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0FF> '''{{{#white 소닉 어드벤처 2(히어로 사이드)의 스테이지}}}''' || ||<:> STAGE 7 ||<:><|3> → ||<:> STAGE 8 ||<:><|3> → ||<:> STAGE 9 || ||<:> [[미션 스트리트]] ||<:> '''아쿠아틱 마인''' ||<:> [[루트 101]] || ||<:> '''{{{#!html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 '''{{{#!html너클즈 디 에키드나}}}''' ||<:> '''{{{#!html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 [목차] [[파일:external/11a8ab159ee3e2aa8c02e57abee24894152139f4fee68dd786f94530460482f6.jpg|width=640]] '''アクアティックマイン / Aquatic Mine''' [[https://www.youtube.com/watch?v=7tk1295iFD8|스테이지 BGM]] == 개요 == [[소닉 어드벤처 2]]의 히어로 사이드의 액션 스테이지 중 하나로, 한 도시 근처의 산악지대에 있는 지하 속 탄갱이다. 말이 탄갱이지 현재는 탄갱이 물에 잠겨 있는 데다가 유령들까지 살고 있는, 폐광에 가까운 상태. 마스터 에메랄드 조각 중 일부가 이 탄갱 속으로 들어왔으며 ~~어떻게 들어온 거냐~~ [[너클즈 디 에키드나|너클즈]]는 그 에메랄드 조각을 찾기 위해 탄갱 내부를 수색한다. == 스테이지 구성 == 시작 지점 바로 뒤편과 윗층에 수위 조절 장치가 있는데, 스위치를 건드리면 수위가 그에 맞춰 세 단계로 조절된다. 물 속에선 땅을 팔 수 없는 데다가, 물에 뜨는 발판이 수위에 따라 움직이면서 특정 루트가 열리거나 닫히기도 한다. 그 점을 숙지해서 수위를 조절하는 게 포인트. 전술했듯이 광산 지하에 있는 탄갱이라서 그런지 유령들이 여기에서도 세들어서 살고 있다. [[펌킨 힐]]에서와 마찬가지로 놀래키는 녀석들과, 달라붙으려 하는 녀석들이 있지만 성가신 정도만 되고 그다지 거슬리진 않는다. 스테이지의 수위를 최소 수준으로 맞추고 탄갱의 한 구석진 길을 이용하여 '에어 넥클레스'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게 있으면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게 없으면 라스트 스테이지인 [[캐넌스 코어]]에서 너클즈 파트가 상당히 괴로워지니 얻어두는 게 좋다. --사실 캐넌스 코어 이전에 당장 이 스테이지에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물론 얻는 과정도 은근 성가신데 막히지 않고 꾸준히 헤엄쳐도 '''익사 카운트가 뜰 정도'''로 길이 복잡하다. 액션 키로 수위를 적절히 조절하며 수영하는 게 중요한데 너무 꾹 눌러서 바닥에 착지하면 아주 기어가다시피 한 속도로 걸어가고, 천장에 닿으면 앞으로 가질 못한다. 그 점을 주의해서 헤엄치기만 하면 얻을 수 있으며 나오는 길은 에어 넥클레스 덕분에 아주 여유롭다(...). 스테이지가 끝나고 나면 너클즈가 탄갱을 탈출하려 굴을 파다가 길을 잃어서 인근 도시의 하수도로 가게 되고, 얼떨결에 소닉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각주] [[분류: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지역 및 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