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도쿄 구울/CCG)] ||<-6><#999> [[파일:CCG 마크.png|height=30px]] '''[[아토 반|{{{+1 {{{#000000 아토 반}}}}}}]]''' || || '''{{{#black 반장}}}''' || '''{{{#black 부반장}}}''' ||<-4> '''{{{#black 반원}}}''' || || '''[[아토 다이스케]]''' || [[쿠로다와라 유키오]] || [[아카이 토모노리]] || [[사와이케 류타]] || [[쿠키야마 쇼고]] || [[토우기 히나]] || ||<-2> {{{#FFFFFF 아토 다이스케}}} || ||<-2> [[파일:프로필 아토 다이스케.jpg|width=100%]] || || 이름 || 阿藤 大介 (あとう だいすけ) || || 성우 || [[타도코로 히나타]] || || 기일 || 사건 3년 후 11월 11일 || || 계급 || 특등 수사관 || || 소속 || [[아토 반]][br][[구울 대책국|CCG]] || || 직책 || 아토 반 반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옆머리는 시원하게 밀고, 윗머리는 남겨뒀으며, 뒷머리는 묶어두고 수염을 기른 어딘가 이상한 외모를 가진 중년의 나이의 준특등 수사관.적어도 아리마 키쇼보다는 나이가 많으며, 어쩌면 [[마루데 이츠키]]와도 나이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했으므로, 이 외모도 실제 인물의 외모를 따온 것이다. 옥션 침투 작전동안 흰 [[구울 대책국]] 코트와, 구울 대책국 코트 내부에 내복 형식으로 된 갑옷을 입고 있었다. 아토는 처음에 아리마를 올빼미와 싸우게하려는 마루데 이츠키의 행동을 보고 제정신으로 그런 말이 나오냐고 물어보았다. 이에 마루데 이츠키는 잠자코 보기만 하라고 하였고, 이 때 아토는 아리마를 보면서, 그의 재능은 불공평하다고 한동안 "아리마 병"이라 불리는 열등감과 질투심을 동반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등장한지 얼마 안 돼서, 천재와 일반인은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는 자신도 열심히 일을 하게 되면, 대단하지 않은 자신이지만서도 큰 일을 이뤄낼 수 있다며 그 질투심을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작중 행적 == [[스즈야 쥬조]] 준특등 수사관이 [[너트 크래커]]에게 납치당해, 옥션 회장으로 이동되고 있을 때 [[와슈 마츠리]] 특등에게 스즈야 쥬조의 위치를 프로파일링 해준다. 하지만, 마츠리가 스즈야가 회장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가능한 회장을 프로파일링해서 57번, 75번, 127번 회장의 겨낭도를 가져다 달라고 하자, 왜 벌써 자료가 필요하냐고 물어보지만 그것이 [[대책 2과]]의 일이고, [[대책 1과|단순히 무기를 휘두르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 [[파일:대머리 죽인 아토.png|width=700&&align=center]] 나키가 나타나자 대치를 하려고 하나, 마츠리의 명령에 따라 정면으로 진입하여 구울을 구축할 것을 명령받는다. 쿠인케를 사용하는 사사키 하이세를 보고 [[아리마 키쇼]]와 겹치는 듯하다고 이야기한다. 계속 전진을 하다가 [[너트 크래커]]의 파트너였던 대머리의 구울을 마주치게 되는데, 마츠리가 사사키 일등을 앞서 가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복잡한 감정을 지닌다. 그러면서 [[쿠인쿠스 반]]의 가능성을 아리마 키쇼의 삼등 수사관 시절을 떠올리면서, 대단하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예전엔 아리마 키쇼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졌지만, 자신이 실력을 쌓아가면 자신도 나름 쓸만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열등감을 떨쳐내며, 대머리의 구울을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다친 대원들이 있나 체크하지만... [[파일:아토 파인애플.jpg|width=700&&align=center]] 뒤에 나타난 [[타키자와 세이도|아울]]에 의해서 목과 몸통이 분리되어 사망한다. 그리고는 [[타키자와 세이도|아울]]을 발견한 [[와슈 마츠리]]가 아토 다이스케가 아울에게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 여담 == 아토 다이스케는 도쿄 구울:re x an 구울 수사관 모집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명을 모델로 하였다. 해당 장에서 짧게 나타난 부록인 작전 보고서에 따르면 아토 다이스케는 친절을 나타내는 캐릭터이다. == 명대사 == > '아무리 신앙이 깊지 않은 인간이라도 신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건, 압도적인 재능을 눈 앞에 둔 순간이다. 나는, 신을 보았다. [[아리마 키쇼|신의 불공평함]]을 본 것이다. > 경험만 쌓으면, 신에게도 악마에게도 별 볼일 없던 보통 사람이라도 그럭저럭 쓸만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분류:도쿄 구울/등장인물]] [[분류:도쿄 구울/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