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짤방]][[분류:인터넷 밈/영화 및 드라마/대한민국]] [[파일:external/cfs.tistory.com/1028764633.jpg]] [[파일:external/www.hanbiton.com/sdon111.jpg|width=600]] [목차] == 개요 == [[인터넷]] [[짤방]]에 나오는 대사로, MBC에서 2005년도에 방송한 사극 [[신돈(드라마)|신돈]]에서 배우 [[손창민]]이 연기한 등장인물 '신돈'의 엽기적인 얼굴과 대사를 짤방으로 만든 것이 원조이다. [[파일:attachment/when_ever.jpg]] 이 사진에서는 [[썩소|어린아이답지 않은 표정]]으로 모든 게 나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제까지 [[최나경(보조 출연자)|그표정]]을 지을것인가-- == 유래 == [youtube(cJhhoGIrIgE)] 실제 어원은 [[H.O.T.]]의 정규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I Yah!]]에 등장하는 [[이재원(가수)|이재원]]의 샤우팅이었으며 아이야의 가사는 '이 따위'라고 나온다.[* 그들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 보호받지도 못하고 /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 텐가! Uh!] 나중에 신돈의 짤방이 만들어질 때 묘하게 어울리는 대사가 등장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 패러디 == 약간 위랑은 다른식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멀쩡항 상황에서 와장창을 시전한 다음 상대 멱살을 잡고 비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 [[개그 콘서트]]의 [[봉숭아 학당(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도 [[박영진]]이 [[OME]]스러운 [[코스프레]]를 한 [[박휘순]]의 멱살을 잡으면서 '''그 따위'''가 아니라 '''이 따위'''라고 한다. *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을 패러디한 영상에도 [[http://youtu.be/o2MBkps643E|등장했다.]] * 영화 [[보스 베이비]]의 한국 포스터에서도 '''언제까지 옹알대고 있을 텐가'''로 패러디되었다. * 유튜브 채널 [[POWER MOVIE]]의 [[https://www.youtube.com/watch?v=WGGEBz2DzXk|이과VS이과]]와 [[https://www.youtube.com/watch?v=PzLODwtt3WY|문과VS문과]]의 도입부에서 패러디되었다. == 여담 == || [[파일:제2의 언제까지 그 따위로 살 텐가.jpg|width=100%]] || || '''10년 후.''' || * 2015년에는 [[손창민]]이 출연한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과거 [[배우 개그|신돈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와서 재조명되었다. 손창민 역시 얼굴은 딱히 달라지지 않았고 목소리도 거의 비슷한 웃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어도 바뀌지 않은 MBC 로고~~ 덕분에 인터넷 상에서는 원래 배역 이름인 [[강만후]]가 아닌 '''신돈'''이라는 이름으로 환생되어 불렸다. * '''살텐가'''는 '''살 텐가'''로 띄어써야 한다. 하지만 짤방에도 띄어쓰기를 쓰면 글자가 신돈의 몸에 침범하기 때문에 띄어쓰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도 이를 존중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문서의 제목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 * 같은 [[MBC]]에서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500회 특집 당시에 [[한동근]]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개사한 노래를 부른 바 있는데, 이때 간주마다 이 짤방이 나왔다(...). * 2020년 [[미니스탁]] 광고에서 패러디로 또다시 등장. 손창민이 드디어 짤방의 대사를 직접 읊어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euzosWvSkw8|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 2023년 손창민이 출연한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도 위의 짤방과 비슷한 웃음소리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https://youtu.be/55OIdwNfpRg?t=159|#]] * 짤빵에 나오는 [[손창민]]의 웃는 표정이 [[정준하]]와 묘하게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신돈(드라마)|신돈]]이나 손창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짤빵의 주인공을 정준하로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