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IBA 칵테일)] || [[파일:logo-iba.png|width=25]] {{{#ffffff '''IBA Cocktail, The Unforgettables'''}}}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아아칵테일.jpg|width=100%]]}}} || || {{{#ffffff '''{{{+3 Americano}}}'''}}} || [목차] == 개요 ==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 역사 == 본래 [[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에서 생산된 [[캄파리]]와 [[토리노]]에서 생산된 [[베르무트]]를 1:1로 섞어 마시는 '''‘밀라노-토리노{{{-2 (Milano-Torino)}}}’''' 라는 칵테일이 있었으며, 이후 [[미국인]]들이 이 밀라노-토리노의 씁쓸한 맛을 줄이고 마시기 편하게 하고자 탄산수를 섞어 만든 음료가 바로 지금의 아메리카노다. [[카페 아메리카노]]와 똑같은 이유로 만들어진 셈. 본래 밀라노-토리노는 비터 베르무트{{{-2 (Bitter Vermouth)}}}에 가까운 스위트 베르무트를 사용했으나,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이다. 안티카 포뮬라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오리지널에 가까운 맛과 향을 낸다고 한다. 발전형으로 [[네그로니]]가 있다. 아메리카노의 맛이 너무 약하다며 탄산수를 빼고 [[진(술)|진]]을 더 타 마신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 레시피 == === IBA 공식 레시피 === ||<#FFF,#1F2023> * [[캄파리]] - 30 ml (1 oz) * 스위트 [[베르무트]] - 30 ml (1 oz) * [[탄산수]] - 약간[* 정확하게는 Splash(쪼로록). 탄산감을 주기 위해 가득 채워주는(Full Up) 것이 아니라 마시기 쉽게 조금 넣어 희석하는 것이다. 30~60 ml 넣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취향에 따라 그 이상이나 이하로 넣어도 상관 없다.] ----- 소다수를 제외한 재료들을 올드 패션드 글라스나 텀블러에 부어준 다음, 탄산수로 채워준다. 이후 [[레몬]] 껍질이나 저민 [[오렌지]]로 가니쉬해주면 완성. || [[분류: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분류:IBA 공식 칵테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메리카노, version=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