠다리움]]의 시작이 된다. 처음 이름이 붙었을땐 요정 전체를 뜻하기도 했으나, 이후에는 부름에 응답한 요정들을 엘다르라고 하며 응답하지 않고 동쪽에 남기를 선택한 요정들을 [[아바리]]라고 한다. 따라서, 엘다르는 흔히 세계관 내에서 요정 전체를 가리키는 말처럼 사용되지만 사실 요정 전체를 가리키는 말은 따로 있으며 세계관 내에서 퀘냐로는 요정을 [[퀜디]](말하는 자들)라고 칭한다. === [[Warhammer 40,000]]의 엘다 === 이쪽에서는 '엘다'라고 부르지만 철자는 Eldar이다. 자세한 것은 [[아엘다리]] 항목 참고. ===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에서 등장하는 메카 === [[파일:attachment/엘다르/엘다르.png]] [[그라도스]]에서 [[사귀대]]를 위해 만든 [[SPT(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SPT]]. 컬러링은 청록색. 탑승자는 본. 단, 무장은 모든 SPT에 거의 기본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레저드 라이플과 [[채찍]]과 [[드릴]]을 혼합한 것 같아보이는 스네이크 드릴이 있으며, 추가로 화염방사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사격전도 펼치지만, 기본적으로 근거리에서 스네이크 드릴을 사용한 변칙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혼란시킨 후 파괴하는 전법을 주로 구사한다. 후반부에서 스네이크 드릴로 [[레이즈너]]를 파괴한다 싶었는데 본의 실수로 계속 빗나가는 바람에 실수로 게티의 SPT인 [[단코프]]를 베어버린다. 다행히 게티는 탈출. 최후에는 만제로의 [[갓슈란]]에 의해 팀킬로 파괴되어버린다. 파일럿인 본도 사망.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자금과 경험치를 많이 주는 그라도스군의 네임드 기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분류:레젠다리움/요정]][[분류:레젠다리움/민족]][[분류: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