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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1 아오카게 죠}}}'''[br]青影 丈 | Joe Dark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Joedarke.png|width=100%]]}}} || || '''최초 등장''' ||[[소생하는 역전]] || || '''출생년도''' ||1973년 || || '''나이''' ||항년 42세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 || '''직업''' ||회사원 || || '''신장''' ||불명 || [목차] [clearfix] == 개요 ==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소생하는 역전]]에서 언급된다. === 이름의 유래 === 이름의 뜻은 「푸른 그림자(青い影, 아오이 카게)」. 인상에 남는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아오카게는 [[푸른 수염]]이라 읽을 수도 있기에 [[질 드 레]]와도 관련이 있을 듯하다. 북미판의 이름은 '''조 다크'''(Joe Darke), 프랑스판의 이름은 '''조 시니스테'''(Joe Sinister). 각각 「어두움(dark)」과 「불길함(sinistre)」에서 따왔으며 둘 다 음울한 분위기의 이름이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2년 전, [[SL-9호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 [[연쇄살인범]]으로 도합 '''6명'''을 살해했으며, 역전재판 시리즈의 모든 살인범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기록을 세웠다.[* 살인청부업자인 [[코로시야 사자에몬]]이나 [[호인보 료켄]]이 죽인 사람 수가 더 많을 가능성이 높지만 작중에서 확실히 언급되는 살인 횟수는 아오카게가 가장 많다.][* [[대역전재판 2|외전]]까지 따지면 무려 '''스무 명 이상'''을 협박, 명령을 통해 간접적으로 살해한 [[하트 볼텍스|흑막]]이 있다. 또한 16명을 죽였다고 알려져 있는 [[드미트리 데미글라스키|혁명가]]도 언급된다. 하지만 직접 자기 손으로 죽인 걸로는 아오카게가 넘사벽. 다만, 실수로 죽인 것까지 친다면 [[하나카 노도카]]가 최고 수치다.] 사형 선고를 받고 실제로 형이 집행되어 현재는 고인이다. 사형 집행 당시 나이는 42세. 원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운전 중 실수로 사람을 죽인 후, 그 경험에 맛이 가버렸는지 과대망상으로 근처에 있던 뺑소니 목격자도 죽이고 해당 살인 장면을 목격한 사람까지 죽이는 막장 살인 행각을 저질렀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다만 이 사건의 수사에서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치노타니 쿄우카]]도 아오카게가 사형 선고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확실한 증거만 없었을 뿐, 아오카게가 연쇄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람에게 그 현장을 발각당해 3명을 더 죽였다고. 하지만 확실한 증거나 목격자가 없었기 때문에 검찰에서도 확실하게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가 검찰청의 조사 과정에서 벌어진 SL-9호 사건을 통해서 유죄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나루호도 류이치]]가 SL-9호 사건의 [[간토 카이지|진범]]을 밝혀내면서 자신이 죽이지 않은 [[자이몬 나오토]]의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사형되었음이 명백해졌고, 6명을 죽였어도 확실한 물증이 있는 건 SL-9호 사건 뿐이었기에 법리상 사형 판결은 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관련 문서 == * [[역전재판 시리즈/등장인물]]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생하는 역전, version=66)] [[분류:역전재판/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