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롯데칠성음료]][[분류:탄산음료]][[분류:2009년 출시]] || [[파일:쉐이킷붐붐.jpg]] || [목차] == 개요 == [[롯데칠성음료]]에서 판매했던 [[아일락]]의 자매품 [[탄산음료]]이다. [[코카콜라]]에서 판매한 [[환타]] 쉐이커의 미투제품이다. == 상세 == 매출이 첫 번째 달에만 12억을 기록했기 때문에 롯데칠성음료에서 목표매출액을 올렸다. [[http://m.koreadaily.com/read.asp?page=368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art_id=865129|#]]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52607393994765|#]] 차게 하면 캔안에 있던 음료가 [[젤리]]가 된다. 이걸 캔을 흔들어 부순 다음에 먹는 형태이다. [[전용준]] 캐스터가 목청껏 외치는 광고 때문에 잠시 인기를 끌었다. 물론 흔들지 않고 그냥 마실 수도 있다. 그리고 흔들지 않으면 그냥 탄산음료다. 이 상태에서 모르고 흔들고 [[폭발|뚜껑을 따버리면..]] == 제품 == * 오렌지 * 파인애플 * 사과 * 멜론 == 단종 == 현재 이 제품은 단종되었다. 황당하게도 '[[발암물질]]이 나온다', '캔에 남아있는 젤리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이유로 식약청의 요청으로 단종되었다는 소문이 도는데, 거짓이다. 단종 된 이유는 단순히 안 팔려서로,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만에 12억의 매출을 보여줬지만 재구매율이 높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21507551|#]] 생각해보면 어찌 당연한것이, 음료의 기본적인 목적은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는 건데 이 음료[* 음료라고 보기엔 자체가 젤리다.]는 '''마실 수가 없다.(...)''' 롯데음료에서 2019년 젤리톡톡이라는 비슷한 제품을 재생산하여 CU에서 판매하였지만, 2020년 하반기 다시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