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enews24.net/29792276.jpg]] [목차] == 개요 ==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등장하는 인물. 배우는 [[조동혁]]. == 상세 == [[일국회]]의 일원이자 [[데쿠치 가야]]의 호위무사로 가야의 어머니인 [[데쿠치 료코]] 밑에 있었던 호위무사로 있었기에 가야를 지키려한다. 그녀의 죽음에 대해 아는 인물이지만 진실을 알면 가야가 죽을 수도 있다 생각하여 알려주지 않는다. 현재 [[신정태]]를 가야의 목숨을 위협하는 인물로 보고 그를 죽이려 한다. 무술실력도 뛰어나지만 특히나 [[일본도]]를 가진 신이치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데 특히 진짜 일본도는 아닌 막대기를 가진 신이치를 상대로 왕백산이 철사장으로 타격을 줬음에도 막대기로 찔리는 공격을 당한 것을 보아 예상할 수 있다. 참고로 작 초반 텐카이가 신이치에게 '''"늬가 가는 것은 곧 내가 가는 것과 같으며 늬 뜻이 나의 뜻이다!"'''라고 하는 것을 봐서는 가야와 아오키가 재구실을 하기 전까지는 일국회 전체의 2인자로 보이며 그와 동시에 일국회 최강의 전력이자 비밀 병기라는 아카보다도 지위가 높고 또 강한 것으로 보여질 때 일국회에서 가장 강한 최강의 사나이로서 군림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료코를 죽인자가 바로 신이치였다!''' [[덴카이]]가 자신의 딸인 료코가 [[데쿠치 신죠|조선인]]과 사랑에 빠진 것을 알고 그에게 명하여 죽이게 한 것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 항상 죄책감을 가졌고 이에 따라 가야를 지키려 한 것이다. 상하이에 도착한 덴카이가 가야를 죽이려 하자 그의 칼을 대신 맞아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 가야의 애원으로 목숨은 건지지만 가택연금 신세나 다름없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아오키의 도움으로 덴카이이로부터 [[설두성]]을 죽이라는 명을 받아 위장 잠입하는데까지는 성공하나 [[도꾸]]의 배신으로 붙잡힌다. 도중에 가야가 그를 구하려 오자 함께 싸웠고, 신정태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 나온다. 그러나 이미 중상을 입은 상태라 결국 가야의 품에서 죽고 만다. [[분류:감격시대: 투신의 탄생/등장인물/기타]][[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