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포켓몬스터/에스퍼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분류:포켓몬스터/전용기]] [include(틀:포켓몬 기술, 에스퍼=, 특수=, 파일=9세대 얼어붙는시선 1.png, 파일2=9세대 얼어붙는시선 2.png, 한칭=얼어붙는시선, 일칭=いてつくしせん, 영칭=Freezing Glare, 위력=90, 명중=100, PP=10, 효과=두 눈에서 사이코 파워를 발사해서 공격한다., 효과2=10%의 확률로 상대를 얼음 상태로 만든다., 성질=비접촉, 상태이상=얼음)] 8세대에서 등장한 가라르 리전폼 [[프리져]]의 전용기. 에스퍼 타입 [[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이다. 비얼음 타입 기술이면서 얼음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극히 희귀한 유형의 기술이다.[* 그 외에는 [[트라이어택]]과 눈/얼음 지형에서 쓰는 [[비밀의힘]]이 있다. 다만 비밀의힘은 8세대에서 삭제되었다.] 다른 새들이 받은 전용기인 [[천둥차기]], [[타오르는분노]]와 비교했을 때 초라한 입지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천둥차기는 위력이 낮지 않으면서도 확정 방어 하락이라는 유니크한 부가 효과 덕에 가라르 썬더가 홀대를 받을지언정 기술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고, 타오르는분노는 [[악의파동]]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더블배틀의 메이저 기술이다. 그러나 얼어붙는시선은 말 그대로 '''냉동빔에서 타입만 에스퍼로''' 바꿨을 뿐이다. 전설의 포켓몬의 전용기임을 감안하면 너무 평범한 성능. 범용 에스퍼 특공기인 [[사이코키네시스]]와 비교하자면 위력은 똑같고, 부가 효과 발동률도 똑같지만 어차피 10% 확률로 뜰 거라면 특방 하락보다는 얼음이 훨씬 유용하므로 적어도 [[러스터퍼지]], [[미스트볼]]처럼 범용기만도 못한 전용기는 아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