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오나 디온[* 출간본에는 에오나 마그달렌이라고 나와있다.]|| ||나이||17세|| ||직위||[[미테란트 공화국]][[육군]][[상등병]]→[[하사]]|| ||한얼과의 관계||한얼의 전차 탄약수. 하사 진급 후 포수.|| ||신체 사이즈||알려진 바 없음|| ||모친 및 부친||알려진 바 없음|| [[윤민혁]]의 소설[[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 [[김한얼]]이 '유난히 몸집이 작고 귀여운''이라 감상을 밝힘.. [[상등병]]일 당시 탄약수의 역할을 하였으나 메이가 [[중사]]로 [[진급]], [[포수]] 자리가 비게 되었고 하사로 진급하면서 포수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 부족한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참가. ][* 행군중 주변 경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관단총 사격 연습을 시간이 남을 때에 하기도 함. ]이로 인해 장전속도는 중대에서 제일 빠르고, 특히 고폭탄 신관 조정이 그 누구보다도 빠르다 한다. 출신지의 영향인지[* 자세한 내용은 Kampf 042의 하넬의 생각을 참고][* [[타입문넷]]에 연재된 개정판에서는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다.]포술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약간(그 이상일지도) 장난기 있는 성격인듯[* Kampf 067의 대대 입원 환자 문병 부분을 확인] [[분류:강철의 누이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