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onHS-SWE.jpg|width=300]] === 개요 === '''The Son''' [[스타워즈 클론전쟁 3D]]의 등장인물로, 모티스 행성의 [[포스 윌더]]중 하나이다. 포스의 밝은 부분인 [[빛]]을 관장하는 [[딸(스타워즈)|딸]]과는 대조적으로, [[포스의 어두운 면]]인 [[어둠]]을 관장한다. === 작중 행적 === [[아버지(스타워즈)|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그리핀]]으로 변해 [[오비완]]을 납치해온 딸과 함께 [[가고일]]로 변해 [[아소카 타노|아소카]]를 원형 경기장으로 납치해 온다. 그러나 [[아나킨]]의 포스에 의해 딸과 함께 강제로 무릎을 꿇려 엎드려 굴복당한다.[* 이때 '''[[다스 베이더]]의 숨소리'''가 잠시 들린다.] 이후 아나킨을 이용하여 아버지의 자리를 채우려고 하고, 모티스 행성을 떠나려고 하나 그를 막으려는 딸과 1대1로 결투를 벌인다.[* [[포스 라이트닝]]과 비슷한 빨간색 번개를 손으로 쏘거나 잠시 가고일로 변하여 그리핀으로 변한 딸을 공격한다.]그러나 아버지에게 들켜 그의 포스에 의하여 건물 밖으로 내던져진다. 자신에게 [[라이트세이버]]를 바친 아소카를 죽인뒤 모티스의 단검으로 아버지를 찔러죽이려고 하나, 딸이 아버지의 품으로 뛰어들어 그만 딸을 죽이고 만다.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되자, 절규하며[* 딸을 죽일 의도는 아니었는지, 진짜 처절하게 절규한다.]가고일로 변하여 날아가 사라진다. 그리고 딸의 무덤을 찾아가 단검을 가져간다. 이후 아나킨에게 그의 [[다스 베이더|미래의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고,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이 영향으로 아나킨은 동의하나 이후 아버지가 환상의 기억을 지워준다. 마지막에는 아나킨과 같이 있던 아버지가 모티스의 단검을 빼들자 이제 자신을 죽일거냐고 비웃지만, 그가 단검으로 자신을 찌르자 [[자살|무슨 짓]]을 한거냐고 울부짖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제발 죽지 말라고 애원한다. 아버지는 항상 너에게 선한 면이 있었다면서 아들을 안아주고, 이 틈에 아나킨은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켠다. 그의 의도를 짐작한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떨어지지만 아나킨은 등뒤에서 라이트세이버로 그의 목을 관통시킨다. 아들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이제 나를 [[배신]]한거라고 한탄한후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 여담 === * 선한 외모의 딸과는 달리 절대악의 화신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분류:스타워즈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