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konan_vs_tobi_in_sea_of_papers_by_theboar-d4rn20t.jpg|width=100%]] [목차] == 개요 == '''神の紙者の術'''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만물로 변화하는 위대한 '신'의 소업!! 종이 보라, 흩날리다!!''' >---- >무려 6000억 장의 기폭찰을 풍경으로 변화시키는 [[코난(나루토)|코난]]의 인술. 그 정교함은 '[[사륜안]]'의 [[동술(나루토)|동술]]마저 속인다. [[기폭찰]]의 연쇄가 낳는 폭발은 어떠한 술법을 쓰더라도 회피 불가능. 그것은 [[우치하 오비토|오비토]]의 [[시공간인술]]이라도 예외가 아니다. 나아가, 의태하는 것은 지면에만 그치지 않고, 물로 변질시키는 것까지 가능하다. >---- >물로 의태했던 기폭찰의 벽이 대상을 집어삼킨다. 남은 일은 그저 무자비한 폭발이 대상을 없애는 것뿐. >---- >'''진의 서''' 근/중/원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랭크는 A. [[종이]]를 이용한 수많은 기폭찰을 인간의 모양으로 만들어 이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술법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종이 인간에 있는 종이 기폭찰들을 떼어내어 상대방을 공격한다. '''[[코난(나루토)|코난]]의 최강의 술법이며''' 본격 6천억 기폭찰 먼치킨 논란을 부른 바로 그 술법이다. 설정집 '진의 서'에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일종의 물질변환 술법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기폭찰을 모두 터트린 이후에는 차크라가 바닥났다고 본인이 직접 독백하며, 결국 [[토비(나루토)|토비]]가 [[이자나기(나루토)|이자나기]]를 쓰고 부활하여 공격하자 제 힘을 모두 다 쓰지 못한 채 죽었다. == 여담 == [[https://m.dcinside.com/board/naruto/72056]] [[나루토 마이너 갤러리]]에 어떤 유저가 이 술법의 스케일을 따져봤는데,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사용자 == * [[코난(나루토)|코난]] == 관련 문서 == * [[기폭찰]]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코난(나루토), version=553, paragraph=9.2)] [[분류:나루토/술법/A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