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항공사/아시아/플래그 캐리어)] [include(틀:스타얼라이언스)] [include(틀:인도의 항공사 )] ||<-4><#d90d2b> '''{{{+2 {{{#white 에어 인디아}}} }}}[br]{{{#white एअर इंडिया | Air India}}}''' || ||<-4><#ffffff> [[파일:에어 인디아 로고.svg|width=100%]] || ||<-2><#d90d2b> '''{{{#white 부호}}}''' ||||<(> [[IATA]] '''(AI)''' [[ICAO]] '''(AIC)''' [[보잉/커스터머 코드|BCC]] '''(37)''' [[콜사인]] '''(AIRINDIA)''' || ||<-2><#d90d2b> '''{{{#white 항공권 식별 번호}}}''' ||||<(> 098 || ||<-2><#d90d2b> '''{{{#white 설립 연도}}}''' ||||<(> [[1932년]] || ||<-2><#d90d2b> '''{{{#white 허브 공항}}}''' ||||<(> [[뭄바이]]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 [br] [[델리 수도 연방구역|뉴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br] [[콜카타]]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br] [[두바이 국제공항]] || ||<-2><#d90d2b> '''{{{#white 보유 항공기 수}}}''' ||||<(> 102 || ||<-2><#d90d2b> '''{{{#white 취항지 수}}}''' ||||<(> 55 || ||<-2><#d90d2b> '''{{{#white 항공 동맹}}}''' ||||<(> [[스타 얼라이언스|[[파일:스타얼라이언스 로고.svg|width=150&theme=light]][[파일:스타얼라이언스 로고(흰색).svg|width=150&theme=dark]]]] || ||<-2><#d90d2b> '''{{{#white 슬로건}}}''' ||||<(> ''' ''{{{#d90d2b Air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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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스타얼라이언스]]의 초청으로 가입을 신청했으나, 경영 상태 등 기준 미달로 거부당했다. 사실 [[스타얼라이언스]]는 인도항공보다 다른 [[인도]] 국적 항공사인 [[제트 에어웨이즈]]를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인도항공이 먼저라는 [[인도]] 정부의 태도 때문에 곤란해하는 듯했다. [[2013년]] 12월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빈]]에서 가입에 합의했고, 가입 작업을 마친 후 [[2014년]] [[7월 11일]] [[스타얼라이언스]]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재정난이 악화되면서 에어 인디아를 [[인디고 항공]]에 매각하려는 계획도 있었으나, 결국 2022년 1월에 [[타타그룹]]에 [[https://m.yna.co.kr/view/AKR20220128087300077?section=international/all|매각되었다.]][* 사실 에어 인디아의 역사는 타타에서 세웠던 '''타타항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역사의 시작을 함께한 기업의 품으로 되돌아가는 셈이다. ] == 역사 == 1932년 [[영국령 인도]]에서 타타 항공(Tata Airlines)으로 설립되었고 동년 10월, 드 해빌랜드 모스기로 [[첸나이|마드라스]]-[[카라치]] 노선을 비행하며 운항을 시작했다. 1946년 7월 사명을 에어 인디아로 변경한다. 1948년 [[L-1049|록히드 컨스텔레이션]]기를 도입해 카이로, 제네바 경유 런던행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고 이후 홍콩, 도쿄, 방콕, 싱가포르에도 취항했다. 1953년 에어 인디아는 국유화되었다. 1960년대, 여객 부문에서는 [[보잉 707]]을, 화물 부분에는 [[DC-8]], [[Il-76]]을 도입해 인도 국내선, 중동, 북미, 호주, 동아프리카, 극동에 취항했다. 이후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에어 인디아는 [[보잉 747-200]], [[A310]], [[보잉 747-400]]같은 광동체기를 도입했다. 2005년 자회사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를 설립했다. 2007년에는 인디안 항공을 합병하고 [[보잉 777]]기를 인도받았다. 2014년에는 [[스타 얼라이언스]]의 정회원이되었다. 2022년 1월, 수십년간의 적자 끝에 에어 인디아는 다시 민영화 되었고 68년 만에 타타 그룹으로 돌아갔다. == 특징 == === 마일리지 적립 ===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홍콩 국제공항|홍콩]]경유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뉴델리]]행에 한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었다. 대신 별도의 [[마일리지]] 적립 클래스는 명기되어 있지 않고, [[아시아나클럽]]의 공동운항 규정에 따라 에어인디아가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 [[코드셰어]]편의 [[마일리지]] 적립 클래스는 에어인디아의 적립 클래스를 준용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마일리지]] 적립 유의사항 페이지에 가면 하단에 에어인디아 공동운항편에 대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의 사후적립이 가능하다고 명기되어 있다. 대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사후적립 입력이 가능한 항공사는 [[에티하드 항공]]뿐이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홍콩 국제공항|홍콩]] 경유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뉴델리]]행 노선을 예매할 수 없기 때문에 에어인디아의 보딩패스 및 e-티켓을 [[등기우편]]으로 [[아시아나항공]]에 보내서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해야 했었다. 현재는 에어인디아가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기 때문에 훨씬 간편하게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다. 체크인할 때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 보딩패스 등을 제시하면 되며, 인터넷에서도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로 에어인디아를 선택하여 사후적립을 신청할 수 있다. 비회원으로 입력해도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FFP를 선택하여 회원번호를 입력하는 칸도 있다. === 서비스 === 인도의 제1 FSC이지만 서비스면에서 큰 비판을 받는 항공사이다. 위에도 언급된 기내시설 문제나 준사고, 기내식 위생문제, 기내 성범죄 같은 크고작은 사고들이 잊을만하면 터지는 항공사이다. 인도 국내에서는 인도 국적사들 중 최악의 항공사로 취급받고 있다. 국내선은 연착이 너무 잦고, 한 번 연착시 기본 2시간 이상 걸린다. 또한 수하물 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일정이 중요한 경우 절대 타지 말라고 권유하는 형편이다. 특히 인도의 네임드급 도시인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뉴델리]],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뭄바이]], [[콜카타]] 출발편의 경우 더 심하다. 미주 노선과 같은 장거리 노선들은 상황이 훨씬 심각한 수준인데, [[델타항공]]으로부터 들여온 중고 B777 항공기들의 소홀한 기재 관리로 인하여 심심찮게 당일 항공편이 회항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인한 정시성 문제와 함께 빈번한 운항 관리 문제로 인하여 나머지 노선들까지 줄줄이 지연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레전드 급의 악명은 에어 인디아가 취항 중인 미국 공항들 내에서도 인지하고 있어 같은 동맹체들은 물론 공항 당국, 조업사까지 에어인디아에 대해 불만을 쌓고 있는 분위기다. 위생은 '''압도적으로 최악을 달리는 항공사이다.''' 나름 최신기종인 B787 드림라이너의 좌석이나 인도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역시 새 비행기라는 것을 전혀 믿지 못할 수준으로 열악하며 기내식과 어매니티의 위생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기내에 부러진곳을 테이프로 대충 발라놨을 정도....--이쯤되면 어떻게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한건지 신기할 노릇이다.-- 대신 2024년부터 새로운 비행기가 도입되고 기존 비행기 좌석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하니 신기재가 걸린다면 나름 이득일 것이다. 특히 신기재의 비즈니스석은 문이 달려있는 룸 형태 비즈니스다! 단 신기재의 퍼스트는 문이 달려있다는 점은 좋지만 퍼스트 좌석치고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예측이 중론. 다만 기내식은 '''인도 항공사 중'''에서 괜찮은 편으로 취급받고 있다.(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듯) 국내선 단거리는 빵[* 롤빵이 아니라 인도식 로티가 나온다. 부드럽진 않고 다소 뻣뻣한 식감이다] 2개에 물 작은 것과 커피 또는 블랙 티가 제공되고, 장거리나 국제선은 피쉬 베지터블 치킨카레 중에 선택할 수있다. 각 음식의 쌀은 [[안남미]]로 제공. 치킨카레는 괜찮은 편이고, 피쉬는 극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저나 국내선 단거리가 제일 맛있다..~~ 피쉬 반응이 좋지 않음을 반영한 건지 일시적인 건지 모르겠지만 2019년 기준 서울-델리 구간에서는 한국식 닭볶음과 치킨 커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국내선 장거리의 경우는 베지터블 커리가 제공됐다. 메뉴면에서 시간이 흘러도 딱히 변화를 주는 면이 없는 걸 보면 기내식에 그렇게 공을 들이는 편은 아닌 듯 하다. == 대한민국 직항노선 == 2013년 6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 국제공항|홍콩]]을 경유,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뉴델리]]로 가는 노선에 [[보잉 787|787-8]]을 투입 중이다. 이는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보잉 787|787-8]]이 투입되는 정기편이다.[* 2010년 복항 때에는 [[보잉 777|777-200LR]]을 투입했다.][* 이후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인도항공에 이어 2번째로 [[인천국제공항]]에 [[보잉 787|787-8]]을 투입한다. 고로 [[스타얼라이언스]]가 [[인천국제공항]]에다가 [[보잉 787]]의 시대를 먼저 열었다.] 2019년 9월 19일부터 인천-홍콩-델리 노선이 직항으로 전환되었다. 그와 더불어 뭄바이까지 편명이 유지되었던 것이 없어졌다.[* 하지만 기존 편명(AI310, AI317)은 홍콩으로 단축하여 그대로 운항하고 있다.] |||||||||| '''{{{#fff 자사 기재 직항}}}''' || ||<|2>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DEL)]]↔[[인천국제공항|서울(ICN)]]'''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DEL)]]→[[인천국제공항|서울(ICN)]](AI312)''' || '''[[인천국제공항|서울(ICN)]]→[[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DEL)]](AI313)''' || '''기종''' || '''운항일''' || || 00:05(IST) 출발 / 10:30(KST) 도착 || 12:05(KST) 출발 / 15:55(IST) 도착 || [[보잉 787|787-8]] || 화목토일[* 2019년 9월 19일 운항 개시] || == 보유 기종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에어 인디아/보유 기종)] ||<#fff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ir_India_A320-231_VT-ESC_%285302634186%29.jpg|width=100%]]}}} || 이 항공사의 인디안 항공[* 2007년 합병] 출신 [[에어버스]] [[A320]]기가 조금 특이하다. 기본형은 메인 기어 차축이 하나밖에 없는데, 인디안 항공에서 굴리던 A320 한정으로 차축이 두개다. 이유는 공항 시설이 열악한 지역에도 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2축 형식 A320은 2018년에 모두 퇴역했다. 구형 여객기들을 교체하기 위해 [[보잉 787 드림라이너#s-6.1|B787-8]]을 도입하고 있지만 분명히 B787인데도 기내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최신형 항공기인 B787-8 '''비즈니스''' 클래스 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2zyJcs28LQs|#]][[https://www.bbc.com/news/world-asia-india-44964232|BBC보도]] [[빈대]]가 손님들을 물어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뉴욕(뉴어크)]]에서 [[뭄바이 국제공항|뭄바이]]로 가던 항공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있었다. [[https://youtu.be/VQAInIIwkwU?t=25|파손된 이코노미 좌석]][* 물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같은 5성급 항공사도 가끔 바로 전비행에서 좌석기물이 파손되어 고장난 좌석이 제공될수도 있지만(AVOD고장이나 좌석등받이 고장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은 구형 B777이나 구형 A330같은 오래된기종에서나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 B787같은 최신기종에서는 이러한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에 이러한 좌석에 잘못걸린다면 왠만하면 이륙전 케이터링을 할때 해당지역의 테크센터 정비사들이 간단한 문제라면 수리를 하거나 정 불가능하면 승무원들이 다른좌석으로 교체해 준다. 우대고객 이라면 비즈니스 클래스로 라도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정말로 빈 좌석이 없어 어쩔수 없다면 최소한 식사를 비즈니스석용 식사로 대체하거나 마일리지나 면세점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의 보상대처를 해준다.] 그나마 B787이라 이정도지 2022년 퇴역한 B747-400같은 구형 기재는 [[https://youtu.be/JOORFL27peQ|답이 없었다]].[* 영상 내용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AVOD]] 화면은 곳곳에 금이 가고 먼지가 쌓여 있는 데다가 작동도 안 되었고, 옆좌석을 몇번 털더니 먼지가 자욱했으며 심지어 기내 천장까지 보기만 해도 위생이 위태로운 수준이었다.] 2023년 2월 14일, [[https://v.daum.net/v/20230215151511927|에어버스와 보잉에 항공기 '''470대'''를 주문]][[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2/15/air-india-announces-orders-for-470-boeing-airbus-jets|#]] 하면서 기존 단일주문량 역대최다 기록인 2011년 [[아메리칸 항공]]의 460대 주문기록을 갈아치웠다. 주문한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 210대, [[A350]] 40대, 보잉 [[737 MAX]] 190대, [[보잉 787|787 드림라이너]] 20대, [[보잉 777|777]] 10대이다. == 사건 사고 == | {{{+1 인사사고 목록}}} | 등록기호 || 기종 || 사망자/탑승인원 || 원인 || || VT-AUG || C-48 || 23/23 || 야간 비행중 계기판의 조명이 나가며 추락 || || VT-CQP || L-749 || 48/48 || 제네바로 하강중 몽블랑산에 추락 || || VT-CCA || C-47 || 1/27 || 오토 파일럿이 켜진채 이륙하다 통제를 잃고 추락 || || VT-AUD || C-47 || 18/18 || 부기장의 과실로 인해 이륙 직후 추락 || || VT-DEP || L-749 || 16/19 || 우측 기어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하며 발생한 화재로 추락 || || VT-DMN || 707-400 || 117/117 || VOR 고장으로 인한 위치 착각으로 몽블랑산에 추락 || ||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VT-EBD]] || 747-200 || 213/213 || ADI 고장으로 인한 기장의 착각으로 추락 || || VT-DJJ || 707-400 || 17/111 || 폭우 속에서 고도 계산 실수로 인한 경착륙과 복행 시도중 추락 || ||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VT-EFO]] || 747-200 || 329/329 || 시크교의 폭탄테러로 인한 공중분해 || == 기타 == * 2021년, 기내에서 [[박쥐]]가 날아다니는 바람에 국제선 여객기가 이륙 30분 만에 비행기가 회항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21912|국내 기사]] * 상기에 기재되어 있듯이 기내 청결도는 매우 지저분하며 불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부실한 기재 관리 등으로 인하여 회항은 물론 항공편 자체가 당일 취소되는 일이 잦은 편이다. * 상술한 여러 단점들과 마일리지 좌석도 그럭저럭 푼다는 점 때문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권 중 마일리지 티켓을 구하기가 가장 쉬운 편이다. 특히 [[스타 얼라이언스]] [[퍼스트 클래스]] 마일리지 좌석의 대부분은 이 항공사밖에 없을 정도.[* [[ANA]]의 경우 풀린 그 날 바로 티켓팅하듯 잡아야 하며(단 구형 기재인 The Square의 경우에는 몇 자리를 주울 수 있다.), [[타이항공]]은 노선 자체가 적은데다 마일리지를 적게 요구하는 방콕-나리타/방콕-칸사이, 그리고 마일리지를 많이 요구하지만 세금이 적은 방콕-런던행은 잘 안 나오고 세금이 드럽게 많이 나오는 런던발 방콕행만 많이 나온다. 에어 인디아를 제외하면 그나마 [[루프트한자]]가 마일리지 좌석을 출발 며칠 전에 추가로 푸는 방침 덕분에 그나마 [[퍼스트 클래스]]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기 쉬운데 이 경우 진짜 직전에 풀리는 것이라 리스크가 크며 대부분 북미-독일 항공편이라 독일과 북미를 동시에 여행하려는 거 아니면 무리다.] [[분류:에어 인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