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포르노 배우 정보|{{{#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Alexis_Texas_2011.jpg|width=100%]]}}}|| || '''본명''' ||'''테아 알렉시스 샘퍼'''[br]Thea Alexis Samper || || '''출생''' ||[[1985년]] [[5월 25일]] ([age(1985-05-25)]세)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출신지''' ||[include(틀:국기, 국명=파나마)] [[파나마시티]][* 성장은 [[텍사스 주]] 캐스트로빌.] || || '''키''' ||173cm / 68kg || || '''피어싱''' ||배꼽 || || '''타투''' ||없음[* 일단 본인이 타투를 싫어한다.] || || '''쓰리싸이즈''' ||34-28-44||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50px-Alexis_Texas_FAME_2010.jpg|width=300]] 미국의 포르노 배우. 미국 야동계에서 [[제나 제임슨]](알파)이 전 시대를 풍미했으면, 2000년대 후반부터는 알렉시스 텍사스(오메가)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파나마]] 출생[* 파나마 출생에 푸에르토리코와 노르웨이의 혼혈. 부모님이 파나마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태어났다.]으로 텍사스의 [[샌안토니오]]에서 자랐다. 포르노로 넘어오기 전에 [[간병인]]으로 일을 했다. 2006년에 처음으로 포르노계로 입문한 이후, 색기 넘치는 얼굴과 몸매로 전세계 남성들의 여신으로 자리잡았다. 육감적인 몸매로 자연산 가슴에 입이 쩍 벌어지면서 경쾌한 찰싹소리가 나는 엉덩이로 포르노계를 점령했다. == 특징 == [[파일:external/cc0c0a381d3e269a7563c65a6ca1b3a1e65ea69660385fe5e1424d7d297911f9.jpg|width=300]] 텍사스의 최대 강점은 역시 엄청난 크기의 엉덩이. 대체로 볼륨이 넘치는 북미 배우들 사이에서도 홀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상대 배우가 양손으로도 엉덩이 한 쪽을 완전히 다 잡지 못할 정도이며, [[티팬티]]를 입을 시 팬티줄이 엉덩이 사이에 파묻혀 각도에 따라 팬티를 입은 건지 아닌 건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영상도 주로 엉덩이를 강조하는 작품이 많다. 엉덩이 최강자답게 [[트월킹]]도 끝내준다. 가벼운 움직임에도 엄청나게 출렁거리는 엉덩이가 장관. [[기승위]]에서 이 트월킹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엄청난 테크닉의 소유자다. 최근에는 나이가 들면서 전성기에서 다소 내려온 상태지만 과거에는 모 거대 포르노 웹사이트 내 북미 배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었다. 다만 외모에 관하여 호불호가 있고, 가슴이 작다는 점이 은연중에 부각되어 실질적인 1위 기간은 길지 않았다. [[매디슨 아이비]]가 1등이던 시절에 잠시 1위를 했던 적은 있지만 곧 3등 바깥으로 밀려났다. 같은 업계 동료인 피터 노스와의 결혼과 커리어가 긴 것에 반해 장르가 거기서 거기라는 점 또한 순위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 여담 == * [[음담패설]]의 최강자다. 하지만 이는 즉흥적으로 구사하는 애드립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상대 파트너의 [[오르가즘]]을 극도로 끌어올려주면서 일(?)을 하면 만족감이 끝내준다고 했다. --여윽씌-- *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인데, 생각만큼 잘 빠지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무엇보다 [[하체비만]](...)이라고 밝혔다. * 가족 중에 오빠가 있다.[* 어렸을 때 통통 튀면서 집에서 멀리 나간 적이 있었는데, 오빠가 대경실색하며 그녀를 한참만에 찾았다. 결국 그는 동생을 잃어버리려고 하지 않은 생각에 그녀를 수갑(...)으로 채우려고 했다고..] 22살때 그녀가 포르노 배우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오빠의 반응은 열심히 해보라며 그녀를 격려했다고 한다.[* 사실 그녀는 "난 이제 오빠한테 뒤졌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몇년 후 텍사스가 데뷔 초반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자그마치 1만 달러(!)[* 한화 약 1,113만원]를 지원해줬다고 한다. 이렇게 그녀는 오랜 시간 끝에 성공적인 지위를 얻게 되었다. * 다시 간병인으로 돌아갈 수 있냐는 질문에,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별다른 예후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을 보고 안타깝고 슬프다는 말과 함께 그분들이 살아있는 동안 최소한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훈훈한 답변까지 했다. [[분류:포르노 여배우]][[분류:1985년 출생]][[분류:파나마시티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