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tube(GpKvq031wHs)] || |||| [[파일:김건모2.jpg|width=60%]] || ||<#4646CD> '''{{{#white 곡명}}}''' || 얼굴 || ||<#4646CD> '''{{{#white 재생시간}}}''' || 4:17 || ||<#4646CD> '''{{{#white 아티스트}}}''' || [[김건모]] || ||<#4646CD> '''{{{#white 수록 앨범}}}''' || 2집 <[[김건모 2]]> || ||<#4646CD> '''{{{#white 발매일}}}''' || 1993년 10월 30일 || ||<#4646CD> '''{{{#white 작사}}}''' || 도윤경[* [[이승철]], [[최용준(가수)|최용준]], 박광현 앨범의 여러곡 작사를 맡았다.] || ||<#4646CD> '''{{{#white 작곡}}}''' || 박광현 || ||<#4646CD> '''{{{#white 편곡}}}''' || [[김건모]] || [목차] == 개요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의 원곡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원곡|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작사,작곡한 박광현과 그의 환상의 콤비인 도윤경이 만든 김건모 2집 수록곡. 피아노 선율과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져있어 잔잔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은 '[[혼자만의 사랑]]'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2집의 대표적인 발라드 곡이다. 1993년 녹음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진 김건모가 밤을 새워가며 술을 마시고는 다음 날 아침에 스튜디오에서 이 곡을 불렀는데, 1절을 마치고 나서 그만 울음이 터졌다고 한다. 이 후 진정이 되고나서 2절을 마저 부르고 집에 갔는데 이 때 녹음된 노래가 실제로 음반에 실린 음원이라고[* 당시 김건모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박진영]]이 SBS 파티피플 3회에서 밝힘.]. == 난이도 == * 원음 : G * 진성최고음 : '''C5''', '''3옥도''' * TJ노래방 : G (원키) * 금영노래방 : G (원키) 최고음이 나오는 부분은 2절 후렴구로, D4~C5를 넘나드는 15초가량의 애드립[* 잊혀진 줄 알았던ㅡ 워어우 워어 ''''우'''' 워어어어ㅡ 얼굴로 남아있어]을 한 숨으로 끈다. 애드립을 제외한 최고음은 (모든 걸 다 잊었 ''''다'''' 생각했는데) 의 'B4' 이며 총 두번이 나온다. 2절 후렴의 애드립을 제외한다면 2번의 B4만 잘 넘기면 된다. 가성처리해서 넘어가는 것도 곡의 분위기를 깨지 않고 부를 수 있는 하나의 방법. == 가사 == ||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 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 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 취한 깊은 밤에 흔들리는 연필로 그녀의 얼굴에도 눈물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 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 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 == 관련 문서 == * [[김건모]] * [[김건모/음반]] * [[고음/노래 목록]] [[분류:김건모의 노래]][[분류:가요]][[분류:발라드]][[분류:1993년 노래]][[분류:한국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