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은하영웅전설의 지명)] ||<-2> ''' {{{+2 에코니아폴리스 }}}[br]Econiapolis · エコニアポリス''' || ||<-2>{{{#!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300px-Econiapolis.jpg|width=100%]]}}}|| ||<-2>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 || ||<-2> '''{{{#fff 지리 정보}}}''' || || '''이름''' || 에코니아폴리스 || || '''분류''' || 도시 || || '''소속 성계''' || 타나토스 || || '''소속 행성''' || [[에코니아]] || || '''소속 국가''' || [[자유행성동맹]] || || '''인구''' || 10만 명 ||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도시. [[자유행성동맹]] 타나토스 성계에 있는 [[에코니아]]의 중심도시......라기 보다는 유일한 도시이다. 원래라면 녹지화가 되어 100만 명에 달하는 주민이 사는 대도시가 되어야 했으나 극중 배경인 우주력 797년 당시,제국과 150년 가까운 기나긴 전쟁으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코니아폴리스라는 거창한 이름만 붙은 채 아직도 [[사막]]으로 방치되어 있다. 약 1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다. 근처에는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포로]]를 수용하는 [[에코니아 포로수용소]]가 있는데, 제국군인이 여기서 망명을 신청하고 동맹 여성과 [[결혼]]해서 살림을 차리는 경우가 있어서 동맹시민 + 제국시민의 비율 차이가 아주 적다. 그 외의 포로 대다수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죽거나, 동맹과 제국간의 포로교환으로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 포로의 숫자는 도시 인구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숫자라서 당연히 에코니아폴리스의 경제는 포로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동맹 망하면서 여기 경제도 폭삭 망했을 것이 틀림없다.~~ OVA에서는 아얘 그 포로수용소가 에코니아폴리스의 유일한 산업이라고 하니 말 다했다. [[분류:은하영웅전설/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