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shirts & 裸Yシャツ [목차] [clearfix] == 개요 == 옷을 입지 않은 [[누드]], 적어도 [[팬티]]만 [[노팬티|걸친 상태]]에서 [[와이셔츠]]만 입은 복장 형태. 알몸 셔츠 외에도 알몸 와이셔츠라고도 칭한다. == 특성 == '''대중매체에서 [[모에]] 요소와 [[섹시]] 요소를 둘 다 잡는 독특한 복장이기도 하다.''' 남녀상관 없이 혼용되어 쓰일 수 있고, 외형적으로도 예쁘게 나오는 편이라 창작자들이 창작물에서 제법 쓰는 [[필수요소]]다. [[남성향]]의 경우 [[여성]]이 밤을 지샌 후 청초하게 긴 흑발 [[생머리]]를 풀어 헤치고 [[하의실종|맨몸으로 남성용 와이셔츠만 입고서]], 늘씬한 [[각선미]], [[쇄골]], [[가슴]], [[배꼽]] 등을 선보이는 [[모에]] 상황은 [[클리셰]] 겸 [[남자의 로망]]이다. 보는 사람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호하느냐 [[에로틱|에로틱한]] 분위기를 선호하느냐에 따라 [[여캐]]에게 하의를 입히느냐 안입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갈리는 독특한 복장이 특징이다. 국내 지상파에서 여자가 물론 실제로 안 입은 것은 아니겠지만 [[하의실종 패션|하의가 실종된 채]] 와이셔츠만 입은 모습이 최초로 나온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남자가 와이셔츠 입은 모습도 상당수 [[여성향]]에서 여성들에게 [[모에요소]]다. 남자가 하의를 입지 않고 와이셔츠만 입은 것은 [[부녀자|일부 여성층]]을 중심으로 모에요소가 형성되어 있으며, 여성 캐릭터의 맨몸 셔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수요층 역시 제법 있는 편이다. 전자의 경우 댄디하면서 남성적인 모습이 주된 포인트로서, 이때는 [[넥타이]]를 하느냐 안하느냐로 나뉘고 더 세부적으로는 터프한 속성을 넣고 싶다면 와이셔츠 [[단추]] 몇개 풀어헤친 모습은 굳이 [[서브컬처]]계에 한정짓지 않더라도 상당히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그 외 깊이 들어가면 [[브리프(속옷)|브리프]]냐 [[남성용 드로워즈|드로즈]]냐 하는 식으로 팬티의 종류에 따른 선호도가 존재하며, 더 과격한 계층은 아예 팬티조차 없는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 캐릭터 == *[[이런 영웅은 싫어]] - [[레이디(이런 영웅은 싫어)|레이디]][* 본편 162화에서 와이셔츠와 팬티만 입은 채로 등장한다.] == 관련 문서 == * [[알몸 앞치마]] * [[알몸수면]] * [[하의실종]] * [[모에]] * [[모에요소]] * [[성적 페티시즘]] * [[성적 매력]] * [[섹스 어필]] * [[성인물/클리셰|에로물/클리셰]] * [[성 관련 정보]]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와이셔츠, version=234, paragraph=5.1)] [[분류:노출과 누드]][[분류:성인 클리셰]][[분류:모에]][[분류:성적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