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히로익 에이지/등장인물]] [목차] == 새각강의 일종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르테미아)] == [[히로익 에이지]] 등장인물 == [[은의 종족]]에게 종족의 번영을 대가로 복종하고 있는 [[메히타카 포레]]에게 깃든 [[영웅의 종족]]. 이름의 유래는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아르테미스]] 여신의 황금뿔사슴에서 따온 것 같다. 니르발 함대의 총공격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피부의 표면 파장을 변화시켜 빔 공격을 아무 피해없이 투과시킴으로서 무효화시켰다. 다만 중력파에 붙들리면서 어쩔 수 없이 반격했다.] 세메트리 벨트의 전투에서 아르고노트의 진로상에 등장한 것 만으로 진로를 차단해 버렸다. 그 다음 일격을 준비하는데, 잉여 에너지만으로도 주변 운석들이 증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 알테미아가 집속해 발사하는 빔으로 별이 박살났는데, 별의 파편만으로 개미집 몇채가 증발되고 대파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목성]] 전투에서 [[광란#s-2]]을 일으킨 벨크로스에게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패배한다. 계약의 항목 중 '''힘이 다할 때까지 싸우라'''는 항목이 있어 더 이상 싸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 아르고노트에 숨어지냈지만, 이후 [[디아네이라 이 라이샤 아르토리아 올 유노스|디아네이라]] 공주의 말에 감복하여 그녀를 위해 도와준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 부분이 메히타카라는 캐릭터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교차점인데, 타의로 억지로 싸우던 캐릭터가 자의로 싸우게 된다는 변화가 생기게 된다. 그 때문인지 클로킹 상태로 유유히 이동하여 전투 자체를 피하려 들거나 가만히 선채로 빔만 발사하는 소심한 형태의 전투방식이 빠른 이동속도를 활용해 적을 뒤쫓거나 공격을 회피하는 적극적인 전투방식으로 바뀌었다. 남아 있는 계약 중 '''은의 종족의 노도스가 위험에 처하면 구해야 한다'''는 항목이 남아 있어 [[광란#s-2]]을 일으킨 [[케르비우스]]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발휘하게 된다. 케르비우스가 엘류시온을 향해 공격을 가하자 빛의 방벽을 형성하며 공격을 막는데 케르비우스의 공격이 거세지자 결국 광란에 빠지게 된다. 기존의 삼각형 육눈이와는 다른 더 길쭉하고 스피디하게 변화되고 얼굴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엘류시온의 결전에서 게이트의 소채를 조립하여 케르비우스의 공격을 막아낼 때 알테미아의 진정한 힘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힘의 본질은 빛이 아니라 [[파동]]이었다. 공식 설정 1. 에너지 축적 시간이 길면 길수록 위력이 '''제한없이''' 오른다. 2. 다른 영웅의 종족이 등에만 있는 날개 같은 추진기관이 전신에 빠짐없이 존재한다. 따라서 동족 최고속이다.[* 헤라클레스가 황금뿔사슴을 생포하려 할 때 워낙 잘 도망다녀서 1년 이상(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최장기간이다)을 추적했던 걸 나름대로 반영한 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