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도이치 그라모폰 소속 아티스트)] ||<-2> '''{{{#ffffff Andris Nelsons}}}'''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Phil_250415_Nels_046DCH.jpg|width=100%]]}}}|| || '''본명''' ||안드리스 넬슨스 (Andris Nelsons) || || '''출생''' ||[[1978년]] [[11월 18일]] ([age(1978-11-18)]세), [[라트비아 SSR]] [[리가]] || || '''직업''' ||[[지휘자]] || || '''직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br][[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카펠마이스터 || [목차] == 개요 == [[라트비아]] 출신의 클래식 지휘자.[* 또다른 라트비아 출신 지휘자로 거장 [[마리스 얀손스]]가 있으며, 얀손스는 넬손스가 지휘자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2020년 현재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 [youtube(esD90diWZds)] ||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로슈카]], [[왕립 콘서트허바우 관현악단]]과의 2011년 11월 연주이다. || 2020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지휘했다. 초연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특히 '우편 배달부 갤럽' 연주 때는 지휘자로 들어서기 이전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던 경험을 살려 지휘와 나팔 연주를 동시에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 객석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유사한 사례로, [[로린 마젤]]이 어릴 적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1996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에서 지휘를 맡음과 동시에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왈츠 '나스발트의 여인' 등 여러 곡의 바이올린 솔로 부분을 연주한 적이 있다.] == 생애 == == 한국과의 인연 == 2020년 2월, 신년음악회를 지휘한 지 한 달 만에 보스턴 심포니(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 협연 예정)와의 내한이 예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성사되었다면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모두에게 첫 내한공연이 되었을 터라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약 3년 후인 2023년 11월 15-16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내한할 예정이며, 첫 날(15일) 일정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으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연주가 예정되어 있어 더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배워 온 이력이 있다. 20살 때 부상으로 중단했지만, 다시 연습해서 2022년에는 검은띠를 따 내고 유단자가 되었다. [[분류:라트비아의 지휘자]][[분류:1978년 출생]][[분류:리가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