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암각화'''([[巖]][[刻]][[畫]])란 바위, 단애(斷崖), 동굴의 벽면 등에 깎아서 새겨 놓은 그림을 말한다. 주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졌다. 당시의 신앙과 생활을 표현해 놓았으며 풍요를 기원하는 주술적인 측면이 있다고 여겨진다. == 국내의 암각화 == 국내에서 발견된 암각화는 전부 돌을 파서 그린 것이다. * [[울산 반구천 일대 암각화]]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울주 천전리 암각화]] * 고령 양전동 암각화 * 경주 석장동 암각화 * 포항 칠포리 암각화 == 국외의 암각화 == 오지의 원주민 중 지금까지도 물감으로 암각화를 그리는 경우도 있다. 유럽에서는 주로 구석기시대의 동굴 벽화가 많이 발견된다. 주로 [[수렵채집인|수렵인]]·[[어로|어로인]]·[[유목민]] 등이 제작한 것으로, 그림의 소재도 수렵·어로·목축이 많고 때로는 기하학적인 도형이나 문자도 볼 수 있다. * 알타의 바위그림 * [[리오 핀투라스 암각화]] [각주] [[분류:선사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