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데로드 앤드 데블랑]], [[아르트레스]], [[마법세기 르네상스]]의 등장인물. == 소개 == 흑염기사 [[아르카이제]]의 혼을 이어 받은 4남매 중 셋째이다. 또한 [[아르카이제]] 휘하 네 명 중 '흑염사'의 위를 맡고 있으며, 따라서 그는 마계의 생활 자체를 책임진다. 갈색 머리의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아르트레스가 성형을 시도한적도 있을 정도로 평범 그 자체. 하지만 막상 성형하려고 해보니 얼굴의 부분부분은 따로 떼놓고 보면 완벽해서 고치지를 못했다. 그런데도 모아놓으니 그런 평범한 얼굴이 되는 어찌보면 신기한 외모. == 작중 행적 == === [[데로드 앤드 데블랑]] === 별 특징은 없고, 더군다나 [[란테르트]]와의 콘텍트가 얼마 없어 비중은 더더욱 작다. 사용하는 무기가 10M짜리 장연검이라는것이 거의 유일한 볼거리다. === 아르트레스 === 그러나 [[아르트레스]]에서 나오다시피, 마계가 망할때 자신의 혼을 폭주시켜 수십만의 정령을 날려버린 공이 있다.~~그 후로는 본격 잉여인생~~ 이 혼이라는 것은 복구하는 것도 힘들어서 혼을 물려준 부모가 없으면 복구가 아예 불가능하다. 알면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그런 것. 그런데 이때 혼과 기억의 일부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아르트레스에서는 제대로 도움이 된 적이 드물었다.[* 이때의 명대사, "죄송합니다. 날려버린 기억에 속합니다."] 아르트레스의 마지막, 아르카이제가 돌아오며 그의 소실된 혼의 일부도 복구될것으로 보인다. === 마법세기 르네상스 === [[마법세기 르네상스]]에서 [[베르몬디아]]에게 거의 소멸당 할 뻔 했다. 이에 화가 난 [[아르트레스]], [[아르페오네]], 아르르망이 셋이서 베르몬과 싸운다. 베르몬은 지켜야 할 일행이 있어서 [[데로드 앤드 데블랑/마법#s-3|초월신계 마법]]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3:1 싸움을 두 시간동안 버틴다. 이후 [[아르카이제]]가 중재하여 싸움이 중단된다. [[분류:데로드 앤드 데블랑]][[분류:아르트레스]][[분류:마법세기 르네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