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2)]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문화방송/논란 및 사건 사고)] [include(틀:토론 중, 문서명=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칼부림 제도권 언론 보도 논란)] [include(틀:사건사고)] [include(틀: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 ## 문서 작성 시 주의할 점 ## [[https://board.namu.wiki/b/qna/2907681]] ## 사측 관리자의 조치 및 유권 해석에 따라,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권 언론이 날조된 것이라 확정짓는 서술을 금지합니다. [목차] == 개요 ==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이후 칼부림 게시물에 대한 [[MBC]]의 보도와 관련된 논란이다. == 전개 == [youtube(UVjr4_JlKAo)]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이 터졌고 해당 사건에 대해 넥슨의 각 게임 디렉터들은 회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일부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등은 [[2023년]] [[11월 28일]] 오전 11시, [[넥슨]] 사옥 앞에서 넥슨의 행위를 규탄하는 시위를 예고했다. 한편, 당일 오전 1시 33분 경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 116.206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유저가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고, 오전 1시 39분, 1시 44분, 1시 54분에 104.28[* [[클라우드플레어]]의 아이피이다. 즉, [[VPN]]과 유사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다른 해외 아이피를 빌려 사용했다. 아이클라우드의 비공개 릴레이 기능을 이용시에도 이 아이피가 출력된다.]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유저가 시위대를 향해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 3개를 추가로 올렸다. 그리고 당일 오전 9시경, [[MBC]]에서 이를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7874_36126.html|보도하였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시위대에 경찰 병력을 배치하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681|#]] 2023년 11월 28일 오전 11시,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 규탄> 집회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문화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청년참여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등 9개 단체 5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4924?sid=102|중앙일보]][* 이 집회의 대표적인 발언을 살펴보자면,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부교수의 "명백한 페미몰이 이자 실체가 없는 억지 논란"[[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79588?sid=105|세계일보]], "지난 8년여간 게임업계는 게임 이용자 권리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여성 노동자를 억압해 왔고, 이 과정에서 성평등을 위한 문제제기는 묵살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2594?sid=102|한국일보]],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의 "고용노동부는 지금 즉시 게임업계 내 여성혐오와 사상검증에 대해 실태조사와 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합니다."[[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2397|OBS]], 정화인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사무장의 "그들에게만 의미 있는 손가락 모양은 하트 손가락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 동작에 음모론을 더한 일", "자기 검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비참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4042?sid=102|경향신문]] 등이 있다.][* 이에 대해 [[넥슨]] 노동조합은 해당 집회의 일방적 시위에 강력히 항의하며, 노총 탈퇴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위 4건의 게시글은 모두 1명이 작성한 것으로 보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1743?sid=102|조선일보 기사]] 그리고 해당 뉴스를 기점으로 친페미 언론들의 본격적인 여성혐오 여론몰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뉴스가 나오기 이전에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7893.html|이 기사]]처럼 논점을 흐리는 기사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MBC의 해당 뉴스의 주제가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2023년 중순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칼부림]]이었기에 다른 언론사들에서도 곧바로 해당 뉴스를 인용해 가면서 생긴 팩트 체크의 부재로 무분별하게 전파되어 해당 사건을 여성혐오로 인한 것으로 몰아갈 수 있는 구색이 마련되어 버려 본 사건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여성혐오 여론몰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 비판 및 의혹 == === 부족한 [[팩트 체크]]와 자작극 의혹 === 게시글에는 노골적일 정도로 조작이 의심되는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다. 해당 게시글이 여성 이용자가 대부분인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만 올라온 데다, 글에 올라온 사진은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식칼의 이미지를 허술하게 도용한 것에 불과했기에 이 게시글이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는 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던 사실이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해당 보도는 [[팩트 체크]]가 부족하여 억울한 도용 피해자를 낳았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물론, 각종 부자연스런 정황에 의해 게시글 자체가 고의적으로 보도를 노리고 연출되어 작성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설령 MBC에 최대한 유리하게 해석을 하여 만약 MBC측의 적극적 조작이 아니라 하더라도, 디시인사이드에 상주하던 기자가 해당 분란 목적의 게시글을 {{{-2 (혹은 신고된 사진을)}}} 무분별하게 [[아니면 말고]]식으로 기사화했을 여지가 다분하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보도는 언론의 도의적 일탈을 보여준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만약 책임 문제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방송사가 [[꼬리 자르기#s-2|모든 책임을 글 작성자에게 돌리고 본인들이 속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MBC 측에서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뒤, 댓글을 삭제하고 다시 공개하여 부정적인 여론이 증가하였다. 최근 MBC에서 [[MBC 뉴스데스크 당근칼 자막 왜곡 보도 사건]]처럼 성별 갈등 및 분란을 야기할 수 있는 보도를 낸 전적이 있기에 이 점이 부정적 여론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조회수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BC칼부림날조의혹기사.png|width=100%]]}}}|| || 2023년 11월 28일자 MBC 뉴스데스크 캡처. 왼쪽 게시글의 조회수가 4회임을 볼 수 있다. ||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가 4'''[* 디시인사이드의 특성상 글을 눌렀을 때 조회수 1이 오르기 때문에, 글이 올라온 직후 실질적인 해당 글의 조회수는 3이나 다름없다.]밖에 되지 않았다. 어지간한 미니갤이라도 유동 때문이라도 조회수가 한 자릿수를 찍을 수가 없는데 조회수가 4밖에 나올 이유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추측이 제기되었다. 하나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전후사정 안 보고 옳다구나 싶어 사실 확인도 안 하고 기사에 올린 게 아니냐는 것. 다른 하나는 해당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기자 또는 언론 관계자가 해당 게시글을 직접 작성하여 조작 기사를 작성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특히 해당 글이 게시된 갤러리는 [[남성혐오]] 성향인 [[남자 연예인 갤러리]]로, 일반적인 [[디시인사이드]]의 대형 갤러리들이 [[남초]] 성향인 것과는 달리 [[여초]] 성향의 갤러리라서 그러한 의혹이 제기되었을 수 있다. 조회수 한 자리는 당사자가 올리고 바로 캡쳐하지 않는 이상 타인이 목격하기 힘들다는 것, 글의 시발점이 남성혐오가 심한 여초 갤러리인 [[남자 연예인 갤러리]]인 것, 게시글에 쓰인 칼의 사진이 쇼핑몰에서 제품 판매용으로 게시한 회칼 사진과 동일한 점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조작|보도를 위해 연출된 게시글]]'''이 아니냐는 의혹 또한 제기되고 있다.[* 조회수 말고도 게시글은 11월 28일 '''새벽 1시'''에 작성된 글로 추정할 수 있는데 이때는 27일 오후 8시에 뿌리가 해당 사건을 인정하여 2차 사죄문을 올리고 삭제했다는 게 알려진 시기다. 조회수 4회인 게시글도 문제지만 MBC 직원이 새벽에 올라온 글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여 취재까지 나선 격.] ==== 사진 도용 피해 ==== >식칼과 '''글쓴이 본인으로 추정되는 사진 등'''이 첨부돼 있습니다. >---- >- MBC 지상파 방송 보도 중. 무엇보다 게시글에 사용된 인물 사진 역시 게시글 작성자 본인이 아닌 유명 일반인 [[젠첩#s-3.6|젠랑이]]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페이커]]를 상대로 [[까]]질한 전력이 있어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다소 뜬금없는 사진이었기에 사진이 도용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MBC]]가 이 도용 피해자를 마치 칼부림을 예고한 게시글 작성자 본인인 것처럼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사실유무 없이 그대로 방송에 보도하여 비판받았다. 사진이 도용된 것이었음이 뒤늦게 밝혀지고 논란이 되고 나서야 뒤늦게 수정했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사과나 정정 문구가 없었단 점을 지적하는 여론도 존재했다.] 또한 방송에서도 별도의 사실여부 확인없이 도용 피해자를 살인 예고범처럼 묘사해 사실상 제2의 [[MBC 뉴스데스크 당근칼 자막 왜곡 보도 사건|당근칼 사태]]가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aplestory_new/6208013|#]] 보도 이전에 구글 이미지 검색을 이용했을 경우, 해당 사진이 유명인의 것이라는 사실을 쉽게 [[팩트 체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인물을 글쓴이 본인이라 지칭했다는 점에서 비판받고 있다. 사진을 도용당한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음에도 보도 내용 검증에 소홀했다는 것. ==== 자작극 의혹에 대한 반론 ====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이고 따라서 자작극 의혹은 지금으로선 심증일 뿐이지 검증된 부분이 아니다는 점이다. 경찰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37446635705352&mediaCodeNo=257|해외 VPN]]으로 쓴 글 작성자도 찾아서 검거하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41545|장난성 글]]도 구속할 정도로 칼부림 예고글에 엄격히 대응한다. 그런데 아무리 화제 전환이 급해도 기자가 직접 자작극을 하고 보도하는 건 '''본인의 기자생활과 [[MBC|본인이 담고 있는 방송사]]의 명예를 끝장낼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고 한 페미니스트가 자작극을 벌였다 하더라도 나중에 검거된다면 페미니즘 진영에 치명타를 날리는 행동이다. 따라서 자작극 의혹 역시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는 행동이라 100% 확신할 수 없으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자세일 것이다. === 늑장 보도 === 스튜디오 뿌리와 관련된 스캔들은 11월 25일부터 시작되었고 수많은 언론사가 이를 보도한 반면, [[MBC]]는 이 사건에 대한 기사를 일절 쓰지 않다가 살해 협박 글이 올라온 11월 28일 당일에야 살인 예고 글을 시작으로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하였다. [[스튜디오 뿌리]]가 불리한 상황일 때는 방관하다가 유리할만한 정황이 포착되고 나서야 '''살인 예고'''를 헤드라인에 넣으면서 보도를 시작해 [[스튜디오 뿌리]]를 피해자로 보이게 하려는 작업을 건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딱히 MBC가 뿌리를 포장해주어봐야 앞으로 있을 넥슨과 뿌리&댓서의 손해배상 법정공방에서 '''뿌리&댓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로 시위 현장에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든 의뢰주에게 제출한 작업물에 의도적으로 하자가 있는 마크를 끼워넣어 감추고 납품한 사건과 별개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고 운동 == 당초 사태의 발단인 [[메이플스토리]] 유저들 사이에서 해당 사항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자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마침 12월에 방통위의 지상파방송사 심사에서 심사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https://arca.live/b/breaking/92674756?target=all&keyword=%EB%B0%A9%ED%86%B5%EC%9C%84&p=1|#]] 이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이 소식이 퍼지기 시작하며, 발단인 메이플 커뮤니티만이 아닌 여러 게임 유저들도 게관위 감사 서명운동처럼 이에 동조하여 서명을 넣기 시작했고,[* 일시적으로 방통위 홈페이지가 마비된 적도 있다.] 실시간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서명 인증글이 [[:파일:92675954.jpg|올라오기도 했다]].[* 같은 RPG 게임인 [[로스트아크]]는 물론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원신]] 등등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찾아와서 도움을 주곤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민원 통계 역시 300배가 넘는 압도적인 증가율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bigdata.epeople.go.kr/bigdata/pot/stst/inst/forwardStstInstPbns.npaid?dspMenuId=P1274&dspLinkMenuId=P1274&_csrf=734cc344-3b6e-4aef-bb42-61cb4a5cc175|#]] 정확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넣어야 하므로 방송통신위원회로 넣는 민원은 민원을 잘못 보낸 것이나, 방송통신위원회로 접수된 민원도 심의위원회로 문제 없이 이관된 것으로 [[:파일:92708631.png|파악된다]]. [[https://m.inven.co.kr/board/maple/5974/2874974?iskin=maple&p=2|#]] == 여담 == * 사진 도용 피해자의 정체는 "[[젠랑이]]"라고 불리는 커뮤니티 유저이다.[* 젠지의 공식 마스코트 '젠랑'이 아니다. 젠지의 공식 마스코트의 이름은 '젠랑이'가 아닌 '젠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커뮤니티의 네임드 유저였으며, 유명 프로게이머 선수[* 주로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경우가 많았다.]의 지표 왜곡과 맹목적인 비난을 다수 커뮤니티에서 일삼은 것이 해당 보도 직전에 발각되어 파장을 일으켰다. * 최초 보도를 한 것이 다름아닌 [[MBC]]였던 만큼, 타 언론사들의 받아쓰기 보도에 의해 무분별하게 전파되었다. 특히 보도 출처가 [[MBC]]인 만큼 그 신뢰도가 높았고,[* 어디까지나 지상파라는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며, [[문화방송/논란 및 사건 사고|그동안 일으킨 갖가지 논란]] 때문에 인터넷 전반에서의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더군다나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칼부림]] 관련 이슈로서 보도의 신속성이 요구되었기에 [[팩트 체크]] 부재의 파장이 더욱 컸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관련 기사 == * [[MBC]]의 최초 보도: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7874_36126.html|넥슨 앞 여성단체 기자회견 살인 예고‥경찰, 작성자 추적]][[https://archive.md/VEFaw|@]][* 최초 보도를 한 대상이 다름 아닌 [[MBC]]인 만큼, 방송사의 신뢰도를 믿고 작성된 기사들이 많다. 그러나 해당 보도의 문제점이 뒤늦게 발견되며 보도 관행에 따라 받아쓰기 보도를 한 타 언론사들도 똑같은 짓을 저지른 격이 되었다.][* 넥슨 시위에서 MBC가 취재하러 오자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편파보도를 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https://www.fmkorea.com/best/6446651341|댓글 반응]]] {{{#!folding [ 해당 보도에 의한 파생 기사들 ] *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8291&ref=A|“시위하면 죽인다”…‘넥슨’ 여성단체 집회 겨냥 살인예고 글]]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681|"넥슨 앞 페미들 모이면 다 죽일 것" 여성단체 집회에 칼부림 예고]]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ETNM3FD|"넥슨 앞 페미들 모이면 다 죽일 것" 여성단체 집회에 칼부림 예고]]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3/11/28/4WMJ5LU2JBH4PERIDSZVWY4BEI/|"넥슨 본사 앞 여성단체 집회 참가자 죽이겠다" 글 …경찰 수사]]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8044800060|"넥슨 본사 앞 여성단체 집회 참가자 죽이겠다" 글 …경찰 수사]]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128/122383937/2|“넥슨 본사 앞 여성단체 집회 참가자 죽이겠다”…칼부림 예고글]] *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28580100|'넥슨 본사 앞 여성단체 집회 참가자 죽이겠다' 협박글]] *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171366635810312|넥슨 본사 앞 女 단체 시위에 “흉기 난동” 예고…경찰 수사]] *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81055016041|넥슨 앞 여성단체 집회 살인 예고글 올라와...경찰 수사 착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18171.html|“페미 다 죽이겠다”…넥슨 앞 기자회견 참가자 ‘살해 예고’ 올라]]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1281634001|넥슨이 손가락과 싸우는 사이, 여성들은 ‘살해 협박’과 싸웠다]]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877397|'이 손 모양'에 '남혐' 일더니 칼부림 예고까지…넥슨 '발칵']] }}} * 반박 기사 * 월요신문: [[https://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95|넥슨 손가락 사태, 도용 게시글 보도&가짜 뉴스 논란으로 확대]] == 관련 문서 == *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남성혐오 논란]] *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 *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게임 중독 원인화 논란]] * [[SBS 칼부림 예고 사건 왜곡 보도 논란]] * [[MBC 뉴스데스크/사건 사고]] * [[언론의 메갈리아, 워마드 옹호]]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서, title=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version=2140, paragraph=7.3.1)] [[분류: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분류:문화방송/사건 사고]][[분류:스튜디오 뿌리|남성혐오 논란/칼부림 날조 기사]][[분류:방송 사건 사고]]