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말레이시아의 역사)] [include(틀:대영제국의 식민지)] ||<-4><#c8102e><:> '''{{{#FFFFFF {{{+1 싱가포르 식민지}}} [br] Colony of Singapore[br]新加坡殖民地}}}''' || ||<-4> {{{-2 {{{#000,#fff [[대영제국|{{{#000,#fff 대영제국}}}]]의 [[식민지|{{{#000,#fff 식민지}}}]]}}}}}} || ||<-2><#fff><:> [[파일:Flag_of_Singapore_(1952–1959).png|width=150]] ||||<#fff><-2><:>[[파일:800px-Singaport.svg.png|width=150]] || ||<#c8102e><-2><:> '''{{{#fff 기(1952-1959)}}}'''[* [[파일:싱가포르 국기(1946-1952).svg.png|width=150]]1946년부터 1952년까지 깃발. 해당 국기는 [[영국령 홍콩]]처럼 대영제국에서 피지배국인 싱가포르를 위해 전용으로 만들어준 국기가 아니라 싱가포르를 당시 점령한 동인도 회사의 국기이다. 싱가포르에서 [[리콴유]]와 동시에 칭송받는 인물인 [[토머스 스탬포드 래플스]] 경이 잠시 일했던 그룹이기도 하다. 이 깃발은 1959년까지 쓰였고 1959년 바뀌었으며, 바뀐 깃발은 말레이시아의 싱가포르 주기, 싱가포르 공화국 국기로 계속 쓰이고 있다.] ||<#c8102e><:> '''{{{#fff 국장}}}''' || ||<#fff><-4><:>[[파일:external/csridentity.com/map.gif|width=300]][* [[코코스 제도]]와 [[크리스마스 섬]]도 싱가포르 식민지의 일부였으나 각각 1955년과 1958년에 [[호주]]로 양도된다.] || ||<#c8102e><-4><:> '''{{{#fff 1946년 ~ 1963년}}}''' || ||<-2><#012169> '''{{{#fff 성립 이전}}}''' ||<-2><#012169> '''{{{#fff 영국령 이후}}}''' || ||<-2><#c8102e> '''[[해협식민지|{{{#fff 해협식민지}}}]][br]{{{-1 {{{#fff 싱가포르}}}}}}'''[* 태평양 전쟁의 영향으로 잠시 [[일본 제국]]의 [[일본령 싱가포르|식민지]]가 되었으나, 매우 짧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생략한다.] ||<-2><#010066> '''[[말라야 연방|{{{#gold 말라야 연방}}}]]'''[br]{{{-1 [[싱가포르(주)|{{{#!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81B2C; font-size: .8em" {{{#white '''싱가포르'''}}}}}}]]}}} || ||<#012169><:> '''{{{#fff 언어별 명칭}}}''' ||||[[영어]]: Colony of Singapore[br][[중국어]]: 新加坡殖民地[br] [[말레이시아어]]: Koloni Singapura[br][[타밀어]]: சிங்கப்பூர் காலனி|| ||<#012169><:> '''{{{#fff 위치}}}''' ||||[[싱가포르]] || ||<#012169><:> '''{{{#fff 국가}}}''' ||||[[God Save the Queen|God Save the King/Queen]] || ||<#012169><:> '''{{{#fff 수도}}}''' ||||[[싱가포르]][* 항구 지역인 [[중서구|빅토리아 시티]]가 사실상의 수도 역할을 한 [[홍콩]]과는 달리 수도로 지정할만한 마땅한 지역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싱가포르]]라는 나라 자체가 수도 역할을 해왔다. 이는 영국령이 끝났을때도 그대로 이어져왔다.]|| ||<#012169><:> '''{{{#fff 정치체제}}}''' ||||[[대영제국]]의 식민지 || ||<#012169><:> '''{{{#fff 군주 직위}}}''' ||||[[영국 국왕|국왕]] || ||<#012169><:> '''{{{#fff 역대 군주}}}''' ||||조지 6세(1946~1952)[br]엘리자베스 2세(1952~1963)[br]|| ||<#012169><:> '''{{{#fff 주요 총독}}}''' ||||찰스 김슨(1946~1952)[br]윌리엄 구드(1957~1959)[br] || ||<#012169><:> '''{{{#fff 주요 총리}}}''' ||||데이비드 마셜(1955~1956)[br]림유헉(1956~1959)[br]리콴유(1959~1963) || ||<#012169><:> '''{{{#fff 언어}}}'''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타밀어]] || ||<#012169><:> '''{{{#fff 문자}}}''' ||||[[라틴 문자]], [[한자]] || ||<#012169><:> '''{{{#fff 종교}}}''' ||||[[기독교]], [[중국 신화|중국 토속 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시크교]] || ||<#012169><:> '''{{{#fff 민족}}}''' ||||[[영국인]], [[중국계 싱가포르인|중국인]], [[말레이인]], [[인도계 싱가포르인|타밀인]] 등 || ||<#012169><:> '''{{{#fff 통화}}}''' ||||[[싱가포르 달러]]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령 [[싱가포르]](British Singapore)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17년 동안 존속했던 [[영국]]의 식민지이다. [[해협식민지]]로부터 떨어져 나간 뒤 [[1959년]] 영국의 자치령으로 변모했다가 [[1963년]] 4월 1일에 영국령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 연방에 가입하여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부가 됨으로서 해체되었다. 물론 2년 뒤에 다들 알다시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독립해야 해서 현재의 [[싱가포르]] 공화국으로 바뀐다. == 역사 == 영국령 싱가포르가 존속된 기간은 17년 남짓이지만 사실상 [[영국]]의 지배를 받은건 100년 이상으로 분리되어 별개의 식민지가 되기 이전부터 이른바 [[해협식민지]]의 일부였다. 역사를 보자면 1819년 [[대영제국]]의 [[동인도 회사]] 소속 토마스 스탬포드 래플즈(Sir Thomas Stamford Raffles) 경이 싱가포르 지역에 도착한다.[* 정확히는 1819년 1월 28일 오후 4시 쯤에 도착하였다. [[https://eresources.nlb.gov.sg/infopedia/articles/SIP_131_2005-01-03.html|출처]].] 래플즈는 본래 자신이 주둔하던 해협식민지 지역인 [[말라카]]를 [[네덜란드]]에게 빼앗기고(...) 말라카를 대체할 새로운 식민지를 찾아다니다가 온 신세로 싱가포르의 지리적 가치 상 무역항으로 성장하면 큰 도시가 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막상 싱가포르에 와 보니 자신보다 몇 십년은 먼저 정착해서 생활한 [[말레이인]] 원주민들이 뿌리내리고 있었고 침입자라는 인식을 주지 않기 위해 [[1819년]] 2월 6일, 당시 사라왁 왕령 식민지였던 싱가포르의 총수인 통문 압둘 라만과 살람 후세인에게 영국 무역항이 싱가포르에 합법적으로(legal) 정착할 수 있도록 계약 체결을 맺는데 성공하며 싱가포르 역사상 최초로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청나라]] 남부인 [[광동성]], [[푸젠성]], [[하이난성]] 등에서 [[쿨리]]를 대규모로 데려왔으며 어느새 싱가포르 역시 [[페낭]]이나 [[이포]]처럼 [[중국인]] 인구가 소수인 [[말레이인]] 인구를 능가하게 되었다. 이후 [[피낭]], [[말라카]]와 합쳐져 영국령 식민지인 [[해협식민지]]가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인 [[1941년]] [[일본령 싱가포르|일본이 잠깐 지배했다]]가 온갖 잔악행위로 싱가포르 주민들의 원한만 키우고 [[1945년]] 패전으로 물러갔다. 일본이 물러가자 영국이 싱가포르를 재점령했으며,1946년 이후부터는 해협식민지로부터 분리되어 이후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식민지가 되었다. 그러다 [[1960년대]] 초반 싱가포르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셈바왕 해군기지에 주둔하던 [[영국 해군]] 일부만 빼고 완전히 철수하고 말레이시아 협정을 통해 [[말라야 연방]]에 합병되어 [[말레이시아]]의 일부가 되면서, 싱가포르 식민지 역시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어버린다. 다만 합병 직후부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인종 문제로 옥신각신하면서 결국 몇 년 지나지 않은 1965년에 싱가포르는 [[툰쿠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총리]]로부터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일방적으로 축출되기 전에 선수쳐서 독립[*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리콴유가 뜬금없이 [[쿠알라룸푸르]]에 불려나가 축출 통보를 받은 건 아니다. 리콴유는 인종 문제 등으로 인해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를 언젠가 쫓아낼 것을 예상하고 선수치려고 말레이시아 중앙정부와 독립에 관해 합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툰쿠 압둘 라만 총리의 뜬금없는 싱가포르 탈퇴 선언 역시 독립이 가져올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합의한 것이었다. 짜고 친 거라고 부정적 뉘앙스로 얘기했지만 이 시점에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에 잔류할 수 없었다'''. 잘못했으면 페낭 등 진짜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의 인구가 많은 지역들에 악영향이 갈 뿐이었다. 하지만 리콴유가 독립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았던 것만큼은 사실이다. 리콴유도 장고 끝에 악수라고 생각하고 선수친 건데 다행히도 본인 역량이 높고 영국 등의 지원을 받아서 성공한 것이었다.]에 성공하여 자의 반 타의 반 [[싱가포르]] 역시 분리 독립 선언을 하며 오늘날의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공화국이라는 독립국이 된다. == 의의 == * [[싱가포르]]를 다양한 국가들이 자유롭게 [[무역]]을 체결할 수 있는 무역도시로 번성시켜준 시기로 평가받으며, 덕분인지 많은 [[싱가포르인]]들은 식민지배를 겪었음에도 래플즈나 [[해협식민지]] 시절을 포함한 이 시기에 대해 아무 반감을 갖고 있지 않다. 오히려 래플즈는 현대 싱가포르의 기반을 닦은 리콴유와 함께 싱가포르 제1의 건국의 아버지 비슷한 취급도 받는다.[* 당장 래플즈의 이름은 곳곳에 붙어버렸으며 싱가포르 금융가인 보트키 쪽에 래플즈의 동상이 있다.] 이건 싱가포르 자체가 이민국가 비슷하게 시작한 모양새라 딱히 나라 [[정체성]]이 형성될 만한 시기가 없었기 때문도 있고[* 물론 [[싱가포르인]]이라는 정체성은 리콴유에 의해 독립 후 인공적으로 심어졌다. 각 인종그룹이 자기네 인종 정체성과 함께 싱가포르인이라는 이중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영국 문물을 포함한 다양한 서구 문물들이 유입되면서 경제적으로 발전한 시기인 점 때문도 있다.[* 이러한 점들은 [[영국령 홍콩|영국령 시절을 똑같이 겪은]] 옆동네 [[홍콩]]도 마찬가지이다. 홍콩인들 역시 영국령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으로 오히려 "[[홍콩|지금보다]] 나았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싱가포르인들은 현재 홍콩의 처지를 보며 홀로서기 덕분에 주권과 군사력을 갖추고 외교적 파워도 센 편이며 부유한 자국이 굉장히 행복한 나라라고 생각하며 홍콩인들을 안쓰러워한다.] 사실 홍콩보다 훨씬 나았던 것이 홍콩은 중국에 반환했지만 싱가포르는 '''독립국가'''로서 주권과 군사력을 갖고 세계적 정치 풍파나 외교 갈등을 비껴가며 이런저런 반사이익을 보는 중이다. * 현재 싱가포르 정부가 [[영어]] 교육을 의무화시킨 시초로 여겨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참고로 싱가포르의 영어 교육에 대해 말해보자면, 싱가포르는 식민지 시기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식민지를 거친 이후에도 영어를 제외한 [[표준중국어|중]][[민남어|국]][[광동어|어]], [[말레이어]] 그리고 [[타밀어]] 등을 모국어로 삼는 사람들을 위한 모국어 교육 제도 등은 당연히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칭 "[[화교]]들이 세우고 화교들이 가르치고 화교들만이 배우는 학교"인 난양대학(Nanyang University, 南洋大學)이 설립되기도 했다.[* 다만 후술된 교육 정책 개편에 따라 1988년 폐교되었다. 이후엔 싱가포르 일류 대학인 [[NUS|싱가포르 국립대학(NUS)]]과 공과 계열에서 어느정도 알아준다는 난양 공과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이 사실상 난양대학의 후신(後身) 역할을 하고 있다.] 허나 영어 대신 [[중국어]]나 [[말레이어]], [[타밀어]] 등을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게 되면 도시국가 특성상 번영하기 힘든데다 싱가포르를 둘러싼 말썽의 원인인 '''인종문제'''가 재현될 게 뻔하다라고 생각한 리콴유가 결국 각 인종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통합을 위해 영어 교육을 전면 의무화시키면서[* 여러 인종이 모여있는 특성상 통일된 하나의 언어가 없고, 각 언어에 대한 정체성이나 자부심도 상대적으로 미약하며, 무역도시의 특성상 이전부터 쓰던 국제어인 영어가 필요하다는 점까지 더해져 상대적으로 큰 반발없이 시행되었다.] 영어가 국어처럼 정착하였다. 무엇보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영어가 제일 쉬운 면도 있고. 물론 [[이중언어]] 정책에 대한 [[부작용]]은 지금도 싱가포르에서 종종 나오고 있다는 시각도 있고[* 물론 이는 좀 폄하에 가깝다. 다중언어 구사는 국제 경쟁력에 있어 나쁜 일이 절대 아니다.] 원어민이라 생각하는 영어가 아닌 [[싱글리시]]가 섞인 영어긴 하지만[* 이것도 인종차별적 폄하인 것이 원어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미국 흑인 영어]]나 치카노 영어, [[스코틀랜드]]식 영어 등 극악한 사투리가 있으며 [[호주 영어]]의 악명은 유명하다.] 그럭저럭 영어가 통하는 정도가 아니고 '''영어가 사실상의 모국어로 자리잡았으며 영어를 모르는 사람은 [[문맹]]으로 간주되어 일상생활을 못 한다'''. 그럭저럭 통하는 것과 국어로 쓰이는 건 전혀 뉘앙스가 다르다.[* [[중국계 싱가포르인]] 인구가 70%고 중국계는 본인들끼리 [[표준중국어]] 및 [[민남어]].[[광동어]] 등 각종 방언을 쓰지만 한국에서만 살고 싱가포르에 가본 적 없는 사람들이 이로 인해 갖는 잘못된 이미지와 달리 영어가 제1언어로 쓰이며 중국어 간판은 [[차이나타운]]에서만 볼 수 있다.] * 참고로 싱가포르와 같은 왕령 해협식민지였던 [[페낭]], [[말라카]]는 [[말레이시아]]에 계속 잔류하며 운명이 엇갈렸다. 말레이시아는 기껏 싱가포르를 내보내고도 발전하지 못해 내보낸 싱가포르가 자국을 추월하고 선진국이 되어 큰소리치는 꼴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물론 싱가포르도 나름 전기나 식수, 석유 등 아쉬운 부분이 있어 마냥 갑 오브 갑은 아니다.] 말레이시아는 어리석게 영어를 제1언어로 택하는 대신 [[말레이어]]를 국어로 택하는 부미푸트라 정책을 실시했다. 부미푸트라 때문에 상대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영어 구사력이 떨어졌으며 [[인종차별]] 및 혐오가 극심해지고 그것이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을 대거 극우로 흑화시켰다. 싱가포르에서도 이걸 질색해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말레이시아 놈들]]이 싱가포르의 이미지를 엉망으로 만든다'''며 불만이 많다.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이 싱가포르 곳곳에 내려와 섞여 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싱가포르에 여행갈 경우 당연히 싱가포르 사람인 줄 안 사람이 사실 말레이시아인이라 놀라는 경우가 많다. 둘의 구별법이 좀 있는데 [[중국계 싱가포르인]]들은 훨씬 영어를 잘 하고 서구화된 삶을 선호하며 기독교 신자가 많고 업종도 [[다국적 기업]] 등에 다닌다.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은 불교 비중이 높고 상대적으로 행색이 좀 초라하고 영어를 잘 못 하며 조금 배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친절한 사람도 많아 이건 선입견이다.] == 역대 총리 == * 1대: 데이비드 마셜([[1955년]] ~ [[1956년]])[* 싱가포르 식민지의 첫번째 총리. 싱가포르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인 유대인 총리이며, 임기 기간은 타 총리들에 비해 짧았으나 당시 식민지령의 싱가포르가 번성하는데 나름의 기틀을 다져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 2대: 림유헉([[1956년]] ~ [[1959년]]) * 3대: [[리콴유]]([[1959년]] ~ [[1963년]])[* 상기되어있듯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로부터 강제 독립당한 이후, 다시 총리가 되었으며 이후 [[고촉통]]에게 이임하고 상왕 노릇할 때까지 총리로 재임하고 다시 리셴룽에게 물려준다. 물론 취소선 드립처럼 마냥 강압적이진 않았고 싱가포르를 발전시켜서 싱가포르인들은 리콴유에 대한 존경심이 높으며 독재자 어쩌구 하는 걸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싫어한다.] [[분류:싱가포르의 역사]][[분류:영국의 식민지]][[분류:1946년 설립]][[분류:1963년 해체]][[분류:20세기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