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3045_1.jpg]] || 한글판 명칭 ||||||||'''어드밴스 존'''|| || 일어판 명칭 ||||||||'''アドバンス・ゾーン'''|| || 영어판 명칭 ||||||||'''Advance Zone'''|| |||||||||| 지속 마법 || ||||||||||1턴에 1번, 자신이 어드밴스 소환을 실행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이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스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 1장 이상 : 상대 필드의 세트된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 2장 이상 :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 3장 이상 :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TCG판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추가된 카드. OCG 룰을 사용하는 일본과 한국에는 [[엑스트라 팩|엑스트라 팩 - 스워드 오브 나이츠]]로 발매. [[초래의 대가]]와 맥락을 같이하는 어드밴스 소환 지원용 카드. 크게 3가지 효과가 있다. * 1장이라도 릴리스했을 경우에는 상대의 세트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효과. 상대가 자기 턴에 발동하려고 세트해 둔 카드를 파괴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2장 이상이라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는 효과. 발동 타이밍이 엔드 페이즈라 운이 필요하다. * 3장 이상이라면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를 아무거나 샐비지할 수 있는 효과. [[어니스트(유희왕)|어니스트]]나 [[이펙트 뵐러]]와 같이 상대 턴에 패에서 발동 가능한 몬스터를 가져오면 좋다. 3장 이상 릴리스하면 궁극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초래의 대가와 같긴 한데, 엔드 페이즈에 효과가 발동한다는 점 때문에 어드밴티지를 활용하기 힘들다. 일러스트는 [[인벨즈|인벨즈의 보초]]가 [[바이론(유희왕)|바이론]]의 파편의 힘으로 변화하는 모습. 이 일러스트의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인벨즈 로치]]. [[분류:유희왕/OCG/지속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