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عبد الرحمن منيف [목차] [clearfix] == 개요 == 현대 [[사우디아라비아]]의 [[작가]], [[기자]], [[소설가]], [[사상가]]. == 생애 == [[1933년]] [[5월 29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사우디인]] 아버지와 [[이라크인]] 어머니 사이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사우디아라비아]]였다. 1952년, 그가 19살일 때 [[바그다드]]로 이주하면서 법학을 배웠고 훗날 [[카이로]]로 이주하기도 했었다. [[프랑스]]와 [[유고슬라비아]]로 유학을 가기도 했었다. 유고슬라비아에서 석유경제학, 박사학을 배웠다보니, 나중에 이라크([[바트주의 이라크]])에서는 [[바트당]]에 들어오면서 석유 관련 직업에 일하기도 했다. 1970년대에 이라크 바트당을 탈퇴했고 그는 [[다마스쿠스]]로 이사하면서 정치를 풍자하는 [[소설가]]로 살게 되었다. 주로 [[중동]]의 [[고위층]]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족들 및 엘리트들을 풍자, 비판하는 글들을 썼고 그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그의 저서들을 읽을 수 없었고 [[시민권 박탈|그의 국적을 박탈했다]]. 후기에는 [[반제국주의]] 작품을 썼으며, 동시에 [[사담 후세인]]의 독재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라크 전쟁]] 때에는 사담 후세인을 비판하되 동시에 [[미국]], [[영국]]의 이라크 침공 역시 비판적으로 보기도 했었다. 2004년 1월 24일 [[시리아]]에서 사망했다. [[분류:1933년 출생]][[분류:2004년 사망]][[분류:암만 출신 인물]][[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작가]][[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작가]][[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언론인]][[분류: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관계]][[분류:바트주의 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