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282.jpg]] 주식회사 아이언노스 [[손노리]]의 포터블팀이 분사해서 [[2006년]] 설립한 회사. SONNORI(손노리)의 스펠링을 거꾸로 나열하면 IRONNOS(아이언노스)가 된다. 아이언노스는 손노리 게임관에 등장하는 대륙 이름 중 하나로 손노리식 개그. 이런 사례로는 게임 [[강철제국]]의 무대인 아시레마 대륙의 스펠링이 있는데, [[아메리카]]의 스펠링을 거꾸로 한 것이다. 주로 손노리가 과거 PC 게임으로 발매했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리메이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를 휴대폰을 통해 발매했고, SKT의 게임브랜드인 GXG로 발매했던 휴대폰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를 수정보완하여 [[PSP]]로 발매하였다. PSP 버전이다 보니 용량의 한계에서 여유가 생겼고 덕분에 내용은 두 배로 길어졌다. 손노리 및 관련사 역사상 가장 버그가 없는 게임으로 출시된 것도 의의가 있다. 풍문에는 국내판 작업 중엔 버그가 많았지만, 일본 로컬라이징 작업을 세가와의 협업으로 진행하면서 QA에서 많은 버그들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NDS]]로 [[목장이야기]] 계열을 로컬라이징 발매해 오고 있다. * [[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 * 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 for girl * [[룬 팩토리 -신목장이야기-]] * [[목장이야기 너와 함께 자라는 섬]] 목장이야기의 첫 정식 발매로서 의의가 깊긴 한데... 번역의 오타는 그렇다 치더라도 본인들이 '''어느 (언어)쪽을 베이스로 해서 번역했는지도 잘 모른다.''' (코로보쿠르)일본판 베이스라고 답변을 했는데 북미판의 이벤트가 일어나질 않나. 버그 부분도 별도로 고치지 않고 번역만 해서 내놓는 바람에 발매를 잘 해놓고 욕을 먹었다. 2011년 10월에는 [[슈퍼전대 시리즈]]를 [[온라인 게임]]화하여 테스트 중이다. 이후 엔트리브에서 내놓은 아이언노스를 [[무브인터렉티브]] 대표이사가 싸게 인수했다. 파주로 이전하는 바람에 기존 개발자는 95% 퇴사한 상태로, 프로젝트는 엎어진지 오래되었고 담당 개발자가 없다. 모바일팀만 5명 정도 있는 상태. [[분류:한국의 게임 제작사]][[분류:2006년 기업]][[분류:무브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