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군]][[분류:일본의 군가]] [include(틀:일본군)] || '''{{{+3 {{{#white [ruby(朝日, ruby=あさひ)]に[ruby(匂, ruby=にお)]う[ruby(桜花, ruby=さくらばな)]}}} }}}''' || || [youtube(umFsWzq5O3Y)] || [목차] == 개요 == 작사 : 本間雅晴 ([[혼마 마사하루]]) 작곡 : 佐藤長助 (사토 쵸스케) 1928년 곡으로 필리핀 침공 때 사령관으로 부임하는 [[혼마 마사하루]] 장군이 작사했다. == 가사 == || '''절''' || {{{#fff '''원문'''}}} || {{{#fff '''번역'''}}} || ||'''1'''||朝日に匂う桜花 春や霞める大八州 紅葉色映え菊香る 秋空高く富士の山 昔ながらの御柱と 立ててぞ仰ぐ神の国 ||{{{-1 아침해에 빛나는 벚꽃. 봄에는 안개끼는 [[오오야시마|대팔주]]. 단풍색 비치니 국화 향기롭다. 가을하늘 드높은 후지산, 옛적 그대로 기둥으로서 서서 우러르는 신의 나라.}}} || ||'''2'''||三千年来一系の 皇統伝えて百余代 天祖の勅厳として 大義名分明らかに 国の礎いや固く 久遠の光輝けり ||{{{-1 삼천 년래 일계의 황통 이어지니 백여대. 천조의 신칙을 엄숙히 하여 대의명분 명백할지니 나라의 초석은 더욱 굳건히 영원의 빛을 밝힐지어다.}}} || ||'''3'''||君の恵みの深ければ 内に平和の栄えあり 国の守りの堅ければ 外侮りを受けずして 文化の流れ汲み分けて 進む一路は極みなし ||{{{-1 군주의 은혜가 깊을지라면 안으로 평화의 번영이 있고, 나라를 지킴이 굳셀지라면 외욕을 받지 아니할지니 문화의 물줄기 퍼 나르며 나아가는 일로는 끝이 없으리.}}} || ||'''4'''||世に比なき国体を 護りて結ぶ民族が 使命と進む王道の 障りをなさん者あらば 祖国の愛に燃え立てる 我らが赤き血を知らん ||{{{-1 세계에 유례없는 국체를 모시며 맷어진 민족이 사명으로 나아가는 왕도에 훼방을 놓는 자가 있다면 조국의 사랑에 불타오르는 우리들의 붉은 피를 알거라.}}} || ||'''5'''||見よ奉天の一戦を 腥風荒び鉄火飛ぶ 真っ只中をますらおが 勇敢決死凛々しくも 敵を破りて勝鬨に 天はどよみて地は震う ||{{{-1 보라 봉천의 일전을. 피바람 사납고 총칼이 난다. 그 한복판을 대장부가 용감 결사 씩씩하게도 적을 쳐부수고선 그 함성에 하늘은 울리고 땅은 떤다.}}} || ||'''6'''||名に負う旅順の鉄壁を 砕く肉弾死屍の山 跳び越え跳び越え進み生き 不落の要塞奪いたる 父祖の血潮を受けし身の 我らが意気は人ぞ知る ||{{{-1 이름난 여순의 철벽을 깨부수는 육탄 시체의 산. 뛰넘고 뛰넘어 나아가 사니, 불락의 요새 빼앗았노라. 조상의 혈조를 받은 몸, 우리 의기를 알 사람 안다.}}} || ||'''7'''||建軍遠き昔より 弾雨の試練幾度か 身を鴻毛に比べつつ 山より重き義を守り 勇士の誉れいや高き 勲や代々に輝かん ||{{{-1 건군의 먼 예로부터 탄우의 시련은 몇번째인가. 몸을 솜털과 같이 하여 산보다 무겁게 의를 지키리. 용사의 명예 더욱 높이고 공으로썬 대대로 빛내리라.}}} || ||'''8'''||如何なる幸か国民の 多きが中に選ばれて 国の干城と大君に 召し出されしつわものを 股肱と仰せ給いたる 優詔何に例うべき ||{{{-1 이 무슨 행운인가 국민의 수많은 가운데 선택되어 나라의 간성으로 폐하께 부름받아 세워진 무사를 고굉으로써 부리시는 황은을 무엇에 비할쏘냐.}}} || ||'''9'''||ああ国防の前線に 立てる我らの任重し 五条の御訓かしこみて 栄えある勤め励みつつ 時し来たらば身を捨てて いでや示さん大和魂 ||{{{-1 아아 국방의 전선에 서있는 우리의 책임 무겁고 오개조의 가르침 황송하리니 영광스럽게 힘써 일하리. 때가 온다면 몸을 버리고 진실로 내보여라 야마토 정신.}}} || ||'''10'''||旭の御旗翻し 皇師堂々進む時 我らの胸は高鳴りて 熱血胸に迸り 翳す正義の旗風の 向かう所に敵は無し ||{{{-1 아침해의 깃발 나부끼며 황사가 당당히 나아갈 때 우리의 가슴은 고동치며 열혈이 가슴에 솟구치니, 빛나는 정의의 기풍이 향하는 곳에 적수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