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클로드 엡스타인|C. 엡스타인]] 박사의 삼고제(三高弟)''' || || [[앨버트 러셀|A. 러셀]] || [[게르하르트 슈미트|G. 슈미트]] || [[라토야 해밀턴|L. 해밀턴]] || ||[[파일:Professor_russell_fcevo.png|width=300]]|| || '''{{{#ffffff 하늘의 궤적 FC 일러스트}}}''' || ||||<#4d5535><:> '''{{{#ffffff 프로필}}}''' || ||<#4d5535> '''{{{#ffffff 이름}}}''' || アルバート・ラッセル[br]Albert Russell[br]앨버트 러셀 || ||<#4d5535> '''{{{#ffffff 출생년도}}}''' || 칠요력 1134년[* 나이로 추정한 추정연도.] || ||<#4d5535> '''{{{#ffffff 출신지}}}''' || [[리벨 왕국]] || ||<#4d5535> '''{{{#ffffff 가족관계}}}''' || [[에리카 러셀]](딸)[br][[댄 러셀]](사위)[br][[티타 러셀]](손녀) || ||<#4d5535> '''{{{#ffffff 나이}}}''' || 68세(하늘 FC, SC)[br]69세(하늘 3rd) || ||<#4d5535> '''{{{#ffffff 소속}}}''' || 前 [[차이스 중앙공방]] 공방장[* 현재도 ZCF 소속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집에 있는 개인 공방에서 연구한다.] || ||<#4d5535> '''{{{#ffffff 성우}}}''' || [[아오노 타케시]](드라마 CD)[br][[타츠타 나오키]](OVA, Evo)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 == 설명 == [[궤적 시리즈]] 세계관의 중심이 되는 [[도력기]] 개발자로, 도력기를 발명한 [[클로드 엡스타인|C. 엡스타인]] 박사의 직계 제자인 삼고제(三高弟) 중 한 명이다. 엡스타인 박사의 타계 후 [[엡스타인 재단]]의 설립에 기여한 뒤, 고향인 [[리벨 왕국]]의 [[차이스]]로 돌아와 오브먼트 기술을 제창하여 [[차이스 중앙공방|ZCF]]를 만들었다. 이후 [[레만 자치주]] 이외에서 처음으로 도력기 제조에 성공하며, 리벨 국왕 에드거 3세의 원조로 리벨 전체에 도력기가 보급되어 리벨 왕국은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 사건은 도력기에 대한 세계의 인식을 바꾸게 되고 러셀 박사는 이 업적으로 "도력 혁명의 아버지" 라고 까지 불리게 된다.[* 연표 등에서 세프티아력 1150년이 "도력 혁명" 의 원년으로 표기 되고는 하지만 정확히 말해서 1150년은 도력기가 발명된 해이고 "도력 혁명"은 이후에 일어났던 도력기의 발전과 폭발적인 보급에 대해 후대의 사람들이 이름 붙인 것이다. 증기 기관이 발명된 당시의 사람들이 그 사건을 [[산업 혁명]]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것과 같다.] 현재도 차이스에 있는 자신의 공방에서 맹렬히 도력기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여의 궤적에 나온 젊은 시절의 모습은 꽤 밝은 느낌의 청년으로 당연히 탈모 전이다. == 작중 행적 ==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리벨 왕국 편]] === 작품에서 비중있게 나오는 건 하늘의 궤적 FC 기준 10년 전 [[백일전쟁]] 당시 전황을 예측한 [[카시우스 브라이트]]가 비밀리에 의뢰했던 비공정을 만들어서 전황을 뒤집는데 일조했으며, 이 외에도 계속해서 이것저것 발명했다. 이 사람 발명품 중에 주인공들에게 가장 중요한 발명품은 뭐니뭐니 해도 '제무리아 스톤'의 가공법. 덕분에 최강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성격에는 좀 문제가 있어서 발명에 빠지면 옆에서 아무리 말려도 간섭을 못한다. 그리고 발명을 하다가 문제를 한두개씩 일으켜서 주변에 대 민폐를 끼치며,[* 그런데 또 이렇게 개발해놓은 물건은 대개 연구실 어딘가에 팽개쳐 놓는 모양.] 이것 때문에 차이스의 시장을 겸임하고 있는 차이스 중앙공방장 머독은 매일매일 여신에게 제발 큰 문제가 없기를 빌고 있다. 공방장 이외에도 주변 사람들이 러셀 박사의 민폐에 고생 중.[* 같은 앱스타인 박사의 동문인 [[게르하르트 슈미트]]도 만만치 않은 괴짜임에도, 앨버트에게 꽤 시달렸는지 앨버트의 손녀인 티타에게 러셀의 손녀 주제 상식인인 척 하지말라고 할정도.] 하지만 매일 투덜대고 러셀 박사를 구박하기는 해도, 마을의 기술자들이 전부 러셀 박사의 제자나 다름없기에 마음 속 깊이 존경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가스펠의 해석을 시작으로 생체반응 차단기에 도력기정지현상 차단 장치 등 이것저것 만들면서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 중간에 납치되기도 했지만 주인공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딸로 [[에리카 러셀]]이 있으며 사위는 [[댄 러셀]], 손녀로는 [[티타 러셀]]이 있다. 딸도 만만치 않은 도력기에 미친 과학자에다 성격도 한 성격하기에 아버지를 발명의 경쟁 상대로 보기 때문에 아버지 취급도 안해주고 만날 때마다 싸운다. 두 사람 다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인물이었기에 두 사람이 공동 개발을 한다는 말에 공장장이 공포에 질리기도. == 기타 == 섬의 궤적 3, 4에서 티타가 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면서 티타와 [[게르하르트 슈미트]] 박사를 통해 언급이 많이 된다. 하늘의 궤적 때부터 알려진 거지만 커피는 블랙 커피를 좋아한다. 삼고제중에서 유일하게 결혼까지 하고 자식까지 본 인물이다. [[분류:궤적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