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제1차 세계 대전/군인]][[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이탈리아의 군인]][[분류:1866년 출생]][[분류:1944년 사망]][[분류:1944년 사망]][[분류:이탈리아의 객사한 인물]][[분류:총살형된 인물]][[분류:롬바르디아 주 출신 인물]] [include(틀:이탈리아 왕국군/원수)] ||<-2> '''이탈리아 육군 원수[br]{{{+1 에밀리오 데 보노}}}[br]Emilio De Bono'''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에밀리오 데 보노.jpg|width=100%]]}}} || ||<|2> '''출생''' ||[[1866년]] [[3월 19일]]|| ||[[이탈리아 왕국]], [[롬바르디아]]|| ||<|2> '''사망''' ||[[1944년]] [[1월 11일]] (향년 78세)||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베로나]]|| || '''시민권'''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width=25]] [[이탈리아 왕국]][br]→[[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svg|width=25]]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 '''직업''' ||군인, 정치인|| || '''학력''' ||테울리에 군사 학교 {{{-2 (졸업)}}}[* Scuola Militare "Teulié"][br]왕립 모데나 군사 대학 {{{-2 (학사)}}}[* 現 모데나 군사 대학]|| || '''정당''' ||[[국가 파시스트당]]|| || '''배우자''' ||없음 || |||| '''군사 경력''' || ||<|2> '''복무''' ||이탈리아 왕국 육군|| ||1884년 ~ 1920년[br] 1935년 ~ 1943년|| || '''계급''' ||이탈리아 원수|| || '''참전'''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목차] [clearfix] == 개요 == 이탈리아의 군인이자 이탈리아 육군 원수. == 생애 == === 젊은 시절 === 보노는 [[롬바르디아]]에서 1866년 태어났다. 그는 바라시나 백작의 후예인 아버지 와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이후 1884년, 이탈리아 왕국군에 중위로 입대하였으며, 이후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 참전하였고 이후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에서 참모장으로 일했다. [[피아베 강의 전설|2차 피아베강 전투]]와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에서 활약했다. === 무솔리니와 협력하다 ===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파시스트]]가 되어 [[베니토 무솔리니]]와 함께 [[로마 진군]]에도 참여했다. 이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 참전하여 총사령관을 역임하였지만, 얼마안가 해임되고 더 유능한 지휘관인 [[피에트로 바돌리오]]가 역임했다. === 사망 === 1943년, 보노는 파시스트 대평의회에서 무솔리니 축출에 대해 찬성했고 1944년,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무솔리니가 권력을]] [[오토 스코르체니#s-3,1|다시 되찾고 난 뒤]] 보노를 총살형에 처했다. == 여담 == *자신의 수염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당시 이탈리아군에서도 에밀리오 데 보노의 수염은 굉장히 유명했다. [[파일:이탈리아 왕국 경찰 청장 아르투오 보키니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탈리아와 독일 고위 인물들.jpg]] ▲가운데에 안경 쓴 사람이 [[하인리히 힘러]]이고, 힘러 오른쪽 옆에 있는 수염난 인물이 데 보노다. *상당한 단신이였다. 힘러의 키가 174 cm 이고, 보노가 거의 힘러의 머리 하나 만큼이나 작기 때문에 최소 164cm 밑으로 보인다. *[[Hearts of Iron IV]]에서 [[이탈리아(Hearts of Iron IV)|이탈리아]]의 [[Hearts of Iron IV/인물/7대 열강 국가#s-6|장군으로 나온다.]] 능력치는 [ruby(1 / 1 / 1 / 1,ruby=공격 방어 계획 보급)](...)에 보수파, 신중함, 정계와의 연줄, 완고한 방어가가 달려있다. --방어 하기에 적절하다는 것 빼고는 현실과 비슷하게 폐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