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애쉬(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 개요 == [youtube(KaYFcu9r5mg)]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겁쟁이, 명예로운 죽음이 허락되지 않으리라!"''' 9.20 패치에서 전쟁의 어머니 코믹스와 변경된 배경 이야기에 맞춰 대사 90줄 이상이 추가되어 재녹음되었다. 기본 대사가 2번 재녹음되었고, 프로젝트, 하이 눈 스킨까지 합해서 총 5번의 녹음 모두 [[서유리]] 성우가 담당하였다. 최초판과 2번째 버전은 톤 차이가 상당히 크며, 3번째 버전은 서유리의 진짜 목소리와 거의 흡사하다. 여왕으로서의 느낌이 강한 최초판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꽤 있다. == 기본 스킨 == >'''이동''' >"아바로사가 날 인도한다." >"운명이 날 선택했어." >"[[프렐요드]]는, 다시 통일될 거야." >"지금이야, 빨리!" >"계속 나아가야 해." >"안정된 활시위가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지." >"약하다고 오해하지 마. 봐주는 거니까." >"진정한 프렐요드식 전투를 보여주지."[*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프렐요드를 다시 통일시키고 말리라." >"가까이 올 수 없을걸?" >"우리 부족이, 북부에 평화를 가져오리라. 남부는... 공포에 질리게 되겠지." >"기민한 움직임과 전략적인 위치 선정은 승리의 지름길이지." >"냉기의 화신의 저력을 보여주마." >"우린 모두 하나의 민족, 같은 피를 나눴지." >"모든 부족이 하나되는 날, 세상이 요동치리라." >"난 프렐요드인이야. 가족, 그리고 부족이 내겐 전부다." >"나는 전쟁의 어머니. 내 맹세를 받은 자는 많지 않지만 내게 맹세를 바친 자는 셀 수도 없지." >"평화를 추구하지만, 전쟁이란 수단은 불가피하지." >"이 활은 내 의지의 형상, 내가 곧 활이지." >"정해진 운명은 없어. 우리 스스로가 정할 뿐." >"신과 영혼이 우릴 인도하지. 하지만 우리의 목숨은 온전히 우리 것이다." >"프렐요드엔 평화가 도래할 거야.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어." >"우리 민족에겐 추위와 고난이 전부였지. 이제 그들에게 평화를 전파하겠어." >"이건 얼음 정수의 활이다. 내 심장과 다름없지." >"온기가 필요한 자들과 냉기의 화신. 정령 주술사와 불꽃의 후예. 모든 프렐요드인은 나의 형제자매다." >"난 궁핍 속에서 태어났어. 모든 프렐요드인들도 마찬가지야." >"우리 민족이 분열돼선 안 돼. 우린 하나야!" >"내가 냉혹하다고? 난 남부인들이 상상조차 못할 것들을 많이 보았지." >"의로움이라... 선조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겠지." >"얼음은 고통이 아니야. 항복이지." >"함께라면, 우린 강하다. 우린, 아바로사인이다." >"난 아바로사의 왕좌를 탐하지 않아." >"우리 민족을 담을 하나의 국가, 그것이 내 꿈이다." >"아바로사의 이름을 말하면 어머니와 어머니의 꿈이 떠올라." >'''장거리 이동''' >"천 번 찔린 곰, [[볼리베어]]에 영광을. 우리 민족에게 당신의 무수한 회복력과 천둥의 포효를 내려주소서." >"거산의 화염, [[오른]]을 찬양하노니. 태초의 건축가, 대장장이의 신이시여. 당신의 지혜를 내려주소서." >"얼음 불사조, [[애니비아]]를 찬양하노니. 변화의 시작을 느끼게 하시고, 안전하게 여행할 자유를 내려주소서. >"영겁의 사냥꾼, [[킨드레드]]를 찬양하노니. 다가오는 죽음을 예측한 채, 노동을 끝마치고, 결국엔 눈을 뜬 채 죽음에 들게 하소서." >"신성한 세 자매여, 제게 운명을 견뎌낼 힘을 주시고, 적과 싸울 용기를 주시며, 진실을 꿰뚤어볼 지식을 내려주소서." >"일드하르그여.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트린다미어|내 남편]]과 내 부족을 지켜주소서. 부족의 번영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어머닌 날 사랑하셨기에, 날 위해 싸우고, 날 위해 돌아가셨어. 이제 난 아바로사를 위해 싸우리라." >"강한 자가 불가능한 것을 시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실천해야 할 맹세." >"북부인들은 위대한 족장을 전쟁의 어머니라 부르지. 전장에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겠어." >"아바로사.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하지만, 어머니의 목소리만 들릴 뿐.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모든 부족이 통일될 날을 꿈꿔. 더 이상 아무도 이끌 필요 없는 그 날을." >"내가 되찾으려는 건 아바로사의 영광이 아니야. 우리 민족의 영광이지." >"후우, 운명? 그 말이 늘 싫었어. 삶을 파괴하고 순수를 짓밟는 교활한 뱀이자 고통을 초래하는 골칫거리일 뿐이야."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아무도 나서지 않기 때문에, 내가 바로 전쟁의 어머니이자 족장으로 거듭난 거다." >"사람들은 부족을 하나로 이끄는 지도자를 칭송하지. 정작 중요한 건 하나된 부족, 그 자체인데 말이야." >'''"사람들을 이끈다는 건, 곧 거짓을 말하는 거야. 행복할 땐 경계심을 심고, 불행할 땐 희망을 심어야 하니까."''' >"목표를 조준하고 쏜다? 아니야. 쏘면 목표에 가서 맞는 거지. 이게 진정한 실력이야." >"난 내 어머니를 사랑해. 전투의 자매도, 내 부족도 사랑하지. 그게 내가 싸우는 이유야." >"모든 부족은 나와 함께 하나가 될 거야. 그게 아바로사의 뜻이니까." >"아바로사인들은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졌지만, 결국 모든 프렐요드인들은 하나다." >"아바로사는 오직 하나의 진실만을 말하지. 신성한 통일의 꿈, 바로 그거야." >"우리 민족은 세 자매의 전설에 얽매여있었어. 그건 패배의 이야기인데 말이야." >'''적 챔피언 조우''' >"똑똑히 봐라! 나는 애쉬, 얼음 정수의 활이다!" >"나는 애쉬. 그레나의 딸, 아바로사 부족의 전쟁의 어머니다." >"각오해라, 냉기의 화신이 나가신다!" > >"애니비아, 당신의 가르침을 그렇게 바랐건만, 인간의 믿음을 배신하는 신이라니!" (애니비아) > >"거기서 뭐해요, [[브라움]]! 설마 취한 거예요?" (브라움) > >"[[그라가스]], 뭐해? 왜 또 상대편에 가있어?!" (그라가스) > >"[[리산드라]],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건만, 날 배신해?!" (리산드라) > >"[[세주아니]]! 우린 동족이자, 전투의 자매라고! 정말 이래야겠어?" (세주아니) > >"트롤은 인류의 적이지. 널 무자비하게 끝장내주마!" ([[트런들]]) > >"[[트린다미어]]! 어쩌다 그렇게 된 거야?" (트린다미어) > >"[[우디르]], 난 고대의 신이나 세주아니의 적이 아니야. 꼭 싸워야겠어?" (우디르) > >"[[볼리베어]], 당신을 존경하지만 지금은... 환영할 수 없군." (볼리베어) >'''공격''' >"내 화살은 정확해." >"적중!" >"절대 빗나가지 않아." >"난 멀리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항상 집중해야 해." >"경고라고 생각해라." >"슝!" >"얼음처럼 산산조각 내주마." >"냉기의 화신에 맞서봐라!" >"얼음 정수로 널 끝내주지."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어." >"프렐요드를 위해!" >"감히 냉기의 화신에게 덤비는 거냐?" >"운명은 언제나 가혹한 법!" >"냉기를 벗어날 순 없지." > >"겨울의 냉기를 선사하마." >"이 몸은 전사요, 냉기의 화신이다!" >"프렐요드식 인사다." >"훗, 추위에 자비란 없다." > >"세주아니, 결투다!" (세주아니에게 공격) >'''스킬''' > >'''궁사의 집중(Q) 사용 시''' >"속공!"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하나로 뭉쳐!" >"냉기의 화신의 분노다!" >"죽음을 선사하지!" > >'''일제 사격(W) 사용 시''' >"과녁에 맞춰주지." >"절대 빗나가지 않아."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화살을 날려볼까?" >"화살을 받아라!" >"물러서실까!" > >'''매 날리기(E) 사용 시''' >"뭐가 숨어있을까." >"확인해볼까?" >"앞길을 밝혀줘." >"애니비아여, 인도하소서!" >"정령이여, 길을 밝혀라!" >"서리가 모두를 밝히리라." > >'''마법의 수정화살(R) 사용 시''' >"내가 곧 활이다!" > >"내 화살을 피할 수 있겠어?" >"겨울을 피할 순 없다!" >"누구도 내 활은 피할 수 없지." (챔피언 처치 시) >'''농담''' >"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아, 앗(멋쩍게 웃는다)." >"너 따윈 눈 감고도 맞힐 수 있어.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어, 어머, 어떡해." >"후훗, 한 번 보실까?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으으, 대체 누가 활을 얼음으로 만든 거야?" >'''도발'''[* 도발 모션은 치마를 들춰 허벅지를 노출한다. 때문에 일반 대사와 남편인 트린다미어에게 섹드립이 들어가 있다.]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이게 프렐요드 최신 유행이야. '치마'라고 부르던데?" >"어때, 매우 멋지지? 역시 옷은 옷걸이에 달렸다니까?" > >"브라움, 어깨가 시리겠네? 난 무릎이 시린데... 프렐요드 파이팅!" >"브라움, 우린 추위에 끄떡없는 사람들이지. 하... 아으으, 그래도 좀 더 입을 걸 그랬나?" --지금 상태가 훨씬 좋다--(브라움) > >"누가 멧돼지고, 누가 사람이지? ... 장난이야!" (세주아니) > >"이 잘 빠진 곡선, 어때? 내 활 말이야." (트린다미어) > >"안녕, 프렐요드~ 고작 이 정도 추위에 옷 껴입고 온 사람 없지?" (프렐요드 챔피언) >'''처치''' >"미간에 꽂아주지." >"딱 한 방이면 돼." >"냉기의 화신을 상대한 결과는? 죽음이지." >"얼어죽을, 고작 그 정도야? 너무 쉽잖아." >"훗, 얼어죽을. 얘들도 너보단 잘 싸우겠다." >"참으로 하찮은 죽음이로다." >"죽은 곳을 표시해놔. 그 정도도 녀석들에겐 큰 포상일 테니." >"냉기의 화신을 상대한 대가는 죽음뿐." >"남부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나약해?" > >"세주아니, 자매여. 안녕히..." (세주아니) > >"트런들! 내 부족이 너희 부족의 씨를 말려주마!" (트런들) > >"내 사랑 트린다미어,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네." (트린다미어) > >"우디르, 이제 편히 안식을 취하시길." (우디르) > >"이제 인간에게 볼리베어는 필요없어. 언제든 내가 다시 처치해주지." (볼리베어)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어." (시작) >"프렐요드는 하나야!" (승리) == 프로젝트 : 애쉬 == [youtube(CIbAC9yDyWE)]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공격패턴 1호 진영을 갖춘다, 실시!" >"전원 위치로." >"다들 각자의 목표는 확인했나?" >"전장에선 각별히 조심하도록." >"매복을 조심하라구." >'''공격''' >'''목표물 확인." >'''호흡 조절." >'''발사!" >'''발사 대기 중." >'''항복 따윈 안 해." >'''방해물 제거 중!" >'''목표 확인." >'''인간다움을 위해!" >'''발사 개시!"[* 같은 대사의 다른 톤이 존재한다.] >'''시야 정중앙 포착." >'''조준 완료." >'''발사명령 대기 중!" >'''레이저 냉각 완료." >'''뜨거운 죽음을 선사하지." >'''엔트로피 포착." >'''열기 흡수 안전장치 해제." >'''백발백중." >'''시야 내 목표 포착." >'''정조준 완료." >'''전투 개시!" >'''꼼짝 마라." >'''내 조준은 틀림없지." >'''명중." >'''교전 중." >'''아이템 구매''' >'''장비 착용 중." >'''이거면 되겠군." >'''장비 업그레이드는 필수지." >'''이왕 온 김에." > >"공격속도 증가." >"더 빠르게, 더 세게." >"전투효율 극대화." (광전사의 군화) > >"구보, 시작." >"기동성이 승리의 지름길이지." >"신속하게 잠입해 구출하는 거다." (신속의 장화) > >"임무 수행에 꼭 필요한 업그레이드지." >"방어의 허점을 꿰뚫어 주겠어." >"패배 확률 제로." (무한의 대검) > >~~"우리의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다."~~ >~~"변수발생률 감소 중."~~ >~~"큰 녀석일수록 상대하기 쉬운 법이지."~~ (거인 학살자) > >"마침내 원하던 걸 손에 넣었군." >"이건 마치 날 응원하는 것 같군." >"방어를 뚫고 꼼짝 못하게 해주마." (도미닉 경의 인사) > >"이런 춤이라면 내가 리드하지." >"날 건드릴 수 없을 거다." >"기계 속에 유령이라니." (유령 무희) > >"피바라기?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생명력 흡수 시스템 설치." >"생명력 보존을 위한 최고의 기술이군." (피바라기) > >"집중 사격 맛 좀 보실까." >"완벽한 컨트롤로 쏟아부어주지." >"한 번에 세 발. 이제 빗나갈 일은 없다." (루난의 허리케인) > >--"전기충격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제, 전자기 프레스 보호막을 뚫을 수 있겠어."-- >--"과다전류는 시스템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구."-- (스태틱의 단검) > >"장착에 용이한 모델이군." >"이제 멀리서도 헤드 샷을 쏠 수 있겠어." >"고속연사포, 사이보그 슈퍼솔져들을 모조리 처치하려면 이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흐흫'''." (고속 연사포) > >"주문보호막 활성화 장치, 훌륭한 걸." >"이 정도면 버틸 만하겠는데."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밴시의 장막)[* 아래 란두인의 예언처럼 일반적인 원딜이라면 가서는 안되는 극방템. AP 아이템으로 바뀐 현재는 절대로 가서는 안된다.] > >"날 멈출 순 없어." >"모조다중합금이라, 좋은데?." >"신속한 참전 및 복귀 가능." (헤르메스의 시미터) > >"방해 기술 전면저항 가동." >"이제 나에게 위기는 없다." >"잡았다고 생각하면 이미 놓쳤을 거다." (수은 장식띠) > >"이동방해 방열복 장착." >"신경회로 냉각기술 가동."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게 될 거다." (란두인의 예언) > >"재장전속도 증가." >"역시 소문대로 훌륭한 장비군." >"예비전투력을 모두 끌어내주마." (정수 약탈자) >'''처치''' >"딱하게 됐군." >"불쌍한 녀석 같으니." >"편을 잘못 골랐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넌 여기까지다." > >'''연속 킬''' >"이 흐름대로 가는 거야." >"계획이 잘 맞아떨어지는군." >"정말 순식간에 제압했군." >"전략을 수정하는게 좋을 걸." >"이런 건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 >'''이동''' >"기억은 단순히 0과 1로만 쓰여지는게 아니야." >"우린 무기가 아니야 우린 엄연한 인간이라구." >"통신상태 양호." >"내 쪽으로 붙어." >"기억을 삭제해봤자 똑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될 뿐이야." >"오늘을 견뎌야 내일이 올 수 있는 것." >"저들의 횡포에 종지부를 찍어주지." >"불가능한 임무를 가능하게 하는 건 팀 선택에 달려있지." >"전투와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소스코드는 신뢰할 수 없지." >"우리의 과거를 빼앗아가게 두진 않겠어." >"의지는 언제나 프로그램을 능가한다." >"내 인간성을 말소할 순 없을 거다." >"복종을 거부한다면 넌 인간인 거야." >"자유는, 우리 것이다." >"우리의 의지는, 저들의 무기보다 강하다." >"이 억압과 구속이 오래 가진 못할 거다." >"기억...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것." >"진짜 임무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인간다움은, 결함이 아니야." >"조금씩, 구원을 향해 가는 거야." >"재부팅할 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지." >"상처를 입을 때면, 아직 인간임을, 다시 확인하곤 해." >"함께 저항하자!" >"정보가 저들을 자유롭게 하리라." >"내가, 진실을 밝혀내겠어." >"모두, 무너뜨리리." >"무한한 가능성이라구? 새빨간 거짓말 같으니."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 자유를 찾는 것, 그게 바로 내 꿈이다." >"최대 능력치 가동." >"우리가, 저들을 자유롭게 하리라." >"저항은, 인간의 특권이다." >"절대로, 살아남기 위해 자유를 포기해선 안 된다." >'''스킬''' >'''궁사의 집중(Q)''' >"모두 적중시킨다!" >"반드시 적중한다." >"화살 발사!" >"표적 확보 완료." >"꼼짝 못 할거다!" >"속사!" >"일제 사격 개시." >"자동 발사!" > >'''일제 사격(W)''' >"무차별 난사!" >"다중 표적, 공격!" >"머리를 숙이시지!" >"진압 발사!" >"타격이 클 거다!" > >'''매 날리기(E)''' >"공중정찰 실시." >"정찰기 배치." >"어디한번 볼까?" >"비행경로 파악 중." >"적 동태 감지 중." >"대상 확인 돌입." >"공중정찰기 배치." > >'''마법의 수정화살(R)''' >"간다!" >"가라!" >"슝!" >"공격 개시!" >'''농담''' >"아바로사, 날 인도해줘. (''100미터 전방 좌회전입니다.'') 아, 하. 고마워." >"아바로사, 이번 전투는 얼마나 더 계속 되지? (''당신의 경우엔 금방 끝납니다.'') 이런... 불길한 소릴." >"아바로사, 전쟁이 대체 왜 필요하지? (''잘 못 들었지 말입니다.'') 뭐... 뭐라고?" >"아바로사, 시 한편 낭송해줘. (''에헤라디야 아싸좋구나. 어기여차 디여차.'') 오오... 잘하는데?" >"아바로사, 시 한편 낭송해줘. ('''그런 요청을 하다니 설마 농담이시겠죠. 그래서 살림은 좀 피셨나요.''') 어... 잘하는데..." >'''도발''' >"우리가 딱히 친구였던 적이 있던가?" >"물러서던가, 거기서 그냥 당하던가." >"잘못 건드렸다간 후회하게 될 거다." >"명령을 따른다고 해서, 니 책임감이 더 가벼워지는 건 아니다." >"내 진로를 방해했다간, 살아남기 어려울 걸?" > >"더 커다랄 줄 알았더니, 뭐, 그냥 그러네?" (적 메카 스킨 챔피언) > >"기억해내. 그리고 맞서 싸워!" (아군 프로젝트 스킨 챔피언)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해도, 살아남긴 어려울 거다." (적 프로젝트 스킨 챔피언) > >"네가 바로 문제의 장본인이군." >"넌 내 혐오의 극치. 그 자체다." >"도대체 누가, 스스로한테 저런 짓을 하는 거지?"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빅토르]]) > >"이런, 내가 저러고 다녔던 거야?"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넌, 대체 누구냐." >"네가 그 악당, 애쉬로군." >"영웅이든 악당이든, 살아남는 건 바로 나다." >"착한 쪽이 이기는 걸로 하자구." (프로젝트 애쉬) > >"네 형제가 포로로 잡혀있지만, 아직 구출할 수 있어." (아군 프로젝트 야스오) >"또, 너 자신의 이름에 먹칠을 했구나." >"널 신뢰하지 말라고 하더군." >"넌, 영원한 배신자야." (적 프로젝트 야스오) > >"네가 우리 편이라니, 든든한 걸?" >"스스로 마스터 이라고 생각하는 걸론 부족해. 그걸 받아들여." >"생명은, 명령을 따르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아군 프로젝트: 이) >"네 속엔, 아직 선한 구석이 남아있어. 확실해!" >"네가 누구였는지, 기억해야해." >"네 정신은, 저들의 프로그램보다 더 강하다구." (적 프로젝트: 이) > >"만일,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상황은 너에게 달린 거야." >"암울한 시기에, 한줄기 빛이 되길."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자여." (아군 프로젝트 레오나) >"그 그림자에서 어서 벗어나!" >"저들이, 니 빛을 꺼버리게 둬선 안 돼." >"한 때, 넌 우리 중 최고였지." (적 프로젝트 레오나) > >"이제, 우리가 네 가족이다." >"우리 함께, 녀석들이 대가를 치르게 하는 거다." >"우리 모두, 저마다 아끼던 사람들을 잃었지. 이제, 우리가 나서서 지킬 때다!" (아군 프로젝트 루시안) >"지금의 니 모습을 보면, 세나가 부끄러워할 거다." >"스스로를 정화하시지." >"겨우, 그 정도였나." (적 프로젝트 루시안) > >"무기의 가치는, 누가 쓰느냐에 달려있지." >"네가 우리 편이라니. 저들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 >"한 때 최악의 적이, 이젠 최고의 동지가 되었군." (아군 프로젝트 제드) >"네 자신을 모두 버렸겠지만, 아직 멀었다." >"넌, 인간의 그림자에 불과해." >"너무 늦었어." (적 프로젝트 제드) > >"자존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네 프로그램은, 위험하게 설계되어 있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네 스킬은,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산이야." (아군 프로젝트 피오라) >"한 땐, 명예를 위해 싸우던 너였건만." >"그깟 힘을 위해 명예를 희생하다니." >"결투를 신청한다." (적 프로젝트 피오라) > >"이렇게 되기 위해서 얼마나 죽어댄거냐." >"난 네가 우릴 들여 보내줄 거라고 믿고 있어, 꼬마야." >"부디,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 지길." (아군 프로젝트 에코) >"편을 잘 못 골랐구나 꼬마야." >"꽤 똘똘한 녀석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이번엔, 좀 점잖게 있을 거지?" (적 프로젝트 에코) > >"네가 품었던 희망, 나도 알고 있어." >"주변을 잘 살피도록." >"우리와 함께 하는게,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아군 프로젝트 카타리나) >"이 갈등의 피해자는 너뿐만이 아니야." >"그 칼날이, 널 보호해주긴 어려울 거다." >"아직, 늦진 않았어." (적 프로젝트 카타리나) >'''웃음''' >"(ㅎ) 핳핳하!! 으앗하하하하!!" >"으앗! 하하하! '''(컹)''' 흐앗! 하하하!" >"으앜 핰핰하! '''(크엉)''' 컄! 핰핰하!!" >'''귀환''' >"빠르게 복귀하지." >"기지 복귀 중." >"잠시 대기하라." >"보급품 확보 필요." >"정찰 임무 완료." >'''사망''' >"으어엏 어헣 엏 으흐헣!" >"으힇 떠헣 어헣 으흐헣!" >"으흫 어헣 으허허헣!" >"으흫! 전투는, 계속, 된다..." >"느흫! 의무병!" === 특수 대사 === >'''체력 물약 사용''' >"나노치료, 한 방에 완료." >"흐어, 훨씬 낫군." >"이제, 다시 전투에 합류 할 수 있겠어." >'''와드 설치''' >"원거리 감지 시스템 가동." >"퇴로 확보 완료." >"감시망을 피하긴 어려울 거다." >"철저한 감시가,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주역이지." >"언제 닥쳐와도 우린 끄떡없어." >'''탐지용 렌즈''' >"적 동태 확인 중." >"주변을 철저히 살핀다." >"정보 다운로드 중." >"위치 정보, 확인." >"사각지대 확인." >'''아군 구조물에서 2400 거리 이상 떨어질 시''' >"적진 침투 중." >"정찰 모드 활성화."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지." >"방어 가동." >"자, 한 번 해볼까?" >'''포탑 파괴''' >"대상 무력화 완료." >"방어선을 뚫었다!" >"적들을 몰아붙여라!" >"적 방어시설 철거!" >"목표수행 성공." == 하이 눈 애쉬 == [youtube(3J8sY54RQ2Y)] >'''첫 이동''' >"난 차가운 강철, 성인과 천사의 피가 나의 동력이지. 반가워." >"나에겐 승리의 미소와 구원의 화살이 있지. 시작해볼까?" >"이 무법지대에 평화를 선사해볼까. 너희들, 날 도와주긴 할 거야?" >'''이동''' >"총잡이들의 시대에 강림한 기계천사라? 어쩜." >"이 유압식 기계활은 현대 기술의 기적이지." >"악마들이 넘쳐나는 땅에 적어도 천사 하나는 있어야지." >"여긴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 >"인간 지옥과 악마 지옥이 따로 있다는 사실, 몰랐지?" >"나보다 빠른 사람은 없어. 기계든 뭐든." >"천벌을 내려야 하니, 이해 좀 해줘?" >"[[이중구(신세계)|속죄하기 딱 좋은 날이네.]]" >"날 보니 반가워 죽겠지?" >"인간이든, 괴물이든. 결국은 심판을 피할 순 없지." >"하늘은, 언제나 널 지켜보지." >"천국은 내 안에 살아있어." >"기도에 의지하지 마. 정확한 조준만이 살 길이야." >"이왕 온 김에 싹 청소 좀 해볼까?" >"태어날 땐 모두가 선했는데, 왜 이 지경이 됐는지는 하늘만이 알겠지." >"면죄라, 참 재미있는 단어야." >"이 개척지에서도 결국엔 선의가 승리하는 법이야." >"화살 한 발로 이 서부를 평정해주지." >"인간의 손으로 빚어 인간 자신의 악에서 구원하는 존재라." >"빠른 활시위가 구원을 향한 지름길이지." >'''장거리 이동''' >"진짜 천사들은 모두 바람과 함께 사라졌지. 뭐, 우선은 기계 천사로 만족할 수밖에." >"이 기계 몸, 정말 마음에 들어. 내 안의 요 작은 시계들이 돌아가는데, 정말 멋지거든." >"악령은 선한 자를 유혹하고, 악마는 절박한 자에게 거래를 제안하지. 천사는? 기다릴 뿐." >"천국의 문을 부순 건 인간이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구원 받아야 할 존재들이지." >"천국은 이 땅 위에 있었어. 너희가 와서 모두 부숴버리기 전까진 말이야." >"평화라는 값진 선택을 두고도 사람들은 서로를 죽이는 걸 선택했지." >"천국은 텅 비었고, 천사들도 모조리 죽었어. 이제 나에게 남은 건 서부를 청소하는 일 뿐이지." >"옳은 곳을 향하는 화살. 그리고, 약간의 기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악마의 달콤한 유혹, 오 이런, 굳이 그걸 말리고 싶진 않네." >"개척지는 죄악으로 물들었으며 온갖 괴물들이 그 속에서 태어났도다." >"인간은 많은 것들을 파괴했어. 이젠 하늘이 나설 차례야." >'''첫 조우''' >"반가워요, 부인." >"반가워, 아가씨." >"이런, 안녕하신가?" >"안녕하신가, 카우보이." > >"그 큰 뿔을 가지고선, 결국 우유만 짠다지?" (OK 목장의 알리스타) > >"보안관, 아직도 마을을 지킨답시고 따분하게 만들고 있겠지?" (보안관 케이틀린) > >"미스 포츈, 내 현상금이 정말 그렇게 높아? 서부도 이젠 예전 같지 않나보네." (카우걸 미스 포츈) > >"피들스틱 아냐? 누가 봐도 악령인 네가, 이 악마의 땅엔 무슨 일이지?" (노상강도 피들스틱) > >"카시오페아, 옛 시절도 아름다웠던 건 인정해. 그래도 그 모잔 좀 과했어."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 > >"진, 또 다른 기계 인간이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 뭐, 별 거 없겠지만." (하이 눈 진) > >"루시안! 제대로 한 판 벌여볼까?" (하이 눈 루시안) > >"야스오, 천사인 내게 대적할 정도로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 아니잖아?" (하이 눈 야스오) > >"제레미아, 악마에게 놀아나기라도 한 거야? 아, 정곡을 찔렀나?" (하이 눈 우르곳) > >"화해하기엔 좀 늦었지, 헤카림. 그래도 악마와의 춤은 언제나 환영이야." (하이 눈 헤카림) >'''공격''' >"신성한 날이로구나!" >"그대에게 자비를." >"악마의 장난인가." >"창조주를 만날 시간이다!" >"용기가 가상하군. 허." >"받아들여라!" >"총 좀 뽑아보셨나?" >"시커먼 영혼을 가졌군." >"끈기를 시험하겠다." >"내 설교를 들어라!" >"내가 널 구원해주지." >"축복을 내려주마." >"덤벼라." >"느려 터져서는." >"죽음이 널 반긴다." >"숨을 곳은 있고?" >"더 이상 봐주지 않겠어!" >"영겁의 분노다!" >"기도하실까?" >"감히 날 탓하다니." >"빛을 끌어안아라!" >"끝을 받아들여라." >"땅에 쳐박아주마." >"천상의 의지다!" >"속죄하라!" >"천국이 널 보살피리라." >"악을 멸하리라!" >"한 발자국만 움직여봐." >"죄의 무게를 짊어져라!" >'''적 처치''' >"안타깝지만, 천국은 이미 텅 비어있어. 미안." >"끔찍한 영혼의 끔찍한 결말이군." >"친애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아, 귀찮아." >"저어기 위에, 네 얘기 잘 해둘게." >"아, 미안. 곧 천사들이 널 인도할거야." >"결국 우린, 스스로를 구원하게 되는 거야." >"드디어 천사가 강림해 네 입을 틀어막았구나." >"하아, 구원받는 즐거움은 어때?" >"주검은 곧 치워주지. 기다리라고." > >"알리스타, 네 덩치면 무덤 크기도 어마어마하겠어." (OK 목장의 알리스타) > >"허. 케이틀린? 죽는 데 무슨 법이 필요해." (보안관 케이틀린) > >"허풍만 가득한 현상금 사냥꾼 하나 추가요." (카우걸 미스 포츈) > >"잘 가, 노상강도씨." (노상강도 피들스틱) > >"어떤 의도가 있든, 뱀은 그저 비열한 뱀일 뿐이지."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 > >"하나, 둘, 셋! 같은 소리 하네." (하이 눈 진) > >"알아서 무덤으로 잘 들어가네." (하이 눈 루시안)[* 하이 눈 루시안은 관짝 안으로 쓰러지는 것이 사망 모션이다.] > >"야스오, 네가 뭘 하고 있었든, 네가 죽는 건 모두 잘 봤어." (하이 눈 야스오) > >"제레미아, 네가 죽으니 내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이네." (하이 눈 우르곳) > >"쓰레쉬? 악마도 죽는 다는 걸 잊지 마. 실망시키지 말라고." (하이 눈 쓰레쉬) > >"바로 여기가 지옥이다." (펜타 킬) >'''스킬''' >'''궁사의 집중(Q)''' >"정의의 분노!" >"이런 가엾은 존재들!" >"신성의 빛이여." >"기도하는 게 좋을 걸." >"영광을 맛봐라!" >"심판이 시작된다!" >"천사의 강림이다." >"교화시켜주지!" > >'''매 날리기(E)''' >"가서 알아 봐!" >"가! 어서." >"시야가, 드러나리라." >"천국의 눈으로." >"샅샅이." >"가!" >"서둘러." > >'''마법의 수정화살(R)''' >"환희하라!" >"천국이다!" >"경외하라!" >"열광하라!" >'''농담''' >"잠깐, 여기 집중 좀 해주세요. 이 존재를 찾고 있는데, 누구 본 사람 없어요?" >"신사숙녀 여러분, 잠시 실례! 이 말 보신 분 있어요? 뭐가? 왜?" > >'''농담 반응''' >"여긴 시답잖은 농담꾼들이 많네. 어차피 모두 죽겠지만 말이야." >'''도발''' >"난 천국의 문으로 향하는 편도열차라고. 어디 덤벼봐, 애송이." >"천상의 날개와 지상의 불길로 널 응징해주마." >'''귀환''' >"그렇게 많이 잡아넣었는데도, 으! 끝이 없네! 자비야, 가자!" >"저리 가! 이 악령들! 으, 이런! 더는 못 참겠어. 자비야! 이리 와." >"신사분들, 그 사악한 발톱 좀 집어넣으시죠? 이건 경고 아닌데?" >'''사망''' >"으윽, 말도 안 돼..." >"천국은 텅 비었다. 으윽..." >'''부활''' >"이 인간 종족들은 잔인하기 짝이 없군." >"흥! 난 절대 안 죽어." >"지옥에 갈 각오들은 되셨겠지." >'''미분류''' >"몇 발로 끝내줄까, 응?" >"이런, 대체 어떤 사악한 악당이 이런 완벽한 말한테 화살을 쐈담?" >"인간사냥꾼! 여기까지다." >"악령과 함께 춤을? 불쌍히 여겨주지." >"오랜만이야, 루시안. 네 모습을 보니, 진짜 오랜만인 것 같네." >"좋아, 쓰레쉬. 날 실망시키지 않았네?" >"다리우스, 네 말대로 악령은 원하는 걸 주고, 악마는 필요한 걸 주는 것 같네." >"다른 시대의 천사인가."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거느라 안달이 나셨군." >"이 천사는 좀 색다른데?" >"이 악마! 네가 죽기 전엔 아무 데도 안 간다!" >"루시안! 자랑은 아니지만, 난 자비라는 말이 있어서 차비가 안 들어. 부럽지? 하하하하!"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youtube(Yawg3Z2QJuY)] == 구 대사 == === 2019 업데이트 전 === [youtube(CCiJJMssg5A)] >'''선택'''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금지'''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공격''' >"미간에 꽂아 주지."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아바로사가 날 인도한다." >"내 화살은 정확해." >"절대 빗나가지 않아." >"과녁에 맞혀 주지."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딱 한 방이면 돼." >"가까이 올 수 없을 걸?" >"내 화살을 피할 수 있겠어?" >"속공!" >"프렐요드를 위하여!" >"화살을 날려 볼까?" >'''이동''' >"지금이야, 빨리!" >"계속 나아가야 해." >"약하다고 오해하지 마, 봐 주는 거니까." >"안정된 활시위가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지." >"항상 집중해야 해." >"하나로 뭉쳐."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어." >"하나로 뭉치면 우린 더 강해질 수 있어." >"우린 한 민족이야." >"프렐요드는 다시 통일될 거야." >"난 멀리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래, 잘하고 있어."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 >'''도발''' >"이 잘 빠진 곡선, 어때? 내 활 말이야."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앞만 보고 달리시긴. 뒤를 조심하실까?" > >"전쟁에 환장한 녀석!" >"어리석은 세주아니 같으니." >"[[파리대왕|누가 멧돼지고, 누가 사람이지?]]" ('''[[세주아니]]''') > >"너의 검은 심장을 뚫어 주지." >"네 뒤틀린 광기를 멈춰 주겠어." >"네 더러운 야욕은 여기서 끝이다!" ('''[[리산드라]]''') >'''농담''' >"[[빌헬름 텔|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아, 앗(멋쩍게 웃는다)." >"너 따윈 눈 감고도 맞힐 수 있어.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어, 어머, 어떡해." >"후훗, 한 번 보실까?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으으, 대체 누가 활을 얼음으로 만든 거야?" >'''매 날리기(E)''' >"뭐가 숨어 있을까." >"확인해 볼까?" >"앞길을 밝혀 줘."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해 있어." (시작) >"프렐요드는 하나야!" (승리) === 2013 업데이트 전 === [youtube(UHwVpBbB5aQ)] >'''선택''' >"현명한 선택이야." >'''공격/이동''' >"좋아."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계속 나아가야 해." >"화살 맛 좀 볼래?" >"지금이야, 빨리!" >"미간에 꽂아 주지." >"꼼짝 마!" >'''도발'''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농담''' >"[[빌헬름 텔|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리워크 후와는 달리 농담 시 활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