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파일:external/1.bp.blogspot.com/remi1.png|width=300]]||[[파일:external/3.bp.blogspot.com/remi2.png|width=300]]|| 椎名レミ Remi Shiina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의 등장인물.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 [[이시지마 미사코]]의 중학생 시절 절친으로 16화에서 미사코와 소이치로의 대화에 등장한다. 미사코는 당시 3살이었던 레미의 여동생의 증언에 따라 레미가 마법소녀였다고 믿는다. 그리고 레미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본편]]의 [[토모에 마미]]처럼 중3 재학 중 행방불명 됐다. 정황상 마녀와 싸움에서 죽거나 마녀가 되었을 것이다. 미사코는 그 때문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타치바나 소이치로]]가 미사코에게 건네준 버터 커피의 출처인 만화를 좋아했었다. 미사코는 레미의 실종과 연관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여중생 연쇄 실종 사건과, 그 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히지리 칸나|히아데스]]를 쫓고 있다. 무기는 거대한 도끼. 고유 마법은 밝혀진 것이 없고, 소원도 역시 불명. 다만 회상에서 레미의 뒤에 나온 시계를 근거로 시간 조작 능력을 가졌다고 추측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픽시브]]를 비롯한 동인계에서는 레미의 마녀화한 모습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TDS]] 초반에 쿄코가 싸웠던 도끼를 사용하는 마녀로 추측하여 그 모습으로 많이 그린다. 미사코와의 일상을 그린 것도 보인다.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RemiShiinaChibi.png|width=300]] 작중에서 이미 고인이다 보니 비중이 없고 언급으로만 나왔으나 단행본 4권 뒷표지를 장식했다. 여담으로 생김새가 [[OS땅|Me땅]]과 유사하다. [[분류: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분류:마법소녀(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