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마비노기/NPC)]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len.png|width=100%]]}}} || ||<#ddd> '''{{{+1 에일렌}}}[br]Elen''' || [목차] [clearfix] == 개요 ==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하얀 테두리의 붉은 헤어밴드로 정돈한 탐스러운 금발이 등을 다 덮을 정도로 찰랑거린다. >작은 얼굴에 초롱초롱한 짙은 에메랄드빛 눈과 굳게 다문 도톰한 입에서는 호기심 어린 표정이 피어나고, >대장간의 열기로 간단한 옷만을 걸친채 내놓은 상체는 군살 하나 없이 연한 밀크티의 빛깔로 살짝 그을려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 상세 == [[울라]] 대륙 [[반호르]]의 견습 [[대장장이]] NPC. [[갈색 피부]]가 [[매력]] 포인트인 아가씨로, 상큼한 성격이다. 옆의 대장장이 [[아이데른]]의 [[손녀]]이며, 그녀 역시 할아버지를 따라 대장장이다. 할아버지를 무척 존경하며, 자신도 멋진 [[블랙스미스]]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정도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부심이 있지만, 수리율은 [[퍼거스(마비노기)|할아버지의 또다른 제자인 웨폰 브레이커 누구씨]]랑 똑같은 '''90%'''. 다만 본인은 망가진 거 고치기 보다는 새로 만들기를 더 잘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유저도 어지간한 비싼 무기는 아이데른에게 맡기기 때문에 수리율 가지고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거기다 체감상의 문제인지 모르나 어째선지 '''퍼거스보다 잘 고친다'''고 한다. [[스킬]] 키워드로 대화시 세 종족 모두 상관없이 [[제련]] 스킬을 얻기 위한 [[퀘스트]]를 준다. 단, 시간 제한이 있으니 [[곡괭이]] 들고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미리 [[철광석]] 5개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 테마곡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bxp8KH57Vo)]}}} || ||<#ddd> '''맡겨달라구!''' || == 장비 목록 == ||<-2>
<#999> '''장비''' || ||<#ddd> '''머리''' || [[두건]] || ||<#ddd> '''옷''' || 대장장이 정장 || ||<#ddd> '''신발''' || 대장장이 신발 || ||<#ddd> '''무기''' || 대장장이 금 망치 || == 대화 == === 혼잣말 === >어머닌 딸을 완전히 방치하고 사신단 말야... >울 할아버지는 너무 걱정이 많으셔. >이쪽도 할아버지 못지 않은 실력이야. >수리 같은 것보다는 만드는 게 진짜지. >가끔은 멋진 일도 좀 생겼으면... >대장간 일에 관심이 있으면 이리 와 보라구... >어디보자... 아직 남았구나.. >호... 저기 가는 남자애 꽤 멋진걸? 내 타입이네. === 키워드 대화 === 자세한 것은 [[https://blog.naver.com/hmdlgusalsq/220570544612|여기]]를 참고 바람. == 기타 == * [[가슴]] 키워드에 대한 반응은 성별마다 다른데 남자 캐릭터가 물어볼 경우 "저질.. 최악이야!!"라고 경멸하는 반면 여자 캐릭터가 물어볼 경우 "왜? 뭐가 이상해?"라고 한다. * [[황금]] [[망치]]와 [[광석]] 선물을 좋아한다. * 어머니가 에일렌을 방임하기 때문에 아이데른의 손에서 자랐다. 아이데른은 혼잣말로 '에일렌 엄마가 언제 온다고 했더라...'라고 말하며 에일렌의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 * [[허스키 익스프레스]] 개발 단계에서 [[카린(허스키 익스프레스)|카린]]의 포지션을 맡고 있었다. 개발 사실을 알리며 공개된 일러스트에서 카린의 위치에 본래 에일렌이 있었고, 처음 공개된 스크린샷에도 에일렌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한다.[[https://www.thisisgame.com/tinyagit/nboard/144/?n=7282|*]]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일렌, version=40)] [[분류:마비노기/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